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2.21
조회 수 117
추천 수 1
댓글 2








보지가 아예 없으면 출생아수가 낮겠지만 비율통계인 출산율이 낮다는 것은 중구에 주소 등록한 버러지년들 치고 인생 제대로 된 년 없다는 야그다. 일부 공무원이나 교사 정도 빼고.

 

죄다 창녀 아니면 캣맘.

 

국제 시장, 자갈치 시장도 싸그리 멸망중. 라떼에 10년전에 망한 보지들 노래방 창녀들 꽤 많았는데, 지금은 다 멸망. 남포동 2층에 안마시술소, 노래방, 타이 마사지 다 쳐 망함. 돈 쏴줄 자지도 없고, 몸 팔 보지도 없음.

성님이 일자리나 성했으면 게중에 쳐 망하는 루저보지새끼 남포동 바닥에서 2010년대에 휘그적 거리던 알콜 중독 버러지새끼 하나라도 엎어갔겠지만 이미 철 지난 야그.

 

그 년들이 술에 취해서는 거진 빨가벗고 댕겨도 아무도 안 엎어감. 돈이 없어서. 조선소 멸망.

 

이미 그 지랄이었는데, 좀비 기업 조선소 쳐 살린다고 한화그룹까지 나서서는 지랄함. 어차피 안 되는거. 게중에 나이 쳐 먹은 것들은 타로점집 요지랄이나 칸다. 거지들.






  • 세마
    22.12.22
    부산 중구 동구, 인프라가 밀집하면서 (서울 도심과 달리) 주거지역이 꽤 있음에도 불구하고, 농어촌 이상으로 노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특성을 갖고있지. "바다와 노인"현상의 탄항(炭坑)속 까나리아새.


    뭐 서울 사대문 안쪽이야 정주인구가 없어도, 신도심인 강남에는, 특히 중심업무지구가 있고 인프라가 집중된 강남대로, 테헤란로 쪽은 임신 가능한 젊은 여자들이  밀려오기만 하는데... (몸파는 여자들이 대부분이지만)


    부산역전 도심지 몫의 여자들까지 뺏들어가서 강남 오피스텔 창녀로 때려박는 짓, 노골적인 지방 식민지화의 약탈적인 섹스재(財)의 지정학이다. 그나마 부산으로 오던 러시아 창녀 발길도 비행기표 종범으로 다 끊어졌고, 이러다 내전 안나나 두고보자 씨발.


    p.s ) 부산에 이병환 항문침 돌팔이가 튀어나온것도, 서울로의 섹스재 약탈에 따른 "게이 비즈니스"의 성행 뒤를 노리고 나온 아이템 같다는 생각도 든다. 쳐 죽일 것들.

  • John
    22.12.22
    그 것도 옛날 야그이고, 10년전에 갸들이 젊을 때 야그지. 너 나이는 생각 안 하냐? 니 또래 여자들 말이다.
    지금은 그냥 망한 년들만 있는 판이고, 올라갈 년들은 수능 끝나고 바로 상경한다고 보면 된다. 러시아년들도 한국인생 5년차, 10년차 요런 년들 뿐이다. 뺏어간다기 보다는 대구나 부산은 오히려 여초임. 엉터리 제조업 콤비나트가 문제라는데 난독증 자랑하지 말고 이 개자슥아. 문맥대로 지문을 파악하라고 이 개자슥아.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43951 0 2015.09.21
23894 예전에는 대학강단에서 교수들이 공산주의 사회는 여자도 공동재산이라고 4 new 시대와의불화 274 5 2016.01.28
23893 외교,안보도 처참하게 망했네요... new 진정한애국이란 270 4 2016.01.28
23892 조선일보 페이스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2 new 몰타의죽창 236 3 2016.01.28
23891 헬조선 쥐포의 역사 2 newfile 허경영 289 6 2016.01.28
23890 목숨 내놓기를 요구하는 국가에 이렇게 답한다 new 샹그리라 292 7 2016.01.28
23889 일본. 군국주의 부활할까요? 10 new 명성황후 536 1 2016.01.28
23888 IS는 바다에서도 테러할수있지않나? 2 new 명성황후 170 3 2016.01.28
23887 헬조선에 사는인간들은.. 5 new 명성황후 226 5 2016.01.28
23886 헬조선의 모순! 5 new ナカハラタカシ 374 7 2016.01.28
23885 저도 나일리즘에 빠진 헬센징 마인드가 심한거같습니다..ㅠㅠ 2 new 진정한애국이란 454 8 2016.01.28
23884 흔히 주인의식을 가지라고 한다. 3 new 둠가이 404 6 2016.01.28
23883 진정한 애국자란....? 2 new 헬조선탈조선 190 3 2016.01.29
23882 1992년 LA 흑인폭동 당시 한인 예비군들의 활약 7 new 열심히발버둥 2835 5 2016.01.29
23881 헬조선에서 문제를 해결하는법! 7 new ナカハラタカシ 374 7 2016.01.29
23880 이태임 예원 사건으로 본 원시적인 한국사회 1 new sddsadsa 342 5 2016.01.29
23879 “20~30대, 朴대통령 지지율 14~18%불과” 60대 이상 73%와 대조 6 new 너무뜨거워 364 8 2016.01.29
23878 헬조선도 '인종청소'가필요하다. new 명성황후 291 5 2016.01.29
23877 [감정노동 보고서] “우리는 늘 ‘죄송’해야만 합니까?”... 4 new 진정한애국이란 287 7 2016.01.29
23876 법원 "이완구, 성완종 쇼핑백 받았다고 봐야!! 4 new 너무뜨거워 240 3 2016.01.29
23875 헬조선 목사도 피해갈 수 없는... 4 newfile 잭잭 373 4 201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