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가 아예 없으면 출생아수가 낮겠지만 비율통계인 출산율이 낮다는 것은 중구에 주소 등록한 버러지년들 치고 인생 제대로 된 년 없다는 야그다. 일부 공무원이나 교사 정도 빼고.
죄다 창녀 아니면 캣맘.
국제 시장, 자갈치 시장도 싸그리 멸망중. 라떼에 10년전에 망한 보지들 노래방 창녀들 꽤 많았는데, 지금은 다 멸망. 남포동 2층에 안마시술소, 노래방, 타이 마사지 다 쳐 망함. 돈 쏴줄 자지도 없고, 몸 팔 보지도 없음.
성님이 일자리나 성했으면 게중에 쳐 망하는 루저보지새끼 남포동 바닥에서 2010년대에 휘그적 거리던 알콜 중독 버러지새끼 하나라도 엎어갔겠지만 이미 철 지난 야그.
그 년들이 술에 취해서는 거진 빨가벗고 댕겨도 아무도 안 엎어감. 돈이 없어서. 조선소 멸망.
이미 그 지랄이었는데, 좀비 기업 조선소 쳐 살린다고 한화그룹까지 나서서는 지랄함. 어차피 안 되는거. 게중에 나이 쳐 먹은 것들은 타로점집 요지랄이나 칸다. 거지들.
뭐 서울 사대문 안쪽이야 정주인구가 없어도, 신도심인 강남에는, 특히 중심업무지구가 있고 인프라가 집중된 강남대로, 테헤란로 쪽은 임신 가능한 젊은 여자들이 밀려오기만 하는데... (몸파는 여자들이 대부분이지만)
부산역전 도심지 몫의 여자들까지 뺏들어가서 강남 오피스텔 창녀로 때려박는 짓, 노골적인 지방 식민지화의 약탈적인 섹스재(財)의 지정학이다. 그나마 부산으로 오던 러시아 창녀 발길도 비행기표 종범으로 다 끊어졌고, 이러다 내전 안나나 두고보자 씨발.
p.s ) 부산에 이병환 항문침 돌팔이가 튀어나온것도, 서울로의 섹스재 약탈에 따른 "게이 비즈니스"의 성행 뒤를 노리고 나온 아이템 같다는 생각도 든다. 쳐 죽일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