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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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그 모든 거짓 뉴스는 모조리 현장 취재도 하지 않던 기레기새끼덜의 땡전 뉴스이므로 사료로서의 가치조차 없는 것.

 

애초에 가장 큰 원흉은 김두한으로 경성특별지원청년단(반도의용정신대)를 쳐 만들어서는 닥치고 한국인들을 일본군에 쳐 넣은 브라스 밴드 짓거리를 한 것이다.

위안부 문제라는 사실은 김두한의 정신대의 하위 카테고리이지만 정작 그 것까지는 한국 정부가 다루지 않고 비호해주는 것이다.

 

그로 인해서 김두한의 집단과 척 진 자들이 당시에 경기북부에서 개성, 평양일대에 백만이 넘었다고 보면 된다. 그들을 다시 폭력으로 다룬 것이 보도연맹사건인 것이다.

 

김두환과 그 브라스 밴드 씨발 것들이 끌고간 자만 최소 30만, 50만이고, 그들의 일가족수는 200만 이상이다. 당시의 가족관념으로는 이건 서로 피의 복수를 해야 될 원수가 된 것이다.

 

심지어 간주되기에 위안부라는 것조차도 일본의 최상류 고위층에서 지시했다기 보다는 김두환 집단 새끼덜이 비즈니스를 발굴해서는 일본군들이 카운터파트가 되면서 성립했다고까지 할 수 있는 판.

행정상으로는 그 모든 업부는 국방부장관 소인이 찍힌 업무라고 할지라도 현장의 진짜 작용을 고려해야 하는 것.

 

김두한의 브라스 밴드새끼덜은 일본국 본토에서의 합법적인 징병조직을 뺀 것들 중에서 식민지 강제집병 조직중에서는 가장 두드러진 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잔존 위안부가 애초에 한국에서만 많이 살아남은 것 또한 단순한 인구수와 생존율의 문제인 것이다.

김두한 집단이 어차피 한국인들을 팔아넘기는 과정에서 실적 더 올릴려고 보지까지 팔아먹은 것이 어쩌면 위안부인 것이다. 사실 위안소라는 것은 일본군내의 사창가 조직의 이름이고, 정확하게는 대일본군대상 인신매매라고 불러야한다.

위안부라는 것 내에는 쪽발새끼 변명 말마따나 합법적으로 지원해서 온 쪽발창녀들도 존재한 것은 사실이고, 단지 말장난일 뿐.

 

그럼 상식적으로 그 인신매매를 같은 쪽발국 새끼덜이 쪽발국 1등 시민을 상대로 하진 않은 것이므로 그럼 누가 했겠냐고? 김두한 그 개새끼와 조폭일당새끼덜이 역시나 한국인을 팔아먹은 것이다. 그게 규모상으로 가장 주목되어야 하는 것이다.

 

위안부 문제를 종범문제로 가면 결국 김두한 그 개새끼가 그 지랄을 한 것이고, 그 씹새끼덜이 닥치고 한국청년들을 끌고가서는 지들 대신 팔아먹는 과정에서 일어난 저항이나 은원관계 따위에 의해서 징집대상자들의 여성가족들을 사창가 창녀로 만들거나 같이 보내버린 것이다.

 

결국 그러한 빌런 개자슥들이 한국호의 우익공신집단화 되는 과정이 분단인 것이다.

 

 

여기에 민주당이 들어간 것은 김두한이라는 놈은 해방 이후에 자신의 거취가 불분명한 것에 대해서 장덕수 라인에 쳐 붙었지만 정작 장덕수와 신성모 등의 가칭 '2중대 그룹' 새끼덜은 영국의 후원을 받고서는 김일성을 나가리 시키라는 모의질에 가담해있었던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전쟁을 합리화하기 위한 그 모든 투쟁은 모조리 어용 아니면 프락치짓이고, 실상은 런던그라드 동맹이 미국을 통수 칠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다.

 

그들은 김일성을 나가리시켜서 결국에는 김일성과 스탈린은 실상 2차대전 당시에는 다른 편이었던 자들임에도 손잡게 만들 것이다.

 

김일성이 처음부터 공산당이라는 기존 반공주의자 개새끼덜의 관점은 모두 날조이고, 스탈린에게 김일성의 무리는 모두 할 수만 있다면 카자흐스탄이나 사할린으로나 쳐 보내고 싶은 쪽바리 2중대일 뿐이다.

당시에는 김일성 집단 개자슥들도 항일 빨치산 운동을 존나게 했다라는 거짓부름을 존나게 쳤기 때문에 스탈린과 김일성이 한통속이 될 것으로 비쳐줬지만 후일에 밝혀진바로는 그딴 것은 모두 날조이다.

