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현대에 만들어진 2차 대전 게임을 해보면 독일이 이기는 경우라는 것은 없음. 가상의 설정으로는 독일이 이기려면 해군분야등에서 일정이상의 노오력이 갖춰지면 그 때에는 영국을 압살하고, 상륙전을 감행할 수 있게 되긴 한다. 그러나 그러할 기회비용이 없는 것이 실역사인 것이다.

 

영국은 그냥 몰타섬의 항공대로 이탈리아 병신새끼덜을 하늘 위에서 강간쎄리다가 북아프리카에서 잘 지연시키면 어차피 이탈리아 병신새끼덜이 다 꼴아박고 쳐 뒈짐. 개꿀잼.

 

독소전에 치중하면 할수록 독일의 해군준비는 늦어질 뿌운. 제국주의 버러지들의 멸망이 시작되는 것. 

 

영미 개자슥들은 뭐라고 씨부렸던간에 1942년부터의 극단적인 소모과정이 제3세계와 좃반도의 독립에 엄청나게 이로웠던 것이다. 히틀러 버러지새끼가 1941년에 하야하고서는 대애충 끝냈으면 제국주의는 끝 안 났지만. 1941년에 일본군이 국민당군에 대해서 결정적인 승기를 거두고 중국에서의 어드밴스는 일시정지시키고 태평양전선으로 태세를 전환한 때이다.

 

그간 미국 개자슥들의 거짓 프로파간다와는 다르게 일본의 도쿄정권은 애초에 설립당시부터 신대륙 세력과의 야합이 있었고, 에도 막부 시절에는 그들과 교류를 끊고서는 조선통신사 라인으로 복귀했던 것이다.

누에보 에스파냐 세력을 양키새끼덜이 대체함에 따라서 필리핀과 도쿄에 미국세력이 들어오게 된 것이고, 메이지 유신은 양키새끼덜 밀어준 아프리카 군벌집단 같은 것들이 막부를 전복시킨 외세에 의존하는 백인의 하수인 황인종 버러지 집단일 뿐이다. 일본 버러지 새끼덜은 필리핀에서 양키세력을 몰아내고, 뉴기니섬에서 호주세력을 몰아내고서는 호주를 쳐 먹으려고 했지만 미국의 개입으로 뜻대로 되지 않은 것이다.

 

호주가 일본게임의 하프만 섬이다.

 

통념과는 다르게 짱개가 일본편이 되지 않은 것은 마닐라와 싱가폴과 말레이시사의 매판 새끼덜 때문이고, 그들은 남방계 중국인들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상하이의 장개석새끼와는 애초에 어울릴 수 없었던 것이다.

 

되려 북방계 중국인인 만주국세력과는 일본은 2차 대전 당시에는 같은 편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보자면 청일전쟁부터가 일본은 중국과 꼬인 것이다. 청일전쟁이라는 병신짓을 하지 않았다면 후일에 청일이 야합해서 미국과 대전쟁을 벌이는 시나리오가 if 가 성립했을지도.

 

한국의 왕당파 집단의 진짜 명분은 그 쪽에 있지만 그들은 죄다 뇌물이나 쳐 먹다가 망한 것이고.

 

청일전쟁 당시에는 적이던 일본과 만주족 세력이 야합했기 때문에 동아시아에서는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라는 것이 되어버린 것이다. 

미국의 하수인 새끼덜은 그에 대한 일반적 대책으로 강고한 냉전프로파간다론을 까는 것이다. 그게 바로 박정희와 국짐당 새끼덜인 것이다.

 

중국과 한국과 일본이 후일에 수교함으로써 아시아에서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는 메타는 더욱 공고해졌을 뿐이다. 만약에 한중일이 새로운 경제 블록을 형성한다면 미국이 막을 근거는 매우 부족해질 것이다. 주한미군의 철수 또한 진행되고 말이다.

위안화로 석유를 살 수 있냐가 관건이지만 그 문제는 현대에 와서는 동시에 해결되려는 조짐이 보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미국새끼덜은 한일관계를 파토내려고 할 수 밖에 없다. 한국은 잃어도 일본이라도 건지려면 말이다. 미국새끼덜의 관점으로는 한국은 중공에 내주고, 일본이라도 챙기는 것이다.

덤으로 러시아와 미국은 정작 같은 바이킹이므로 러시아라인을 통해서 북한을 사주해서는 버리는 한국과 북한이 서로 싸우게 만든다라는 것은 쌉가능이다.

