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애초에 기성세대 꼰대새끼덜이 인지하는 좌익이니 우익이니 남로당, 박헌영 그 모든 개지랄은 구라인 것이다.

 

1947년에 미국은 무소불위의 단극이었고, 따라서 대놓고 김구와 김규식, 여운형을 시켜서는 김일성에게 접근하더라도 소련은 그냥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 되려 팩트이다.

그에 대해서 민주당 개자슥들이 김구를 통수치려다가 송진우, 장덕수가 뒈지면서도 그 지랄을 한 뒷배는 실상은 영국인 것이다.

 

미국의 단독독주로 말미암아서 영국과 소련이 뒤에서는 손을 잡은 것이다. 그리고 미국을 통수를 친 것이 바로 한국전쟁인 것이다.

 

다시 이 모든 것을 복기하자면 애초에 스탈린이 김일성 따위를 신뢰한 적은 1도 없었던 것이다. 스탈린에게 김일성은 할 수만 있다면 카자흐스탄이나 사할린으로나 쳐 보내고 싶은 검은머리 타타르일 뿐이다. 

더욱이 북한에서도 친일파에 대한 정권청산이 일어난 적이 없으며 따라서 2차대전 당시에 소련의 적이던 만주국 잔당이나 다름없는 놈이었던 것이다.

 

김일성의 항일 빨치산 운동이라는 개소리는 그냥 완전히 북한의 건국신화 수준의 날조이고, 따라서 일말의 명분이나 팩트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애초에 한민당과 모스크바에는 모두 영국새끼덜이 상주하고 있었고, 따라서 좃되보라고 한민당 새끼덜은 온다는 김일성을 내쳐서는 어쩔 수 없이 스탈린의 하수인이 되도록 한 것이다.

김일성의 입장으로 보면 그에게는 과반수도 장악하지 못한 북한의회와 미국과 소련 둘 모두에게 버림받은 그 것도 반쪽짜리 국가밖에 없는 것이다. 한반도 정권의 정통성은 어디까지나 서울에 있어왔고, 그 정치적 의미는 상당한 것이다. 북한이 전쟁을 하지 않는다면 북한인들은 결국 그 모든 안 되는 원인을 서울에서 떨어져나온 김일성 탓으로 돌릴 것이다.

 

단순하게 정치적으로 고립된 그에게 소련과 중공이 접근한 것이고, 거부할 수 없는 벼랑에서 그들이 딜하는 것을 받은 것이다. 

 

당시에 미개한 북한군이 제대로 된 작전계획 하나 세웠을 가능성조차도 없는 것이다. 애초에 소련군이 기획한 작계에 따라서 장비와 하위제대들이 모두 설정되고, 무기의 조달부터 편제까지 애초에 스탈린은 곧 그리될 것을 알고는 북한에게 접근한 것이고, 곧 조국통일해방전쟁이 김일성의 유일한 자기 자신이 살아남기 위한 옵션이 되는 것이다.

조선일보 개새끼덜은 이 것도 모두 거꾸로 말해서는 김일성이 스탈린과 마오에게 접근했다고 하는데, 그 것은 이미 실무진의 협상이 다 된 상태에서의 VVIP들의 의전따위나 가지고 엉터리 개소리를 하는 씨발새끼덜인 것이고.

 

애초에 한국은 연세대의 성공회 새끼덜이 대놓고 잠입해 있는 영국 스파이들의 천국인 곳이다.

 

한국전쟁은 영국과 소련이 뒤로 손잡고는 미국에 대해서 암수를 날린 것이 본질이고, 따라서 1949년의 소련의 핵실험과 함께 소련이 양강이라는 이미지를 국제사회에 심어준 사건이다.

1950~1953년의 한국전쟁이 아니었다면 미국은 단지 전세계의 단극으로 그 모든 세계사의 대소사를 관장했을 것이다.

 

결정적으로 인도네시아 독립전쟁에서 미국의 말 한마디로 네덜란드가 인도네시아라는 거대한 식민지를 소실해야 한다는 상황에 직면해서 유럽의 왕공족들이 대거 영국과 소련의 런던그라드 동맹에 재산을 불어넣었다. 그로 인한 런던의 역외마켓의 자산시장이 오늘날 조세도피처, 역외의 시작이 된 것이다.