중공 새끼덜은 일본군과 대대단위의 교전도 거의 하지 않았음이 지금은 밝혀진지 오래이고, 보천보전투라는 것도 일본 관아에 총알 한발이나 쏘고는 토낀 것에 지나지 않는 수준이거나 아예 날조이거나 그냥 무시해도 되는 수준이다.

당연히 김두봉과 화북조선청년단의 무용담이라는 것들도 모두 거짓말이고, 당시의 개국세력들이 엉터리로 자아낸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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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봉이라는 병신새끼는 실상은 아주 곱게 생긴 빠구리를 좋아하시게 생긴 씹선비일 뿐이다. 이런 작자가 오지나 험지에서 구르고 굴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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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나 지정천과 비교해보자. 홍범도나 지정천은 그냥 딱 봐도 빡세게 굴러서 약간 눈 풀린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통념과는 다르게 홍범도, 김좌진 등이 활약하던 시기의 왕당파적인 투쟁 세대 이후에는 한국인들은 독립 운동이라는 것을 한 적이 없다. 그 이후에는 일본편으로써 외교독립운동으로 노선을 바꾸게 되고, 그 때부터는 친일파가 된 것이다.

이승만, 김구, 이시형, 안창호도 모두 친일파이고, 적어도 일본과 총부리를 겨눈 자들은 아닌 것이다. 더하여 한국의 친일지주집단들에게서 돈도 받아먹던 자들이다.

모두 같은 한독당이던 것이다. 애초에 3.1운동은 일본에 대한 협력파들이 한국의 지위를 천황의 재가를 받아서 총독부에서 괴뢰국 한국으로 국격 상승을 꿈꾸던 자들의 연대운동일 뿐이다.

그러한 자들을 한독당이라고 하는 것이다.

 

김구와 이승만 또한 그러한 정당에 소속된 자들이었고, 다만 어쩌다 보니까 일본과 미국, 일본과 장개석 정권이 수틀렸기 때문에 수틀린 것이지 그들은 1930년까지는 친일이었던 것이다.

1931년에 일본이 만주사변과 국제연맹 탈퇴를 했기 때문에 김구와 이승만의 입장이 미묘해졌고, 이승만은 뭐 애초에 워싱턴의 정가 라인이었지만 김구는 죽도 밥도 안 되는 포지션임이 될 것이 뻔하자 윤봉길을 사주해서는 훙커우에서 일본군 장성들을 테러하고서는 장개석의 신임을 얻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국제사회에서는 김구와 이승만의 임시정부에게 승전국 지위를 부여하지 않은 것이 당연한 것이다.

 

김구와 이승만은 폴란드 망명정부와는 되려 정반대인 주축국세력 망명정부가 되려 연합국에 붙은 아주 특수한 사례인 것이다. 김구와 이승만의 도당은 몸통은 한독당으로써 태반의 한독당들은 일본의 전쟁을 돕고 있는 자들로써 다만 김구와 이승만의 개인자격의 항일투쟁만이 인정되는 것이라는 해석은 참으로 합당한 것이다.

 

그냥 존나게 단순하게 말해서 한국에 독립운동가라는 것은 아예 없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한국과 북한의 독립운동 날조는 실상은 남북한 건국세력들의 참칭에서 기인하는 비논리인 것이다.

 

그러한 판에서 가장 악질적인 브라스 밴드 조폭새끼인 김두한같은 종자들조차도 건국집단에 낀 판인 것이다.

 

반민특위라는 것도 따라서 완전히 정치적인 쇼이며, 만약에 그 정치적 합목적성을 제대로 구현했다면 애초에 죽일 놈은 김두한 하나 뿐이었을 것이다.

그러한 사안을 얼토당토 앉은 친일파라는 억지를 통해서, 다시 말하지만 당시의 한국인들은 2천만마리 마이너스 100마리 정도 빼고는 다 친일파이므로 친일파만 단죄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논리인 것이다.

그냥 첨부터 징병브라스밴드 조폭처단특위라고 했어야 하는 사안이다. 그와 같은 명분으로 죽일 놈은 애초에 김두한밖에 없는 것이다.

 

엄한 이광수, 채만식, 최남선이나 끌어내서는 김두한의 죄를 물타기해준 것.

아 그럼 김성수나 방응모같은 씹새끼덜도 처단되지 않았어야 했단 말인가? 어차피 처단 안 됐자나 이 병시나. 그건 그 것은 이상적인 가정일 뿐이고. 

safe assume  이 병시나.