 

버리는 새끼덜을 이이제이를 거는 것. 한국과 북한이 싸우던 간에, 한국과 일본이 싸우던 간에 말이다. 

 

한국의 반도체와 자동차를 미국으로 옮기라는 것은 버리는 자들과의 대화법이지 같이 갈 자들과의 대화법이 아닌 것이다. 바이든 개자슥이 그러한 새끼이고, 그래서 김건희라는 보지에게 포섭된 윤석열이라는 괴뢰를 세운 것이다.

 

 

사실 애초에 일본이 중일전쟁을 일으킨 것도 무타구치 렌야라는 아주 웃긴 이름의 버러지새끼 한마리가 이상한 짓을 해서 된 것이지 당시에 중일전쟁이 일본국의 일반적인 입장이었냐라는 것은 의문이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군부새끼덜의 닥치고 까라는 강압주의에 의한 것이 되어버린 것이다.

무다구치 렌야식의 무도함은 한국전쟁 이후의 한국군부에서도 발견된 것이다. 그러나 전대갈대까지의 한국 군부 버러지들은 중국과 소련의 핵이 무서워서 제멋대로 북진하지 못한 것이다.

따라서 노태우라는 놈이 바뀐 헌정체제인 6공화국에서 한 짓 중에 하나가 소련과 북방 외교를 펼친 것이다. 바뀐 헌정 체제와 소련 몰락 이후의 바뀐 세계질서에서의 군사집단의 대표로써 더 이상 막무가내 북진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소련에 준 것이다. 군부새끼덜의 혼내를 드러낸 것이다.

일본이 핵 쳐 맞고 항복하지 않고, 소련과 중국에 핵폭탄이 없었다면 박정희 집단새끼덜은 보나마나 또 전쟁을 걸었을 것이다. 그 지랄을 하다가 중공, 소련, 미국이 모두 야합해서는 더 이상 두 버러지들에게 무기를 주지말자고 하면서 서로 발뺌하기로 협의하고 나서 남북한의 재래식 군세가 모두 돈좌, 소모되면 아프리카식 헬로 열화되었을 것이다. 

지금까지 한국의 기성집단 새끼덜은 기본적으로 모든 개구라를 친 것이다. 국제사회에서 골칫덩어리는 바로 이승만에서 전대갈에 이르는 그 집단이 개자슥들이고 관리대상인 것이지 중국, 소련, 미국은 되려 죄가 없는 것이다.

한국전쟁조차도 나와바리가 아주 조까치 겹치는 지역의 어떤 조까튼 헬쥬신 조폭집단의 싸움이 어쩌다가 보니까 큰 조폭집단인 중국조폭과 미국조폭의 싸움으로 커진 것이라고 보는게 맞는 것이지 헬쥬신 새끼덜의 개수작 역사주작마냥 중국과 미국이 싸우려고 한 것이 아닌 것이다. 어그로는 남헬쥬신 조폭집단과 북헬쥬신 조폭집단이 싸운 것이고, 그 조까튼 싸움이 큰 파벌의 싸움으로 퍼진 것이다.

 

그리고 휴전협정이라는 것은 그 큰 파벌들은 이제 우리는 안 싸운다. 먹을 것도 없는 나와바리에서 이게 무슨 짓이고 냐고 하면서 중공과 미국이 협정을 맺은 것이다. 그러나 중미만 빠지고 남북헬쥬신이 계속 싸우고 있으면 모양새가 아주 웃기게 되는 미국정가에서의 국내여론이라든가 북경 정권의 위신 문제도 있기 때문에 중미가 우리가 안 싸우면 너희도 싸우지 말아야 된다 이 조까튼 개새끼덜아라고 강요해서는 남북한도 평화협정을 맺은 것이다.

그 상황에서 남북헬쥬신 군부새끼덜은 조까고 휴전협정의 감시기간만 끝나면 서로 다시 싸울거라고 칼을 갈았지만 당시에 민주당세력이 자유당을 몰아내는 혼돈 속에서 군부새끼덜이 정권을 잡을 수가 없었고, 박정희새끼가 가까스로 63년에 잡고나자 바로 정작 중공이 64년에 핵실험을 하게 되고, 그로써 한국의 제국주의 일본군 잔당 그룹새끼덜의 군국주의집단의 전쟁의지가 소멸한 것이다.

