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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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GDP가 갑자기 돌출함. 이란이 고정환율제를 실시해서라고는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결국 그 고정환율제는 중국이 지지해준 것이 뻔한. 고정환율제는 국가가 외환을 통제하는 체제이고, 적어도 그 통제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란과 중국이 위안화기반거래에 더해서 이란의 위안화의 달러상환요구를 들어주고 있는 것. 

앞으로 이란땅값 존나게 오르겠네. 다만 이란에 투기하고 싶어도 못하는게 함정. 

 

한국 언론 개새끼덜이 내보내는 이란관련 뉴스는 죄다 가짜뉴스임.

 

이란 ‘사법폭정’ 확대… ‘국민 여배우’도 체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219014021

 

中-사우디 밀착에 이란 발끈…中 "이란과 전통적 우호"

https://www.nocutnews.co.kr/news/5863816

 

등등.

 

죄다 별것 아닌거 가지고 침소봉대하는 것. 미국과 이란의 핵합의도 결국 터진거는 당연한거고. 지금껏 미국새끼덜이 이란의 핵무장을 염려한다는 핑계로 일반원전의 건설도 싸그리 막아오던 것인데 결국에 국제사회에서 이란의 관점에 동의하는 나라들로 편을 만들겠다는 것이지. 아니면 그냥 조까라 마이신.

이란은 원전을 굴리고, 그로써 남는 에너지는 중국에 밀어준다. 존나 단순한거. 바이든 븅신새끼는 이란에게도 퇴짜맞음. 국민 여배우라고 해봤자 외국스파이같은 년일테고 뭐.

 

한국도 유투브에 러시아스파이 보지년이 버젖이 활동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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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버 구잘, 강남에서 활동하면서 강남의 고위급들 사이로 파고들려고 한다고 칸다. 오프라인의 행적까지 감안하면 100만프로 화이트 스파이. 부산역에서 러시아 선원들 포함한 것들 상대로 겸사겸사 보지파는 것들이야 스파이가 있겠냐만.

 

요런 년들 러시아 화이트 스파이라는거 다 알고도 서로 내버려주는거지 뭐. 심지어 제 입으로도 자신은 무늬만 우즈베키스탄이지 실상은 이슬람도 아니고, 러시아계 패밀리라고 밝힘. 자기나라가도 친구가 없다고 말이다.

우즈벡에서 회당보지친구 아니면 게다가 30대 중후반이나 쳐 먹고 자슥도 없으면 당연히 줌씨들 사이에서 찐따지 뭐. 러시아 국적만 안 단 러시아년. 아니 소련년이라고 해야되겠군.

 

정보전사 10년하면 이런 것도 눈에 보인다. 보인다 보여. 관심법이다 이 버러지들아.

 

하여간 중공이 삼전주식 띄워준다니까 부리나케 좋은 뉴스라고 알아볼 놈은 보게 띄워놨지만.

국민 여배우가 어딧냐고. 한국과 러시아도 진짜 교전급으로 수틀리면 저런 애들은 죄다 철컹철컹인거다. 심지어는 육사랑 삼사 앞에 있는 유흥업소에 짱개년들도 다 털리는거.

하여간 존나게 거짓뉴스지만.

 

하여간 이란화폐는 중국의 지지를 받아서 떡상해서는 이란의 모든 재화와 용역의 가치 또한 고평가 떡상되었다고 칸다. 반면에 헬쥬신은 미국 버러지들 2007년에 사고치고나서 달러당 900원에서 1200원으로 떡락한거 아직도 복구 못 하고 있음. 

그 와중에 중국이 삼성주식이나 사주면 원화가치 조금 지지된다. 친미파 버러지들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그리될 수 밖에 없다는 것. 세마 버러지새끼는 뉴욕에서 밀어준새끼가 아니랄까봐 홍콩 따위를 지지하던데 홍콩의 한간새끼덜 가문이 뭔지도 모르는 버러지가 개소리를 하던데, 홍콩이나 상하이이고 북경권력에 수직계열화된 것은 이미 팩트이고, 홍콩 민주화 그딴 건 없다.

 

홍콩을 경유해서 이제는 되려 중국자본이 삼성전자를 매집하고서는 홍콩시장에서 외환가격이 재평가될 판이 된 것이 중국이 반도체 부분을 장악하기 위한 사모펀드를 결성했다는 기사의 백그라운드이다.

 

바이든 병신새끼는 어줍잖게 건드렸다가 이제는 큰 싸다구를 쳐 맞게 생긴 것.

이와 같은 때에 바이든 버러지가 미국의 수장인 것이 씹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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