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소비가 살아나야지 지방의 제조업 또한 답이 있지 그걸 수출갱제라고 엉터리로 개수작해서는 산업통상자원부새끼덜의 부서이기주의로 치환하는 희대의 버러지새끼덜이 한국 꼰대 공무원들.
이러쿵저러쿵 우기지만 실상은 건설분야에서 소비자에게 빚을 지게해서라도 비용을 전가하는 대신에 돈을 벌려는 푸블리카누스새끼덜의 특권을 보호하기 위한 부서논리인 것이다.
전국에서 가장 출산율이 낮은 곳은 서울이며, 육아=소비라는 관점으로 보면 서울놈들이 가장 소비 여력이 없다는 뜻이다. 서울이 감당할 수 있는 구매력을 훨씬 넘어선 부동산에 대한 과잉지출이 그들이 출산지출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 모든 원흉은 이명박이라는 개새끼와 뉴타운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