이런 말을 하기엔 뭐하지만 중공의 핵보유는 미국이 묵인했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조선새끼덜이 자꾸만 조까튼 짓을 하니까 그냥 짜증나서 중공이 핵을 보유하게 해서는 남헬쥬신의 밀리타리즘과 북헬쥬신의 밀라타리즘이 외교의지인 전쟁으로 표출되는 것을 막은 것이다.

 

박정희 집권 2년차에는 국군이 단독으로 북진했다고 하면 서울이 핵 쳐 맞는다는 메시지를 확실하게 던진 것이고, 실상은 5대 상임이사국들의 안배인 것이다.

 

엉터리 헬쥬신의 민좃주의, 냉전주의 거짓말과는 다르게 남북헬쥬신의 조폭한량계급 새끼덜의 신국가에서의 정권 장악 위신쌓기가 전쟁의 본질이며, 중국, 소련, 미국은 되려 작은 새끼덜의 싸움에 휘말린 큰 세력인 것이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게 아니라 박쥐새끼덜 싸움에 맹수왕과 조류왕까지 낚인 것이다. 공교롭게도 중국은 사자, 소련은 곰이라고 표징되고, 미국은 독수리로 표징된다.

그러다가 맹수왕과 조류왕이 열심히 치고 박다가 문득 정신을 차리고서는 우리가 왜 저 좃반도를 위해서 싸우고 있지? 라고 한 것이다. 이란, 사우디 아라비아도 아니고 아무 것도 없는 좃반도 때문에 말이다.

남북헬쥬신의 친일파 조폭 양아치, 한량집단은 근본은 몽골의 다루가치새끼덜이고, 그러한 집단의 역사는 고려조의 충렬왕 정권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다.

문제는 그들의 싸움에 지정학적인 어그로가 끌릴 수 밖에 없는 것이 중국과 미국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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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가 안 끌릴 수가 없다.

 

한국인들의 기성세대 새끼덜이 되뇌어온 미국 믿지마라 일본 일어서고 중국 되나온다 그 지랄은 모두 자기합리화 자낳괴 엉터리 거짓부름이며 되려 반도에서 죽은 중국인들과 미국인들에게 한민족이 사죄를 해야 되는 판인 것이다.

반도의 한량집단새끼덜의 조선왕조스러운 개국공신 꽌시집단으로 거듭나려는 퇴행적인 앙시앵레짐적인 국가형성 시도에 정작 중국과 미국의 모더니즘 국가 세력들이 낚인 것이고, 그로 인하여 중국과 미국은 데탕트까지 불가피한 냉전을 겪은 것이다.

 

그러한 개자슥들이 현체제 양당과 북한의 공산당이라고 묘사할 수 있으며 한국전쟁은 전적으로 한민족 나자신의 탓이고 남탓할 것이 없는 것이다. 

그러한 의념에 의해서 자슥새끼덜 대학에 보내서는 엘리트화된 한량집단 내에서 가오 좀 잡고 살아보게 해 보겠다고서는 어닝에 비해서 막대한 사교육비를 지출한 어리섞은 자들이 기성세대 틀딱이며, 대치동은 지금도 잘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조차도 단지 강남에서 경합하는 새로운 호남계라는 의미외에는 딱히 민주적인 부분이 없으며, 구체제적인 엘리트집단의 경쟁에 경합하려는 것들일 뿐이다. 되려 퇴행적인 교육시스템만 이해찬이라는 병신새끼가 도입했을 뿐이다. 그게 양당의 본질적 한계이며, 애초에 한국전쟁이 가진 한국사회에서의 계급적 의미였던 것이다.

 

그 한량집단 개자슥들이 제주도에서 벌인 짓이 바로 제주대학살이며, 여수반란이나 광주대학살 또한 바로 그 몽골-조선-대일본제국 계열의 군사집단 새끼덜인 것이다.

 

적어도 현행의 양당의 명분은 엘리트주의는 못 버리지만 그 한량집단의 전쟁시도를 공고하게 제어하는 점에서는 존재하는 것 또한 사실이기 때문에 그들이 현재 집권하고 있다고도 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병권을 장악한 엘리트 집단이라는 것은 결국에는 이조로 퇴행하는 것 또한 현실인 것이다.

 

본인이 한국역사를 비판하는 이유는 그 것은 모던한 국가의 일반적인 인문이 아니라 한량엘리트 앙시앵레짐 국가를 합리화하는 국가신화로써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을 터뜨리는 개소리나 항일빨치산 신화와 같은 수준의 개소리에 다름아니라는 것 때문에 비판하는 것이다.

