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애초에 오다 노부나가니 도쿠가와 이에야스니 하는 존재 버러지새끼덜은 이누족새끼덜의 반란종자새끼덜로써 스페인왕실의 지원을 받아서는 포루투갈의 자바식민지에서 개발한 자바총의 개량버전인 조총이라는 무기로 무장한 집단이었던 것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Java_arque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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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은 이제 없고, 자바 전사들의 군무는 남아있다. 사진에서 들고 있는 총들은 후대에나 생산된 것이거나 아니면 그냥 소품일 뿐이다.

 

자와총이라는 것은 현대에는 실물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 아마도 죄다 일본열도로 보냈기 때문이다. 일본열도가 오다노부나가의 야망이라는 개소리로 중국식 전국통일을 이뤘다는 것과는 다르게 실상은 스페인왕실에서부터 초기투자금을 쥐어줘서는 키워준 군벌집단이 그들의 숙적이던 다케다 가문을 물리치고, 교토의 혼간지집단을 물리친 다음에 모리가의 이와미은광을 슈킹한 것이다. 

 

그러한 역사에 따르면 오늘날 일본에서 천황이라고 모셔지고 있는 씹새끼덜은 실상은 16세기 이후에나 도쿠가와 가에 의해서 옹립된 한갖 괴뢰새끼인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닥치고 오다와 도쿠가와가 전국을 통일했다는 개소리로 일관하는 것이다.

 

오다 노부나가라는 버러지새끼는 혼간지사에서 야마토 문명의 최후의 불교전사세력들에 의해서 참살당하였고, 그 뒤를 이은 도요토미 히데요시라는 놈은 한층 더 강화된 총균쇠에 의한 지배를 확립한 뒤에 임진왜란을 일으킨 것이다.

 

당시에 타네가시마 두정에 은화 한잎이었다고 하니까 상당한 초기투자가 필요했던 것이다. 일본개자슥들의 구라와는 다르게 스페인이 국방기술의 유출없이 일본의 군벌집단을 지원하기 위해서 택한 곳이 말라카 함락이후에 자바식민지였고, 말라카 전투에서 사용된 워페어들이 곧잘 도호쿠의 영주새끼덜에게 흘러간 것이다.

그리고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군세에는 스페인 먹사로 위장한 안찰관이 붙었을 정도이다. 말라카 식민지 정복전쟁 이후에 남아도는 초기 워페어들은 일본 이외의 세력이 사들이는 것 외에는 고려할 수 밖에 없으므로 스페인 왕실과 누에보 에스파냐 새끼덜이 이와미 광산을 후리기 위해서 오다가를 키워준 것이다.

그러던 것이 나중에야 조총의 생산양식이 국산화된 것이다. 이미 당시에 필리핀은 스페인의 식민지였다는 것.

 

그러므로 열도는 통일된 것이 아니라 도호코의 이누계 침략집단에게 교토의 천황을 내세우는 집단이 정복당해서 멸망당한 것이고, 지금의 가짜 천황은 오랑캐가 내세운 괴뢰인 것이다.

 

그래서 도쿠가와 이후에나 성립한 이누족 새끼덜이 조선왕조의 경도된 기록물들을 고대로 인용하다가 생긴 오류까지도 답습한 것이다. 그게 열도새끼덜의 마한계승론이다.

 

그러나 정작 마한과 신라가 아니라 변한은 이미 눌지마립간이나 소지마립간의 시대에 동군연합으로 맺어졌고, 곧 진흥왕이라는 놈의 대에는 통합되었던 것이다.

 

신라의 어원은 쩐라이고, 진랍이라는 이름을 어디서 쳐 듣고는 이성계와 여진족 버러지들이 후대에 쳐 갖다 붙인 것이고, 고구려라는 명칭은 강거 흉노의 강거에서 나온 것을 이조 새끼덜이 엉터리로 쳐 붙인 가짜이므로 정작 신라시대에 신라나 고구려라는 국가는 없었다고 본다.

백제라는 이름도 짱개 국가 제나라에서 후린 엉터리 이름이므로 모두 날조이고 가짜인 것이다.

 

특히 백제사=마한사이므로 마한이 정통이고, 백제는 후대의 엉터리 기술에서 나온 짝퉁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신라 또한 참이름은 변한이고, 가야는 진한인 것이다.

