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네옴시티 건설에 참여를 명분으로 브릭스 쪽으로 갈아타라는 승부수를 던진 것. 그러나 별반 신통한 타결된 것이 안 나옴. 김건희 보지년 때문에 안 됨.

 

지금 갈아타면 우리편으로 받아준다는 야그. 적어도 중립으로 받아주던가 더해서 네옴시티 프로젝트 개발비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도 제시하겠다는 것.

 

주식쟁이 새끼덜만 개소리로 띄우지만 한국은 실상 이도저도 않은 미지근한 태도로 수주물량이나 꽁으로 뽑을려고 했을 뿐이고. 마지못해서 가오나 살라고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에 1프로정도 배정해준다고 칸다.

 

그따구가 되었으니 한국은 일본국의 속국으로 판단하고서는 일본은 갈 필요도 없겠다고 본국으로 돌아간 것이다.

 

김건희 보지년이 올해에 중국에 대한 반도체 수익 60조 쳐 말아먹음. 일본 스폰서 보지새끼가 말이다.

 

지금 가짜뉴스는 그 것조차도 중국을 배제하고 한국에게 물량을 다 주려고 캤다 뭐 카더라통신으로 엉터리 중국까짓거리나 하는 것들도 모두 알밥새끼덜. 

중국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사우디가 중국의 편이 아니라서가 아니라 되려 동업자끼리 중국이 양보할 것까지도 협의해왔다는 것이고, 네옴시티를 한국기업에 다 주겠다는 것도 중국의 뜻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그냥 쉽게 말해서 지금 갈아타라고 한 것이다.

 

네옴시티 발표후에 전세계의 언론은 부정적이었음. 이거는 당연한거고. 미국편인 애들. 한국이 미국과의 인계철선을 거부하면 북한의 핵은 서울이 아니라 도쿄로 날라가는거지 뭐. 

어차피 거짓부름밖에 없는 헬쥬신이라지만 적어도 한번은 정직해지자 이 개새기덜아. 우리가 핵 쳐 맞기 싫어서라도 따르지 말이다. 그와 같은 경우에는 되려 한국의 요구사항이 도쿄에 핵을 날려달라가 되게 된다.

본디 주종관계는 좋게 끝나는 법은 없지. 종놈이 치도곤 쳐 맞고 뒈지던가, 주인새끼가 낫이나 도끼에 대가리 썰리던가.

 

왜냐면 한국의 반도체설비 가동의 키는 일본이 쥐고 있고, 결국 바이든을 통한 압박조차도 일본의 짓거리이기 때문에 한국이 중국과 사우디편으로 돌아서려면 결국을 일본을 즈려밟고 가야 된다. 하다못해 개인적 안보를 위해서라도 말이다. 그러하다면 북한핵을 도쿄로 다 쏜다는 조건은 조건문이 되는 것이다.

 

결국 일본은 핵을 쳐 맞아야 되는 것이다. 

 

도쿄가 서울의 큰 보스이니 서울의 죄를 대속할 버러지는 도쿄인 것이다.

서울은 죄다 아따 점마가 강제로 시켰당께요. 반도체 공급줄 초리잡고, 서울의 제2금융권 장악하고서는 지랄한 죄다 도쿄탓. 이라고 전가하면 그만.

 

시진핑 폰콜: 아따 서울은 이제 우리쪽으로 온단다. 정은아 핵 조준은 서울이 아니라 도쿄에 해라.

김정은: 도쿄 간나새끼덜 불구덩이에 내던지면 되냐잉. 

 

요러면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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