 

다만 고대사뿐 아닐라 근현대사에서 한독당 집단의 친일행각까지도 재평가 되어야 하며, 반도인 중에서 진짜 반일주의자는 초기 북로군정서 집단 외에는 아예 없었고, 김구와 이승만 또한 친일파였다고 해야 할 것이다. 김일성, 김구, 이승만 죄다 친일파이다.

근자에 한국 영화계가 쳐 만드는 반일종족주의 영화들은 모두 또한 항일빨치산이나 독립운동가라고 하는 남북한 국가주의 신화형성세력의 모략에 의한 선동행위라고 할 것이다.

 

되려 그들의 진짜 인맥과 혼내는 누에보 에스파냐와 스페니쉬 달러가 양키와 미국 달러세력으로 대체된 공간사내에서 형성된 일본계 도막세력인 양키 하수인인 황인종 버러지새끼덜이고, 그 집단의 하야시(=선우영빈)이라는 새끼 밑에 있던 김두한이라는 개자슥과 장덕수와 조중동의 김성수, 방응모 새끼가 분단 가스라이팅의 원흉인 것이다. 

 

일본의 야쿠자 집단이라는 것들은 1511년의 포루투갈의 말라카 정복당시의 워페어들이 도호쿠의 군벌새끼덜에게 포루투갈 해운업자와 스페인 예수회의 후원으로 일루어진 무기거래교역라인의 연장선에서 20세기에는 도막파의 군비를 위해서 일본의 유녀들을 싱가폴로 팔아먹던 인신매매집단으로 그 뒷배는 누에보 에스파냐의 후속 그룹인 양키와 포루투갈을 대체해서는 싱가폴과 말레이시아를 점유한 영국세력이 뒷배인 제국주의의 불법밀매업자 하수인 새끼덜이다. 신성모나 김두한이라는 새끼덜은 그쪽에 기인하는 것이다. 그리고 연세대의 성공회새끼덜도 모두 합법적인 스파이집단이자 피후원그룹인 것이다.

나아가서는 그 인신매매집단이 위안부의 원흉세력인 것이다. 위안부라는 말조차도 그 꽌시집단의 과를 희석시키기 위한 물타기이며 정신대라는 표현이 더 맞는 말이며, 반도의용정신대를 세운 김두한새끼가 애초에 원흉인 짓인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 개새끼는 김두한의 자손새끼덜과 8.15의전을 자행한 개자슥이라는 것이다. 

라떼에 80년대에는 위안부라는 말은 없었고, 정신대라고 했었음. 

 

 

나아가서는 현대 한국호의 경제문제의 태반을 관통하는 주택문제 또한 실상은 바로 그러한 꽌시집단새끼덜의 돈 불리기 사업에 불과한 PF대출을 이용해서는 주택시장을 장악해서는 팔아먹는 조폭엘리트 집단의 통치행위에 결부된 것이고, 양당이라는 버러지새끼덜은 그 꽌시집단의 막무가내 갱제행위를 커버치기 위한 괴뢰에 불과한 것이다.

애초에 현대그룹이니 삼성그룹이니 하는 것들도 선우영빈 집안새끼덜과 안철수 집안새끼덜이 시행사 꽌시로 은행자본을 거의 공짜로 출자받아서는 벌인 사업에 대해서 용역이나 수행하던 자인 것이다.

지금 현재의 2022년 공간사에서도 PF 대출을 거의 무담보에 저이자로 받아서는 시행사로 나서는 새끼덜이 진짜 꽌시들이고, 그들의 부실로 인해서 나라가 휘청이는 것이다.

 

그러한 건국꽌시집단의 VVIP 프로파일을 끌어내지 못하는 엉터리 경제정책은 모조리 기만적인 반시민적 경제정책일 뿐이며, 그들이 어떠한 속성의 정권인지를 규정할 뿐이다.

 

아무 것도 없는 깡통 시행사에 PF대출을 받아온 개자슥들이 이 나라의 진짜 앙시앵레짐 특권계급이며, 그들을 처단하지 않는 민주주의 민족경제란 없는 것이다.

그들은 누에보 에스파냐-도요토미 히데요시세력에서 미일동맹의 식민세력이며, 그 개새끼덜을 청산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에는 역사적 문제외에도 한국호에 끊임없이 부실을 남기는 토건족이자 꽌시금융권 새끼덜로써 재규정되어서 처단되어야 한다.






  • 헬조선 노예
    22.12.24
    John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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