 

즉, 포상팔국의 전쟁으로 변한과 진한은 이미 경주와 김해의 왕가집단에게 복속되었고, 따라서 영주집단=가야로 격하되었고, 마찬가지로 서부지역 또한 마한이라는 영주집단에 의한 봉건제가 성립되었던 것이다.

마한에서 그나마 돌출된 타이틀을 가진자가 근구수왕이라는 자였지만 고구려 야만인 새끼덜의 남하로 근거지인 한강일대를 소실함에 따라서 마한의 봉건제 집단내에서의 리더쉽까지 소실할 상황에 처하자 경주에 있던 포상팔국의 전쟁에서 승리한 집단과 통혼을 통해서 최상류층끼리의 야합을 꾀하고 그로 인하여 삼한의 봉건영주들이 복속하게끔 하는 왕통을 만들어낸 것이 바로 진흥왕인 것이다.

 

근구수왕과 소지마립간의 합침이 곧 한국의 탄생인 것이다.

 

그리고 조선사가 새끼덜의 엉터리 몽골식 이간질 이이제이와는 다르게 그렇게 해서 성립된 고대한국에서 백제계들은 고대한국의 경제적인 주류였고, 해상세력인 해양도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한국의 청해진이 성립함과 동시에 일본열도세력이 한반도 세력의 허락이 없이는 바다로 교역조차 못하게끔 종속시켰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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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 세력이 나올 무렵에 위 사진의 지도의 판도는 싸그리 한국계들이 장악했던 것이다. 그렇게 되는 한가지 이유는 수나라에 의해서 남조가 망하면서 남조의 해상세력들이 대거 한반도에 편입된 까닭이다.

게다가 남조가 618년에 망하고 난 뒤에도 여전히 광동과 광서는 월족들의 손에 있었고, 남당이 이들을 축출하는 것은 훨씬 후대의 900년대는 되어야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구체제 조선과 일본의 역사인식의 한계는 중국 세력의 권위주의를 타파하지 못하는 한계에도 원인이 있는 것이다. 물론 그들은 본질적으로는 인지하는 세계의 폭이 대단히 좁은 우물 안 개구리이다.

 

중국새끼덜이 남조의 마지막 왕조인 진씨왕조를 제갈량이라는 비실존인물의 촉한이라는 것의 아구장이던 진식과 진수의 자손이다라는 것은 완전한 개소리이며, 되려 오월의 거국동맹이 선비족 동돌궐 새끼 후경이라는 놈에게 소연황제가 납치당하는 상황에 직면해서 성립된 뒤에 월나라인이던 진패선이 황제가 된 것이다.

왕승변은 오인의 대표이고, 진패선은 월인의 대표로 오랑캐를 몰아낸 것이다.

 

제갈량이 완전히 참칭인 이유는 제갈량이라는 엉터리를 자아낸 것들은 당나라의 장안과 성도와 한중의 도사새끼덜이고, 그나마도 성한의 승상으로 등화우선했다고 카는 범장생이라는 놈이 실존모델인 것을 오랑캐이름이 너무 뻔한 범장생의 이름을 각색한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제갈이라는 이름은 실제로는 당태종의 스승이었다고 카는 제갈덕이라는 놈에게서 죄다 나온 것들이고, 선비족새끼덜인 것들이다.

 

13세 덕 - 운수공, 당태종의 스승
18세 현 - 당나라 한림학사
20세 석 - 당나라 서하태수
21세 공순 - 당나라 덕종조 간의대부, 신라로 동도

 

요지랄인 것들이다. 후한말기의 태산군승이라는 것도 죄다 후대의 참칭이고, 실제로는 죄다 관롱집단에서 기인하는 관중사족의 일부를 일컫는 표현인 것이다.

 

관롱집단(關隴集團), 또는 관롱세족(關隴世族), 관롱귀족(關隴貴族), 관롱문벌(關隴門閥), 무천집단(武川集團)은 중국의 역사학자 천인커(陳寅恪)가 제시한 개념으로, 남북조 시대의 서위북주에서 수나라당나라에 이르는 기간 동안 관중(關中, 현재의 산시성)과 농서(隴西, 현재의 간쑤성 동남)에 본적을 둔 문벌세족을 가리킨다. '관중'의 '관'과 '농서'의 '롱'을 따서 '관롱'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호한혼혈(胡漢混血)과 문무합일(文武合一)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고, 당시의 지배층을 구성하였으며 황실 또한 관롱집단에서 나왔다. 청나라의 고증학자 조익(趙翼)은 '북주, 수, 당은 모두 무천(武川)에서 나왔다.'라고 적고 있어[1] 관롱집단이 무천(武川, 현재의 내몽골 자치구 우촨현)에 기원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중국에서는 죄다 뽀록이 난 것을 한국사가 버러지새끼덜 우물 안 개구리들은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관롱집단은 모조리 무천에서 나온 것들이고, 관중사족 중에서 한 때에 산동에 적을 두었던 자들을 태산군승이라고 카며, 태산군승 중에서 전설의 세가가 제갈세가라는 것이다. 태산이 산동이 있으니까 그냥 대애충 쳐 부른 것이지만 정작 진짜 한나라 때에 그러한 귀족집단은 아예 존재한 적도 없다는 것.