 

Slaughtered/Pantera

 

One's own Kingman, Christ person, Woman God.

At battle with a mass astrengent. The bond

That blends the weak to the wise.

It's a safe assumption that you'd want to save me now. But I'll never face castration.

For your sacred sow is left slaughtered.

Brainwashed by me. Myself influence I. Bird brained

World saver. A fake god rests dead inside you.

It's a safe assumption that you'd want to save me now.

But I'll never face castration. For your sacred sow is left Slaughtered.

 

 

애초에 방가새끼니 김성수니 하는 것들에 대한 정의론이니 뭐니 하는 그 모든 개소리에 낚이는 순간 그게 safe assumption 이 되는 것이 세뇌라고 이 병신새끼덜아.

어차피 갸들은 그렇게 되지도 않으며, 그 당시의 사안으로 해결될 컨센서스가 없는데 뭘 처단을 해 이 병신아.

Focus and Define. 집중해서 정의내려야제. 당시에 처단할 수 있는 자는 누구다? 김두한 이 병시나.

김성수나 방응모는 되려 당시에 김두한의 피라도 내 놓으라고 요구할 갑인 자들이고. 그거 인정 안 하는 것부터가 엉터리 세뇌 무한루프인거다. 

그리고 갸들은 별도의 컨센서스로 따로 잡는다. 그게 맞는거지.

 

근데, 여태 갸들의 후손새끼덜 잡긴 했냐? 못했자나 이 병시나. 그러므로 김두한 하나도 못 잡은게 팩트가 된거다 이 병신새끼덜아.

기성세대 버러지새끼덜은 마인드 강간당하고, 세뇌당하고서도 당한 줄도 모르는 자각이라고는 좃도 없는 버러지일 뿐이고. 어차피 다 옜날 야그.

 

김두한 사형시켰으면 그냥 막말로 통일 되었다고 이 조까튼 새끼덜아. 

 

김두한 하나 때문에 평안도와 황해도 새끼덜이 피에는 피로 보복하는 것에 정치적으로 찬동한 거라고. 

 

김성수, 방응모나 당시의 조선귀족새끼덜이 아무리 미워도 그들 상류층이 밉다고 전쟁까지 하지는 않지. 그러나 김두한이 새끼가 장덕수와 붙어먹는 꼬라지는 평안도인들이 안 될 개새끼덜이구나라고 결행하게 된 실질적인 동기였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가정이겠지.

내 형이랑 동생, 친인척 끌고간 개새끼 말이다. 

그리고 더 조까튼 것은 그조차도 기획한 영국새끼덜이 보자면 장덕수 병신새끼가 뒈진 것이 김구가 죽인게 아닌 것일 수도 있는 거에요. 영국이 사주한 이중스파이새끼가 김구진영으로 잠입해서는 장덕수새끼 쳐 죽여서는 장덕수와 김두한은 다 그렇고 그런 놈들이다라고 보여주기를 했다고도 할 수 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민당 새끼덜이 김일성의 방서울을 대놓고 반대해서는 분단이 된 것 또한 객관적인 사실이다. 한열사의 김일성 대상의 테러라는 것도 김구가 명한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결론적으로 당시에 한국은 영국 스파이새끼들에게 체계적으로 놀아나고 있었고, 어떠한 자들은 버마에서 신분세탁되거나 CIA가 사주하는 것들이었다. 

 

그들의 개구라와는 다르게 김일성이 서울 바닥에서 양당의 축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김일성은 결국 스탈린의 꼭두각시가 된 것이다. 그리고 더욱 웃긴 것은 서울의 우익조폭새끼덜의 행태가 북한인들의 군사화 프로파간다에 완전히 카운터파트가 될만한 방식으로 패악질을 부렸단 것이다.

애초에 김두한이라는 놈의 존재자체가 북한인들에게는 완전한 어그로이다. 그러한 개자슥을 처단하지 않는 남한 정부의 행태 또한 이해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러한 한편 김두한이라는 개자슥새끼는 어쩌면 자신의 친구를 쳐 죽인 죄책감에서 나온 좌익과 우익의 분단이라는 시국상황이라는 개소리를 꼰대짓으로 존나게 자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불어넣었다.

그러한 김두한에게 실제로 한국전쟁이 구현되는 것은 자기입증적인 예언적 실현이었던 것이다.

 

그 시체팔이 거짓말장이 개새끼가 그 모든 원흉인 것이다. 그리고 그를 조력한 자들과 그 개자슥의 창녀소굴 요정에서 접객이나 받고서는 엉터리 기사를 쏟아낸 개새끼덜이 신의를 저버린 개새끼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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