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法, 은마아파트 주민들 '정의선 자택 앞' 시위 사실상 금지

오현아 기자기자 

 

정주영 그 버러지새끼는 한번 쪼대로 쪼인트를 까면 물리는 적이 절대로 없었다고 칸다.

조까라 마이신 닥치고 까라면 까. 그 지랄을 하더니 30조대의 부실만 남기고 사라진 희대의 이북출신 버러지새끼가 정주영이라는 놈이다. 돌려막기해준 돈만 30조이고, 구제금융의 범위를 어디까지 보냐에 따라서 실상은 100조가 넘는다는 말도 있다.

 

현대 버러지새끼덜이 아직도 그게 통하는 줄 알고 지랄을 하는 것이지 말이다. 명박이 버러지새끼 지가 아직도 40대인줄 아나 병신같은 새끼가. 렌치로 대굴빡 깨뿔라마 씨발새끼가.

 

이미 민노총은 지도부까지 경기남부, 전라도로 죄다 죄다 세대교체 되었지만 아직도 경상도 꼰대새끼덜만 개지랄하는 것.

 

전북도 현대가 꽉 잡고 있다고? 전북가지고 강북에 개길 수 있냐? 개만도 못한 것들.

 

서울은 현대 새끼덜 때문에 대도심으로 거듭나고 쳐 망할지, 그냥 이대로를 양자선택해야 된다. 내가 아니라 그들이 던진 시험. 물론 그 버러지들은 일개 원숭이에 불과하므로 조까트면 뚝배기를 깨고 물릴 수 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0 0 2015.09.21
7181 외신이 전한 무료급식소 줄 선 '한국 노인들'의 모습. 이 또한 현대그룹 도둑놈 새끼덜 탓. newfile John 30 0 2023.01.09
7180 한국호의 지역불균형, 저출산, 인플레이션과 구매력 하락, 비정규직 문제, 노조 문제 그 모든 문제가 현대 ... newfile John 40 0 2023.01.08
7179 한국인 : 난방비가 아까워 난방 자체를 포기했어요 newfile 노인 14 0 2023.01.08
7178 조선이 망한 이유? newfile 노인 21 0 2023.01.08
7177 (펌) 이 기사에서 하는 노인빈곤, 일자리에 대한 헛소리 1 newfile 노인 10 0 2023.01.08
7176 한국과 일본의 갱제가 왜 이 지랄인가? 자동차 회사 개자슥들 때문이다. newfile John 59 0 2023.01.08
7175 현대와 대우는 애초에 일본의 가마우지 라이센스 밭용으로 길러진 일본의 2중대 회사이다. new John 20 0 2023.01.08
7174 윤석열, 이명박, 안철수 등 한국의 반도체 시장이나 노리는 일본새끼덜에게 붙어먹으려는 것들. new John 25 0 2023.01.08
7173 윤석열이라는 이중스파이새끼는 한국의 반도체 시장을 노린 일본새끼덜의 옹립한 것. 1 new John 52 0 2023.01.08
7172 한국 기레기들은 지방 사람들이 서울보다 다산한다는 말에 대해 옛날 이야기라고 꼭 말해라 new 노인 9 0 2023.01.07
7171 아무리 일본이 지역 격차가 심해도 한국, 태국보다 나은 이유 new 노인 13 0 2023.01.07
7170 한국인들은 서울과 지방 격차가 심하다며 빼액 하지만 new 노인 14 0 2023.01.07
7169 한국에서는 요새 식재료 값이 올랐는데도 불구하고 new 노인 14 0 2023.01.07
7168 헬센징 친일과 반일 특징 new 노인 16 0 2023.01.07
7167 왜 현대화폐제가 사기질인가? 실상은 주식시장이라는 희대의 빚잔치 사기질과 팽창을 막는 중앙은행 때문이다. newfile John 60 0 2023.01.07
7166 주식시장은 사기다. 개쓰레기만도 못한 부실기업을 부실기업이라고 하지 않는 쓰레기 갱제. newfile John 38 0 2023.01.07
7165 오늘도 캐캐묵은 안보팔이나 하는 버러지 윤석열 새끼. 한민족의 진실. new John 28 0 2023.01.07
7164 노인의 친구 아포유 버러지새끼 깽값 500주고 불구로 만들어버리고 싶은 놈. newfile John 25 0 2023.01.07
7163 영끌족이 바보인 이유 new 노인 16 0 2023.01.06
7162 노인버러지새끼보다 먼저 간 노인의 친구 43세 김 모씨 빌라왕. 1139채. 1 new John 19 0 202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