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치라는 것이 어른한테 애새끼가 쳐 맞거나 어른이 필적하는 조기성장 좀 한 새끼한테 쫄아버리는 것이지.
진짜 어른이 되면 그깟 주먹 고개만 살짝 꺾어서는 흘려버리면 맞아도 안 아픈데 말이다.
우물 안 개구리들 수익율이 낮아졌다고 징징대던 것은 이미 18세기 조선시대에도 그 지랄이었지만. 북한은 뭐 건국이래에 계속 그 지랄이고.
한국의 재벌 버러지새끼덜이 어닝이 그냥 쓰레기가 된 것인데, 그걸 가지고 개소리로 씨부리는게 애새끼다운.
애새끼는 어른의 눈치를 봐야하거던. 레가투스의 본질.
정작 노인이 되면 애새끼보다 몸의 힘이 더 없어진다고 해도 눈치 볼 어른도 밥 사주는 놈도 없다는 것은 자명해지지만.
워낙에 만혼에 고령화가 일반적이라서 그런 것이지 조선시대에는 50살도 노인이었음. 어차피 50살에 삼성, 현대가 신입 넣어준다냐? 어차피 내 인생 따로이고, 금마들 인생 따로인 것들 처음부터 그러했는데 말이다. 레가투스 병신새끼는 어린 티를 팍팍낸다.
나랑 텐구만 이상한게 아니라 탑골 노인들은 다 나같은 마인드인데 말이다. 삼성이 탑골 노인들에게 무상급식이라도 한다냐?
환율 씹창나면서 연금도 실상 실질소득은 씹창났지. 그냥 장사를 더럽게 못하는 버러지들일 뿐이라는 것들이 재벌일 뿐이고. 어차피 결국은 손실을 확정될 것을 다 알면서도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일 뿐인 것에 병신마인드 뽑아내기는.
에라이 병신새꺄. 니 선배의 인생이 니 미래이고, 그 선배의 선배의 노후인생이 니 노후인생이다 이 버러지야. 탑골에서 인생 후회나 하지마 이 새꺄.
탑골에 늙어서 들지 않는 법=서울을 탈출하면 된다. 엑소더스.
그러나 어차피 갈켜줘도 못 따를 자.
진정으로 미국탈출했으면 한국의 중력에 이끌릴리가 없으므로 어차피 다시 한국의 중력에 이끌려서는 헬쥬신으로 돌아와서는 좌절할 한마리 병신새끼에 불과한.
나는 미국탈출했어요 카고도 실상은 한국의 중력에서 못 벗어나는 바보들이라는 것도 널리고 널렸는데, 레가투스 병신새끼는 자신만 1호기인 줄 아는. 실제로는 한 100만1번째 쯤 되는데 말이다. 존나게 멍충함.
100만 1호기가 나한테 똑같은 개소리로 지랄하면 내가 감흥이 느껴지겠냐? 뻔한 개소리 하는데 말이다. 이런 글 쓰는 것조차도 귀찮아질 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