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러지새끼덜만 1인당 GDP 7만불 찍으니까 조까고 빡친거지 뭐.
사우디는 씨발 슈카월드 갸가 1살이던 1981년에 18,000불 찍었는데, 아직도 23,000불로 사실상 잃어버린 40년인데 말이다.
빡칠만 하지.
사우디 1981년에 1인당 GDP가 17,871불이었음. 미국보다 더 높았음. 그러나 위의 그래프에서 보이듯이 그 이후에 오랜 침체를 겪음. 2008년에 반짝했지만 그 이후로는 죽도 밥도 안 된.
미국 1981년 1인당 GDP는 13,976불 밖에 안 되었음.
그냥 딱봐도 미국만 떡상하고, 사우디는 옆걸음만 치는 개같은 그래프지만. 사우디는 석유 조빠지게 팔아서는 실질구매력은 1981년에 비해서 미국의 1/4이 되었음.
이건 사우디 뿐 아니라 푸틴도 다 열받을만 한 것이고, 결국 푸틴은 핵을 쏘긴 쏠테지만. 미국 버러지새끼덜은 석유가격에 물타기해서는 사우디와 에너지 국가들의 구매력을 박살내고, 지덜의 구매력을 떡상시켜온 것.
[자막뉴스] '핵카드' 결국 꺼냈다? 불길한 징조 보인 러시아
https://www.ytn.co.kr/_ln/0134_202212221135014735
요지랄. 지금 에너지 국가들의 대표로 러시아가 나서야 한다는 에너지 국가 외교관들의 러쉬가 팽배할 거라고 보면 된다. 이러한 때에 한국은 알아서 중공에 기어서는 푸틴의 화를 모면해도 될까말까한 판에 혼자 병신짓 하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