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갱제 말이다.
판타지에서 말하는 인간의 영성을 수확하는 방식이랑 똑같지 뭐. 천문학적인 빚을 지게 만든다음에 싸그리 전쟁터에 밀어넣어서는 분노의 포도주잔으로 다 쳐 죽이고, 돈만 꺼억하는 것.
한국과 일본놈들은 이미 된통 걸린 것이고 그들이 살 수 있는 방법은 기존세력 그 개새끼덜을 다 쳐 죽이고, 금마덜의 고깃값으로 부채를 탕감하는 것 뿐이다.
이 이치를 모르는 자는 모두 개새끼덜의 무리일 뿐이다.
한국의 재벌새끼덜과 일본의 게이레쓰 새끼덜은 애초에 2차 대전 때에도 인간의 피로 성장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