조세도피처가 익명인 이유는 런던그라드의 왕공족과 유럽의 정재계 새끼덜이 미국에게 이름을 노출시키는 것을 원치 않아서이고, 1950년대 중반에는 그 존재가 노출되었다. 그 때부터는 금융서비스의 성격을 띄어서는 핫 머니라고 했지만 초기의 런던그라드의 출자금들은 모두 미국을 통수치기 위한 유럽 제국주의 세력의 지랄병이었던 것이다.

 

조중동 개새끼덜도 애초에 아주 악의적인 런던그라드 2중 스파이새끼덜의 스폰이나 쳐 받는 개쓰레기들이고, 실상은 그 원인은 단순한 것이다. 

 

미국은 그 이후에도 후일의 수에즈 사태까지 국제사회에서 구제국주의 새끼덜에게 마치 마교교주가 무공에 대해서 버러지들에게 전수한답시고는 가르침을 빙자한 까라면 까를 시전해왔다.

 

후일에 영국섬의 조세도피처에 돈을 집어 쳐 넣은 미국중산층들이 화근이 되어서는 종국에는 뉴욕의 핵심 금융가들은 그 라인이 되고 말았고, 그게 바로 오늘날의 민주당과 공화당의 결렬의 원인 것이다.

 

1950년에는 아직 그러한 미국내의 정치분열은 존재하기 전이므로 아직은 그러한 것들이 평가되기 전인 것이다.

 

한국전쟁 당시에 신성모라는 새끼가 대놓고 통적질로 국군의 초기방어에 아주 발암짓거리를 저지른 것은 런던그라드의 교사를 받은 뻔한 것이다. 신성모라는 놈은 애초에 영국선사에서 선장질하던 놈인 것이다.

영국새끼덜로써는 만에 하나라는 변수를 줄이기 위해서 신성모를 사주해서는 한국전쟁의 초기전역의 각 제대들의 중화기와 차량을 빼돌리는 등 그가 단순한 무능이 아니라 런던그라드의 스파이인 것은 100만프로인 것이다.

 

그리고 훨씬 후일에 노무현이라는 놈이 시티 오브 런던에서 열린 행사에 초대되기도 한 것이다.

 

통적분자.png

 

지금껏 미국에서 차마 더러운 치부라서 말을 하지 않은 것이지 한국전쟁에는 존나게 더러운 비사가 너무 많고, 미국의 국방부나 CIA의 입장에서 보면 믿을 새끼가 없기 때문에 장도영과 박정희 라인을 밀어준 것이다.

다른 개자슥들은 런던그라드나 혹은 우회한 런던그라드의 런던대 나온 일본새끼덜의 사주나 쳐 받고는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건 말건 사고칠 개새끼덜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CIA는 육본의 정보국의 장도영과 박정희, 김종필을 단지 자기 사람이라고 밀었겠지만 현실은 신성모와 채병덕은 런던그라드의 사주나 받는 새끼덜이었던 것이다.

 

다만 이걸 오늘날의 양당과는 결부시킬 수 없고, 신성모와 이승만의 다음 세대인 박정희와 김영삼과 김대중은 모두 인동 장씨들에게 기인하는 공통분모가 있는 자들이다. 나중에 수틀린 것이지 김영삼과 김대중도 모두 박정희 정권 때에 해먹던 놈들이라는 것이다.

이후에 한국에서는 런던그라드 새끼덜의 활동이 한동한 뜸하다가 다시 나타나는 것이 바로 1990년대 초반의 대우와 삼성새끼덜을 통해서 나타나게 된다. 전대갈 병신새끼가 초래한 자본자유화가 재벌새끼덜과 런던그라드의 접점을 발생시킨 것이다. 특히 SK그룹을 대놓고 밀어준 노태우라는 씨발 새끼의 북방 외교라는 것을 통해서 노골적으로 런던그라드 새끼덜과 신군부의 동맹이 표방되었고, 김영삼 정권이 들어서자 노골적으로 삼성과 대우는 유럽진출을 빌미로 런던그라드에 제2의 삼성과 대우그룹 기지를 세운 것이다.

 

따라서 1992년부터 한국경제의 

 

sovidence라는 놈이 말하듯이 좋은 불평등이라는 책에서 최병천이 주장하듯이 1994년이 한국의 불평등의 변곡점인 것이다.

