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버러지는 올해 몇 살이고. 아 네 1942년 80살요. 씨발 새끼 존나 쳐 늙었네. 은퇴 안 하나 이 개새끼야.
바이든 버러지가 은근슬쩍 냉전모드 조장하는 이유=냉전시절이 라떼이던 버러지이기 때문. 바이든 46세이던 때에 1987년. 들어는 보았나 1987년. 소련 무너지기 전.
본인의 어린 시절 기억으로 1988년, 쌍팔년 올림픽 때에 소련국가대표년들이 나와서는 체조에 나와서는 따먹음직한 백마 모델로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말이다. 92년 올림픽 때에는 소련이 무너져서 러시아로 나왔던가 가물가물.
옐친 그 버러지는 하는 거라고는 술이나 쳐 마시고, 빠구리나 하는 자지가 잘 서는 퇴역 장성새끼였고 말이다. 그 때부터 부산역에 러시아 창년들이 생겨남. 당시에는 젊은 애들은 없고, 러시아가 쳐 망하면서 가정파타난 줌씨들이 많았는데, 게다가 근자에는 러시아것들도 서쪽은 유럽스러워지고, 동쪽 출신 애들은 아시아틱해졌지만 당시에 블라디보스톡에서 선생 뛰다가 부산역에 왔다카면 발트해 백인순혈혈통에 줌씨 슴가가 아주 대굴빡만 했음. 당시에는 문화충격.
바이든이 하는게 다 그렇지 뭐. 트럼프는 적어도 동유럽 보지년이 둘이나 마눌이었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