 

 

육진의 난에서 이득을 취한 회삭진 출신의 한화된 선비인 고환과 무천진 출신 선비인 우문태 두 사람은 각자 황제를 옹립하여 북위를 서위와 동위로 분할하였다. 우문태는 같은 무천진 출신을 금군(禁軍)으로 편성하고 부병제를 실시하였으며, 무천진 출신 인물에게 팔위주국대장군(八位柱國大將軍, 약칭 팔주국)과 막하의 십이대장군통령(十二大將軍統領)의 직위를 부여하니 서위의 정권은 완전히 무천진 사람들의 수중에 들어갔다. 서위는 관중과 농서 지역을 주요 근거지로 삼고 있었기 때문에 우문태는 관중을 위주로 한 정책을 실시하였고, 이에 서쪽으로 옮긴 선비 귀족과 원래 산동(山東, 현재의 산시성허베이성허난성)에 본적을 둔 일부 사족들로 하여금 관롱으로 본적을 고치도록 하였고, 또한 해당 지역에 원래 있었던 사족들을 중용하여 점차적으로 하나의 새로운 관중사족(關中士族)을 형성하였다.

 

북위 태무제 연화 연간(432년 ~ 435년)에 유연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해 수도인 평성(平城, 현재의 산시성 다퉁시) 이북의 장성연선(長城沿線, 현재의 내몽골 자치구 남쪽에서 허베이성 북부 일대)에 여러 개의 진(鎭)을 설치하였다. 

 

무천진 새끼덜은 북위 태무제 연화 연간(432~435년)에 유연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해서 세운 진에서 근거하는 것들이므로 산동의 태산군승이 한대에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다. 제갈씨는 산동에서 기인한다는 것은 모두 개소리이며, 보나마나 수당대의 과거급제자 선비족 버러지새끼가 급조한 성씨로 보여진다. 그러나 대성팔족의 범주에도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은 별반 관가에서 두각을 나타낸 작자들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 이후에는 뭐 몽골새끼, 여진새끼들인 원나라 금나라새끼덜도 마구잡이로 참칭했다고 보여진다. 한국의 제갈씨는 다루가치새끼가 참칭한 것이고, 도교새끼덜이 참칭한 것이다.

 

  • 마 옥 (단양자,丹阳子) - 우선파(遇仙派)
  • 담처단 (장진자,長真子) - 남무파(南無派)
  • 류처현 (장생자,長生子) - 수산파(隨山派)
  • 구처기 (장춘자,長春子) - 용문파(龍門派)
  • 왕처일 (옥양자,玉陽子) - 유산파(崳山派)
  • 학대통 (광녕자,廣寧子) - 화산파(華山派)
  • 손불이 (청정산인,清靜散人) - 청정파(清靜派)

 

실제로는 상기한 원대의 도교새끼덜이 후대에 참칭한 것이다. 그러므로 당대도 아니고 원대에나 제갈씨라는 엉터리가  나온 것이다. 범장생이라는 이름 또한 도교이름이며, 그러나 정작 기원후 300년 경에 도교의 존재는 미심쩍다는 것이다. 도교집단은 수당 시대와 원대부터 흥했다고 보며, 되려 남북조와 진한시대에는 남북조 문명과 진한문명인들과 철천지 원수이던 오랑캐새끼덜의 믿음이던 것이다.

관롱집단과 마찬가지로 애초에 기원후 430년 이전에는 존재조차 할 수 없는 것이 도교와 대승불교인 것이다.

 

당연히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엉터리 짱개불교 전파기록 또한 죄다 날조이며 가짜인 것이다.