바로 직전해인 1992년과 93년부터 삼성이 반도체를 생산하기 시작하고, 조세도피가 시작되는 시기인 것과 거의 맞물리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병천 소장은 IMF는 영향이 없고, 1994년이 불평등의 변곡점이라 주장한다. 경제위기로 대량해고가 이루어진 후 자리를 보전한 노동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하면, 만족도가 높아진다. 이를 잘못 해석하면 해고가 노동자의 만족도를 높인다고 할 것이다. 마찬가지다. IMF 구제금융이 이루어진 1997-8년 경제위기 때 자리를 보전한 10인 이상 사업체 노동자들 내부에서의 불평등을 측정하여 불평등 증가가 없었다고 주장하면 안된다. 일자리를 잃은 수많은 노동자 와 저소득층 가구의 소득이 급전직하하여 불평등이 급등하였다. 이러한 자료 분석은 비노동 인구를 제4의 계급으로 포함해야 한다는 저자 자신의 주장과도 모순된다. [그림 1-4]에서 1997-8년 효과가 보이지 않는 것은 데이터 한계를 드러내는 지표다. 이 한계로 인한 오판의 가능성을 다른 자료로 크로스체크해야 한다.>

 

문제는 통계도 없고, 정사화되지 않은 런던그라드에서 매몰된 수치를 복원할 수가 없으니 학자들은 가정만 해야 한다는 것인데 한국이 일본에서 반도체 생산을 위한 소재와 기자재를 수입할 때에는 공식계정들을 통해서 외환이 지출되지만 그렇게 해서 팔린 반도체 판매고들의 유럽내 판매고들의 실적들은 한국의 외환계정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는 단순한 문제에 의해서 원화가치가 계속 시험받았던 것이다.

 

적어도 92년, 93년에는 여전히 한국의 다른 분야의 수출이 한국호의 외환밸런스를 지지했지만 클린턴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1995년에 엔달러 환율이 바닥을 찍고 반등하니까 엔-원 환율이 재평가되고, 엔-원 베이스의 채권들이 재평가되면서 부실이 들어난 것이 imf인 것이다.

 

1995년 엔달러.png

당시의 엔-달러 차트를 보면 1995년 5월  22일에 명백한 변곡점이 있었던 것이다. 

 

1995년에는 삼성의 반도체 생산이 어느정도 궤도에 올랐을 때이자 런던에서 한참 삼성이 대놓고 대외활동을 할 때이다. 삼성새끼덜은 1995년부터 대놓고 한국으로 가야할 달러들을 유럽에서 비용처리한 것이다.

그 기회비용들은 죄다 일본으로부터 빚을 져서는 대환한 것을 모피파와 기획재정부 새끼덜은 대통령에게 보고도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여진다. 문제는 그 지랄을 하면 95년부터 약세로 돌아선 엔화를 사서는 묵히는 손실이 발생하는 방식의 트레이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1998년 엔달러.png

 

엔화의 약세는 1998년 8월 17일에 달러당 145엔에서 멈추긴 할 것이다. 재벌 새끼덜의 외환조세회피 및 역외로의 빼돌림을 막느라 한국의 금융권 새끼덜은 1달러당 82엔따리 엔화베이스 채권을 사서는 1달러당 145엔 따리로 떡락할 때까지 쥐고 있는 희대의 우를 범했다. 그게 바로 imf의 원인이다.

 

그게 5공 잔당 모피아새끼덜이 한 짓이다. 본질적으로는 김영삼 정권이 5공 잔당 새끼덜에게 지나친 관용을 베푼 것이다. 5공 잔당새끼덜을 피의 숙청으로 골로 보냈어야 하는 것이다.

 

5공새끼덜을 숙청으로 쳐 죽이지 못한 정무적 사안의 결여가 결국 그 개자슥들의 경제문제에서의 반격이자 통수의 형태로 나타난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에서 한 때에 사라졌던 런던그라드새끼덜이 반도에 재출몰하게 되고, 그러한 런던그라드와 깊은 관계를 맺은 씨발 새끼덜이 노무현과 이명박인 것이다.

 

이후에 민주당과 국짐당은 모두 런던그라드 추종세력의 당으로 바뀌고, 동교동과 상교동 세력은 모두 셋방 늙은이가 되었음도 물론인 것이다. 특히 경제부총리라고 하는 타이틀이 등장하면서 이헌재와 같은 5공잔당 모피아새끼덜이 대놓고 친런던그라드 정책을 쓴 것이다.

 

그러한 개자슥들이 노무현 대부터 노골적으로 설치자 한국의 저출산이 유발된 것이다. 

 

오늘날 한국의 양당독재의 경향, 즉 민주당과 국짐당이 다른 것이 없는 것은 바로 그 런던그라드와 결탁한 재벌새끼덜의 하수인화 된 한국정치인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삼성 개자슥들인 것이다.

