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애초에 런던그라드의 영소동맹이라는 숨겨진 동맹 개새끼덜은 한반도에 크나큰 상처를 주면서 등장했다.

 

오늘날 미국의 정가조차도 그 씨발 새끼덜에 의해서 반분되어 있고, 그 역외와 조세도피처를 옹호하는 자들과 그렇지 않은 자들로 나뉜 것이다. 여기에 한가지 팩터가 더 끼게 된다. 

 

런던그라드 새끼덜과 동맹을 맺고 있는 자들이 뉴욕의 금융권새끼덜이고, 그들 따위에게 굴하지 않던 옛미국의 위상을 유지하는 쪽이 트럼프 진영이라고 보면 된다.

 

지금의 미국의 판이 복잡해보여도 실상은 소싯적 판떼기의 데자뷰에 불과하다. 미국을 제어하기 위한 수단으로 영국새끼덜이 꺼낸 카드란 바로 소싯적 캐쏠릭 리그이기 때문이다.

 

지금 개지랄을 하고 있는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는 물론 그 캐솔릭 리그의 편이던 새끼덜이고, 나아가서는 뉴욕의 이탈리아 마피아새끼덜과 나폴리와 제노바의 라노스트라 마피아새끼덜도 죄다 소싯적으로 치면 캐솔릭 리그 황제파새끼덜이던 것이다.

 

제노바라는 곳은 소싯적에 합스부르크가의 왕비이던 여자가 암살당한 곳이기도 하며, 나폴레옹이라는 개자슥의 애미나이 집안새끼덜이 기인하는 곳이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캐솔릭들은 실은 철천지 원수라고 할 수 있는데, 제노바 새끼덜은 같은 롬바르드 족이지만 프랑스편인 것들인 것이다. 1차대전에서는 북이탈리아의 프랑스는 처음에는 다른 편이었지만 나중에는 이탈리아가 돌아선 적이 있다.

 

미국은 지금 현재 그 프랑스 새끼덜의 농간으로 인하여 잘못된 판단으로 리비아의 가다피를 전복시킨 상태이고, 또한 서아프리카에서 프랑스새끼덜을 몰아내겠다는 시도 또한 무제한 연기된 것이다.

 

그러한 프랑스새끼덜이 러시아와 미국을 중계하겠다고 쳐 나선 상황 자체가 다 그렇고 그런 것이다.

 

미국의 민주당 새끼덜이 표방하는 다민족 국가란 실상은 카톨릭 새끼덜에 얹어서 소싯적 누에보 에스파냐(=멕시코) 버러지들이 미국을 접수하게 하겠다는 수작에 불과한 것이다.

 

애초에 미국의 마약문제 또한 카르텔 이전에 이탈리아 새끼덜과 카르텔의 교집합인 뉴욕에서부터 원인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죄다 소싯적의 캐솔릭 리그 버러지들인 것이다.

캐솔릭 리그의 가장 큰 후원자가 프랑스라고 볼 수도 있고, 그 프랑스가 스페인을 접수한 것이다. 압스부르크 새끼덜은 1차 대전 때에 몰락했으므로 프랑스를 움직인 것이고, 바게뜨 버러지새끼덜이 하는 짓에는 항상 영국놈들이 있는 것이다.

 

30년전쟁이라는 것도 실상은 영프가 농간을 친 것이다. 실상 더 궁극적으로는 영국이라고 할 수도 있다지만 일시적으로는 컨트롤 타워가 프랑스정권쪽에 존재한 적도 없지는 않다.

 

그냥 쉽게 말해서 영프의 농간인 것이다. 오죽하면 히틀러라는 놈조차도 구교진영에서 나타난 버러지새끼라고 하겠는가? 다 그렇고 그런 것이다.

 

그 때에는 히틀러라면 오늘날에는 젤렌스키인 것이다. 구교진영이던 폴란드 커먼웰스진영에서 나타는 새끼인 것이다. 다만 존나게 웃긴게 그걸 띄워준 것은 예의 섬나라 새끼덜이라는 것.

런던그라드새끼덜이 얼핏 보면 지들의 적인 대항마를 띄운 것이다. 히틀러도 영국의 적이었듯이 말이다. 2차대전이 수틀린 이유는 실상은 독일국방부 새끼덜이 워낙에 전쟁프로그램을 잘 준비해서는 예기치 않게 흘러갔던 것이고, 실상은 히틀러가 집권하던 1934년에 독일군의 규모는 30만이나 겨우 찍는 수준이었던 것이다.

 

영국새끼덜의 뇌내망상으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새끼가 이시다 미츠나리를 띄워주듯이 해서는 히틀러새끼를 제어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그냥 병신된게 2차대전이고.

 

 

지금 미국의 판은 아주 웃기게 된 것이 정작 앵글로섹슨들에게는 조선족 격인 트럼프새끼가 미국의 백인 레드넥들의 보호자임을 외치고 있고, 뉴욕 새끼덜은 런던그라드와 폴락, 멕시칸 요런 새끼덜과 놀아나는 것.