한국의 참불교는 태국의 담마굽타카에 기인하는 율장불교이자 계율불교인 부남에서 약간 동남아식으로 재해석된 인도고류불교가 곧바로 반도와 열도로 수입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며, 이는 오늘날 조계종 버러지새기덜의 근간이란 몽골침략이후의 라마교 매국노새끼덜임을 의심케 하는 것이다.

그 라마교 땡중 일연이라는 버러지새끼가 소수림왕 시절에는 존재하지도 않던 대승불교가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해졌다는 개구라를 친 것이다.

 

그리고, 일본 역사의 모든 개구라는 애초에 조선의 개구라를 배끼다 보니까 발생한 오류까지도 고스란히 답습한 엉터리인 것이다. 

 

일본의 현대적 지배 집단은 죄다 소싯적에 군사력으로 외국인 백인 왕의 스폰을 받아서는 전쟁을 자행하던 워로드새끼덜이 일본의 간사이의 고유왕조인 아시카가 쇼군 정권을 정복하고 쳐 먹은 한갖 오랑캐새끼덜이며, 현존 천황이라는 버러지새끼덜 또한 정통성은 좃도 없는 버러지새끼덜인 것이다.

 

심지어는 페리 원정이란 것은 누에보 에스파냐와 스페인을 박살낸 양키새끼덜이 소싯적에 도쿠가와가문이 쇄국정책을 쓰면서 파토를 낸 스페인 왕실의 도쿠가와가에 대한 종주권을 재확립하겠다고는 일본열도정세에 개입하려고 든 것이며, 메이지 유신이라는 것은 바로 그러한 미국의 모건가 따위의 스폰을 받던 씹새끼덜 매국노들인 제국주의 세력인 백인의 황인 하수인인 것이 정권을 전복한 것들이다. 그러한 종자들 중에서 반도에서 암약하는 것들이 국짐당 새끼덜인 것이다. 

 

일본의 2천년 역사라는 것은 완전히 날조이고, 적어도 지금 천황가의 역사는 끽해야 20세기에 쳐 망한 청조와 별반 차이나지 않는 근본을 지닌 것들이다. 

들어는 보았나. 마지막 황제 푸이. 마지막 황제 푸이 영화 그거 나 어릴 적 라떼에는 허구헌날 명절마다 틀어줬는데 말이다. 틀딱 새끼덜한테는 그 것도 꽤나 큰 이벤트였거던. 청나라가 사라진거.

 

지금 틀딱 말고, 본인의 돌아가신 할배와 그 윗세대 새끼덜. 1910년대생이나 심지어는 18xx로 시작되는 작자들. 청나라 씨부랠 1912년의 20세기까지 존재했었음. 청나라가 그렇게 오래된 것은 아니라니까.

본인의 할배가 1920년대생이었고, 그 위는 구한말이었다고 칸다.

 

 

개조까트면 정통성 없는 버러지새끼덜 현일본천황집단새끼덜은 죄다 단두대로 보내고 일본에서부터 혁명이 일어나야 함. 아시아가 안 되는 이유가 되다 그 개새끼덜 때문이다. 일본에서 혁명이 일어나고 경제적인 붐이 일면 그나마 헬쥬신 온도도 조금은 낮아질지도. 일본과 한국이 미국의 손아귀 위에서 서로 싸울 필요도 없어지고 말이다.

  

요약:

개소리를 막기 위해서 핵심문장까지 추려준다. 세마같은 개쓰레기 난독새끼로 가장한 알밥새끼가 개지랄을 해서 말이다.

 

심지어는 페리 원정이란 것은 누에보 에스파냐와 스페인을 박살낸 양키새끼덜이 소싯적에 도쿠가와가문이 쇄국정책을 쓰면서 파토를 낸 스페인 왕실의 도쿠가와가에 대한 종주권을 재확립하겠다고는 일본열도정세에 개입하려고 든 것이며, 메이지 유신이라는 것은 바로 그러한 미국의 모건가 따위의 스폰을 받던 씹새끼덜 매국노들인 제국주의 세력인 백인의 황인 하수인인 것들이 정권을 전복한 것들이다. 그러한 종자들 중에서 반도에서 암약하는 것들이 국짐당 새끼덜인 것이다. 

 

이게 핵심문장이다.

 

문맥이 이해가 안 되는 버러지들은 요약문만 보고서는 그 것에 대해서 덧글의 소감을 간략하게 제시한다. 이상. 나한테 고압적이라고 개소리하지 말고 이 개새꺄. 까라던 까던가 잡소리는 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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