 

김영삼이라는 새끼가 naive 하게 접근해서는 5공 잔당 그룹들을 싸그리 정치적으로 숙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김종인이나 정원식이 같은 새끼가 설치고 다닌 것이고, 그래서 이헌재, 김석동이 같은 새끼덜도 설치고 한국 경제가 이따구가 되고, 원화차기는 씹창이 나고, 출산율이 국가멸망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 

 

그러한 권력의 역학구조는 하이닉스가 SK그룹에게 돌아간 것만 봐도 뻔한 것이다.

 

지금에 와서 김영삼이 달러당 790원대에 물려받은 이 나라의 환율은 무려 1200원으로 원화가치는 그간 50프로 넘는 떡락을 한 것이다. 특히 게중에 39프로의 떡락이 imf도 아니고 이명박정권 당시에 반영되었다. 특히 노무현 정권에서 현대가문에 대한 대규모의 bailout이 진행되고, 추가적 조처들로 현대그룹의 매출을 직접적으로 한국 정부가 SOC사업으로 밀어준 때부터 시작된 것이다.

 

기실 5공새끼덜의 부실은 대우새끼덜을 박살내야 하는 문제에 직면해서 엄한 광주의 금호가를 박살내는 방식으로 전가되기도 한 것이다. 대우건설의 부실을 금호그룹의 노망난 회장을 털어서는 슈킹해서 상당히 상각한 것이다.

광주의 꽌시새끼덜은 그 이후에는 모두 전경련의 하수인에 불과한 것들로 채워진지 오래임에도 광주 시민들만 병신이라서 모르고 있는 것이다. GIST도 사실은 교육계를 빙자한 전경련 꽌시일 뿐이다.

 

GIST에 경상도 새끼덜 많이 입학했지 말이다. 본인의 똥푸산대 포함. 카이스트, 포항공대, 서울대 죄다 전경련 하수인 양성소이고, 광주새끼덜에게도 그 이너써클에 끼워준다고 한 것일 뿌운.

 

문제는 그 잡것들이 유럽에서 번 돈을 한국정부에 신고도 똑바로 하지 않는 조세도피나 일삼는 버러지들이라는 것이고. 노무현 이후에 한국 정부는 4500억 달러에 이르는 외환보유고라는 빚으로 그 개새끼덜의 슈킹을 탱킹쳐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이후에 한국호 저출산은 2003년부터 가시적이 되었고, 이미 그때에도 700원대이던 원화가치의 900원대로의 하락의 확정이 있었고, 이명박이라는 개자슥이 좀비 기업 현대를 살리려고 한 시도 이후에는 극적으로 더욱 악화되어서 1200원대로 떡락하게 된다.

 

 

참고로 2022년 올해에 유로화가치가 10프로가 떡락한 것만으로도 유럽 위기라고 하는 판에 2년간 39프로 박살낸 이명박이라는 씹새끼와 현대 그룹 개새끼덜은 뭐라고 할 것인가? 그것이 청산되지 않는 이상 한국호는 영원히 자살모드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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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있자 실상은 그 것과는 별개로 숨겨놓은 부실을 일제히 반영한 것이라고 보는게 맞다. 왜냐면 삼성전자 주식은 1998년부너 2018년까지 끊임없이 우상향하던 때이기 때문이다.

 

태반의 부실자산은 현대그룹의 집안새끼덜의 부실이고, 2008년내에 그 모든 부실을 현실화하는 한편 공기업 부채와 SOC사업으로 전가하고 저축은행을 도산시키면서 저축은행의 엔화채권들을 물밑에서 정산시켜준 것이다. 그 결과가 환율 하락으로 이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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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와 강만수가 그 지랄을 하는 동안에 엔화는 강세로 돌아서게 된다. 

 

일본꽌시새끼덜은 앉아서 돈을 벌게 된 것이다. 2010년 이후에 일본의 엔화가 씹창이 난 것은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만성적인 제로 금리 덕분이다. MB새끼가 일본 엔화 강세에 기여해줬을 때에 일본정부 버러지들이 아주 일말의 양심이 있었다면 일본의 금리를 아주 쬐금은 올렸을 것이다. 그러나 양심은 애미보지에 놓고온 버러지들이라서 싸그리 해 쳐 먹고는 후쿠시마 쳐 맞고서부터는 나락으로 가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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