친인척 명의로 회사까지 차리게 밀어주고, 엄한 정상인 회사까지도 후리는 개양아치새끼덜이다.

거가대교 또한 그러한 부산시의 건축과 최고위급과 건교부 국장급 개새끼덜의 작품이다. 그러한 주제에 문재인을 움직여서는 신공항으로 또 해 쳐 먹으려고 한 것이다.

이유는 그 개새끼덜을 아무도 견제하지 않기 때문. 국정감사? 조까는거지. 김대중이었나 노무현 병신새끼가 고위공무원단으로 만들어주자 더 심하게 조까치 되었다고 본다. 문재앙 병신새끼가 임대사업자 만든 것이 개악이듯이 말이다.

 

민주당 버러지새끼덜이 한 짓을 조감하면 그 개새끼덜도 악의 원흉이다. 수시입학 일반화, 로스쿨 제정, 고위공무원단 제정, 임대사업자 제정. 민주당 이 개자슥들은 마인드가 중세적인 권력을 보호해주는 마인드인 것이다.

여읔시나 친일지주정당 마인드가 어디 안 가는 것이다.

 

거악은 거악으로 견제해야 된다면 양당조차도 되려 차선임. 막장 관료제와 상비군은 조금만 고삐를 느슨하게 쥐면 마구 날뛰는 짐승이라고 보면 된다.

 

민주당 개자슥들이 고위공무원단이라는 공산당 노멘클라투라 카르텔을 아예 공식권력화 했기 때문에 윤석열이 집권한 것이고, 문재앙 버러지의 공수처는 한갖 쇼에 불과한 것이다.

 

고위공무원단을 쳐 만든 이유는 온갖 공기업과 국책기관에 낙하산을 박아줄 경력채용의 배타적 경력 카드를 만들어주기 위한 것이고, 한편으로는 공기업과 국책기관을 비정규직화 하면서 내부승진기회를 박탈하고 공기업과 국책기관의 요직을 정당과 정무직 새끼덜이 장악하려는 통치행위인 것이다. 한편으로는 그 회사들에 빨대도 꼽아서는 컨설턴트 따위로 빼먹고 말이다.

 

그러한 공고한 권력장악에 의해서 이명박이 새끼가 공기업들이 막대한 빚을 지게 해서는 재벌들의 부실을 SOC 사업으로 돌려막게 하는 짓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노무현과 이명박이라는 두 개자슥은 희대의 부패의 화신이며, 한국사회의 이러저러한 부분들을 과두새끼덜이 체계적으로 장악해간 개새끼덜일 뿐이다. 그게 민주화세대라는 개자슥들의 본질이다. 

 

오늘날 한국경제가 어려워진 것도 노무현과 이명박이 추진한 한미FTA와 친일친미관료 개자슥들 때문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플루타르코스의 영웅전조차도 제대로 읽지 않아본 것들이 태반이고, 영웅전 수준에서 다루는 로마와 그리스 역사에서 원로원이나 민회새끼덜이 한 짓거리에 대한 평가 그 수준에 대한 인과관계도 캐치 못한다는 것이다. 틀딱 새끼덜이 더욱 그러하다.

하다못해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수준의 지능도 없고, 민주주의에서 극 소수가 저지르는 짓거리의 인과에 대해서 좃도 모르는 것들인 것이다.

 

문재앙 그 버러지는 완전히 모순 덩어리이고, 윤석열 개자슥의 짓거리는 참여정부에서 제안한 고위공무원단 제도의 법무부의 검찰청 고위공무원단인 무소불위의 소수새끼가 저지르는 횡포인 것이다.

 

https://namu.wiki/w/고위공무원단

 

여정부에서 직급 통폐합을 위해 2006년에 이 제도를 도입했다. 당시에는 국가직 1~3급의 실•국장급을 대상으로 하여 '가~마'의 5단계로 편성되었다. 한편, 국세청 고위공무원이었던 안원구의 경우, 고공단 라급인 대구지방국세청장에서 고공단 마급인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으로 발령받는 등 좌천 느낌을 주는 인사발령이 나는 케이스도 있었다.[1] 이후 이명박 정부 출범 후 개편되어 가/나 등급으로 나뉘었다.

 

슈카월드 이 새끼 나랑 와우하던 친구라서 얼굴 안 짤리게 해줌.

