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고구려 버러지들이 닥치고 백제로 밀려들어와서는 한수 유역을 점거한 그 때에 유럽에서 또한 서고트족이 다뉴브강을 건너서는 로마제국으로 들어가던 바로 그때임. AD 375년.

 

광개토(374~413년)라는 놈이 실존인물이건 나발이건 바로 그 시기에 광개토의 애비인 고국원왕이라는 놈이 닥치고 백제로 난입하다가 활 맞고 뒈진 것.

 

잘은 모르지만 기원후 350년대생 정도들에게는 소빙하기가 닥쳐서 동유럽과 요하일대의 작황이 씹창이 나서는 민좃의 이동이 유발되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동북3성 미개인들이 체계적인 고대국가를 성립시킨 것은 그로부터 훨씬 후대인 1115년의 금나라의 성립 이후에나 기본적인 국방시스템인 맹안-모극제가 채택되었으므로 그 이전의 동북3성 새끼덜은 씹미개인에 불과하고, 단지 기근으로 보지년, 아새끼, 노인네 다 데리고 닥치고 남하하다가 백제국의 방어선에 부딪혀서는 개박살이 함 나고도 결국에는 한수유역에 개떼로 몰려들어서는 정착을 한 것이다.

 

프랑스 버러지새끼덜도 본디는 켈트족 버러지 씹오랑캐였지만 프랑크 왕국은 987년에야 실질적으로 성립했듯이 말이다. 혹자는 1453년(=백년전쟁 종료후)에야 진정한 프랑스국은 성립했다고도 칸다.

 

금나라와 프랑크 왕국이 동격이라고 보면 되는 것. 

 

애초에 저위도 지역인 이탈리아나 한반도 남부지역은 역사가 아주 깊지만 고구려 병신새끼덜은 애초에 오랑캐가 맞는 것이다. 

 

 

고구려의 정복이라는 것도 죄다 거지새끼덜 개떼들이 밥이나 나오는 지역으로 몰려간 것에 불과하고, 그나마도 금강 방어선에서 저지되었던 것이다.

백제를 하남의 국가로만 비정하지 않고, 마한문명인들의 문명집단으로 본다면 마한인들은 일시적으로 한강일대를 고구려 오랑캐에서 뺐겼지만 오늘날의 청주-안성 선에서 오랑캐들의 공세를 저지한 것이다.

공주와 부여로는 천도했다기 보다는 야만족의 남하 공세에 밀려난 임시작전본부가 공주와 부여인 것이다. 어떠한 워딩을 사용하냐에 따라서 뉘앙스가 틀려지는 것이다.

신라와 백제는 한수 유역을 회복한 것이 아니라 한수 유역의 고구려 오랑캐를 재정복한 것이다. 기실 아 다르고 어 다른 표현의 문제.

즉 신라국이 한수유역에 쳐 내려와 있던 고구려 오랑캐 버러지들을 고대 국가 신라의 체계에 복속시킨 것이다.

 

그게 바로 서울 버러지새끼덜의 참역사이기 때문에 야만족 고구려를 국가로 격상시키는 엉터리 역사 주작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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