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은마아파트 주민들 '정의선 자택 앞' 시위 사실상 금지
오현아 기자기자
정주영 그 버러지새끼는 한번 쪼대로 쪼인트를 까면 물리는 적이 절대로 없었다고 칸다.
조까라 마이신 닥치고 까라면 까. 그 지랄을 하더니 30조대의 부실만 남기고 사라진 희대의 이북출신 버러지새끼가 정주영이라는 놈이다. 돌려막기해준 돈만 30조이고, 구제금융의 범위를 어디까지 보냐에 따라서 실상은 100조가 넘는다는 말도 있다.
현대 버러지새끼덜이 아직도 그게 통하는 줄 알고 지랄을 하는 것이지 말이다. 명박이 버러지새끼 지가 아직도 40대인줄 아나 병신같은 새끼가. 렌치로 대굴빡 깨뿔라마 씨발새끼가.
이미 민노총은 지도부까지 경기남부, 전라도로 죄다 죄다 세대교체 되었지만 아직도 경상도 꼰대새끼덜만 개지랄하는 것.
전북도 현대가 꽉 잡고 있다고? 전북가지고 강북에 개길 수 있냐? 개만도 못한 것들.
서울은 현대 새끼덜 때문에 대도심으로 거듭나고 쳐 망할지, 그냥 이대로를 양자선택해야 된다. 내가 아니라 그들이 던진 시험. 물론 그 버러지들은 일개 원숭이에 불과하므로 조까트면 뚝배기를 깨고 물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