 

미국의 누에보에스파냐와 캐솔릭 버러지들과 레드넥들이 항쟁하게 된다면 레드넥들이 해외에서 찾을 동맹은 아마도 독일과 일본일테지. 독일과 일본은 미국의 똘마니지만 둘 중에 누구편이 될 지가 관건.

 

바이든이 왜 한국을 핍박하겠냐? 다 그렇고 그런 것이다. 독일과 일본은 딱히 누구를 편들 생각은 없고, 미국의 공식지배자편이 될테지만 계산하기에 따라서는 캐솔릭리그들에게는 변수이므로 변수를 줄여야 하는 것이다.

한국을 꺾으면 일본도 꺾이고, 러시아를 이용해서는 독일을 견제하겠다는 것. 그리고서는 한국 반도체 산업에 가장 결정적으로 필요한 광학장비회사는 런던의 우산밑인 네덜란드에다가 박아놓은 것이다.

 

ASML을 그럼 통째로 사서는 한국으로 옮기려면? 중공으로부터 펀딩을 받아야제. 이도저도 못하게 하려고 이미 수를 부려놓은 것. 개만도 못한 씨발 새끼덜인 것이다.

 

어떻게 보면 중국에 접근시킨 브릭스 새끼덜이라는 것들도 실상은 미국의 국내분쟁에 깊게 관여한 런던그라드새끼덜의 술책인 것이다. 

 

사우디, 인도, 러시아, 브라질, 남아공은 죄다 런던그라드와 통하는 것들인 것.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이집트, 아르헨티나, (+이란)은 덤탱이로 말 안 듣는 새끼덜 타스로 조질려는 판에 멋 모르고 낚시당한 버러지들이고.

 

상황이 복잡해보이지만 실상은 뉴욕과 런던그라드가 미국의 정권을 잡기 위한 세몰이와 편가르기의 단편일 뿐인 것이다. 

 

 

트럼프 새끼는 이미 한국에서 꽤 많은 비즈니스를 성사시켰고, 한국은 단지 미국의 대통령이라서 대우를 해 줬지만 민주당 새끼덜에게는 그 것도 마득치 않으니까 한국의 자동차와 반도체를 건 것.

 

중공과 미국의 대립은 그냥 쇼에 불과하고, 단지 미국의 정권을 잡고서는 줄세우기를 하는것에 불과한게 그 모든 사실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3592 0 2015.09.21
23842 “동생도 아몰랑인가” 박근령, 대통령과 비슷 화법 인터뷰 3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396 6 2016.02.09
23841 소름끼치는 역사의 반복 그 현장 txt. 3 newfile 탈죠센선봉장 641 8 2016.02.09
23840 서울대생 투신…'유서'엔 "생존 결정하는 건 수저색깔"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272 2 2016.02.09
23839 [경제 블로그] 한국에서는 왜 근무시간에 연탄 돌리나요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311 2 2016.02.09
23838 가계빚·고령화…내수산업 ‘닫혀버린 성장판’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319 0 2016.02.09
23837 온라인 명예훼손글 심의 확대…'검열' 논란은 여전 3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700 3 2016.02.09
23836 중국의 대표 친일파 4 new 명성황후 377 1 2016.02.09
23835 헬조선에서 흙수저로 만족하며 사는 법? new 개천에서똥나기 339 1 2016.02.09
23834 불안하고 불편하고…아프니까 청춘? 2030 강박증 '고통'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386 1 2016.02.09
23833 이민하려면 1 new 헬조선ㅋㅋㅋ 270 1 2016.02.09
23832 항상 열린 마음으로 자신과 세상을 대할 줄 알아야 new 스스로 418 3 2016.02.09
23831 육헬윤회 님의 구체적 폭력/구조적 폭력 5 new blazing 330 9 2016.02.09
23830 여자들 너무 국방에 무관심한거같다 16 newfile 너무뜨거워 532 6 2016.02.10
23829 헬조선에서 조심해야할 것들. 25 new ナカハラタカシ 710 7 2016.02.10
23828 말이 통하지 않은 사회의 결과: 정치혐오 3 new 육헬윤회 362 7 2016.02.10
23827 국뽕 한사발 들이키고 잠시 쉬어가자 2 new 너무뜨거워 449 3 2016.02.10
23826 "단원고 학생 4명, 세월호 특별전형으로 연·고대 합격" 19 new 헬조선탈조선 1087 4 2016.02.10
23825 한국의 사회법은 선진국 수준이다! 6 new 헬조선의죽창 410 3 2016.02.10
23824 나는 야자했지만, 누가 나에게 반말 하면 빡친다. 2 new 헬조선탈조선 476 3 2016.02.10
23823 미개한 명절문화 덕분에 병원만 호황이네요. 6 new 헬조선탈조선 420 5 201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