 

얘 공대에 나도 몇 번 꼈지 말이다. 주로 골팟. 나는 현질러.

 

고위공무원단 제도의 실질적인 한국호의 정책 역사적인 부분을 따지자면 그 것은 imf 라는 대형사고를 친 씹새끼덜에게 면죄부를 주는 작업이다.

그렇게 큰 똥을 쌌지만 국가는 여전히 너희들을 신뢰한다. 그러므로 열심히 일해라는 뜻이다. 도둑놈에게 면죄부를 준 것이다.

 

그 도둑놈들이란 실상은 하나회와 같은 사조직들로써 다른 차원에서는 대우인의 밤이라는 대놓고 김우중이 새끼가 집전한 회합에서 정의보다는 지덜 자신의 출세를 더 우선하자는 도둑질을 감수하고서라도 나만 잘 되자는 반사회적인 회합의 무리새끼덜이 핵심 집단인 것들이다.

그러한 연원으로 인해서 대우그룹의 똥 싼 새끼덜인 대우조선해양, 대우건설, 대우인터내셔널, 대우증권 등은 모두 분식회계를 치고도 살아남았던 것이다.

 

그 문제에서 중차한 인과관계는 한국의 고위공무원단과 모피아 권력과 경제부총리로 이어지는 절대로 견제받지 않는 소수새끼덜에게 있는 것이다.

 

그 것은 애초에 한국의 고위공무원 새끼덜이 박정희 시절부터 자행해온 도제식으로 한국의 경제관료를 육성해온 폐쇄적인 중세적인 카르텔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슈카월드에게 금융치료 해준 것들도 죄다 갸들일 뿐이고. 후배가 불쌍해서 돈 준거지 뭐.

 

경제학 원론 씨부랠 현대에는 중졸도 읽을려면 읽을 수 있지 말이다. 물론 그 의미를 다 아는 것에서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한국의 엉터리 주입식 교육에 인생이 휘둘리는 대신에 조까고 고등핵교 1학년에 중퇴하면 차라리 더 빨리 깨우치는 놈도 있다구 씨발. 모두가 국평오나 8등급, 16등급 버러지같은 줄 아냐고. 8등급 눈에는 8등급 밖에 안 보이겠지만. 극소수는 그 와중에도 특이점을 가질 수 있지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픈된 경쟁체제를 가지지 않는게 한국의 관료새끼덜이다. 뽑히고 나서부터도 말이다.

 

기실은 그 원흉에 대해서도 하급 관료집안인 본인은 조금은 알지만 실상은 한국전쟁 때에 영국라인으로부터의 농간이 있었고, 따라서 대외원조와 관련된 런던발 비자금과 미국의 대외원조의 계정관리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부분을 숨기기 위해서 애초에 한국의 경제관료과 사정라인들은 폐쇄적인 구조로 성립한 것이다. 애초에 한국전쟁이 원죄인 것이다.

 

경제관료 버러지새끼덜 뭐 이미 각 중앙부처의 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전면 현역 채용으로 전환해서는 모든 중앙부처와 지방직 재무관련 유경험자 5년이상 근속중에서 내부승진시험으로 선발해서는 7급달아주는 식으로 채용해도 되지 왜 굳이 경험도 없는 새끼들에게 기회를 줄까? 서울대, 연고대 새끼덜이나 좋으라고 말이다.

 

 

그냥 뭐 말을 말자. 이 개새끼덜아. 양당조차도 고위공무원단에 휘둘리는 이 나라에서 금호나 국제그룹이 슈킹당해서는 지방기반의 회사가 하루아침에 사라지는게 한국의 갱제정의다.

 

 

그따구로 해서는 고위공무원단의 극소수가 아무런 견제없이 꽉 잡게된 조직들의 리스트가 바로 위의 그림인 것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정리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 등등.

그 것들의 소수새끼덜이 야합해서는 금호그룹을 슈킹한 것이다.

 

그게 한국의 고위공무원단이다. 그들은 대통령도 어떻게 못하는 무소불위의 견제받지 않는 소수인 것이다. 문제는 언론 개자슥들조차도 그들의 돈이나 받아먹는 개로 전락한지 오래라는 것이고, 현대가 병신새끼덜도 죄다 그들의 개로 전락한지 오래이다. 개사료 안 주면 쳐 짓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