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앞의 글은 너무 피상적이라고 판단되어서 다시 써준다.
명나라의 기록 문명에게 영락제는 예의 그 인물인 것이다. 그러나 만주족 버러지들은 샤먼 말이라면 뻑하고 죽는 병신새끼덜인 것이다.
한 만주족 무당 병신새끼가 나름대로 기억하였다. 영락? 영락이 뭐다냐 하여간 그러한 시대의 아주 강력한 왕이 있었다고 카는 것을 어디서 들었는데 뭐다냐.
물론 실제는 만주족 버러지들이 흥기하기 250년 전에 존재한 명태종 영락제이다. 그러나 무당 버러지가 그 것까지는 기억하지 못하였다. 아따 그 것은 소싯적 1천년 전에 장수했다고 카는 장수왕의 연호인 것이야.
라고 맘대로 상상해서는 만주족 버러지들에게 계시하였다.
장수왕의 다른 연호 연수延壽는 고연수의 이름과도 겹친다. 영락은 영락제라는 워드에서 심상이 되어서는 샤먼 버러지의 기억이 된 것이고, 연수가 장수왕의 연호인지 고연수의 이름인지 아님 그냥 17세기 건진법사의 기억인지는 조까라 마이신이다.
그리하여 고구려 역사라는 것이 어느 만주족 법사새끼의 대가리로부터 탄생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