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조형기, 전광훈, 조원진 따위가 설치는 이유. 실질적으로 나치 돌격대 새끼덜. 서민의 탈을 쓴 나치새끼덜. 한국의 조중동에서 서민이라고 할 때에는 요 새끼덜에게 이권 챙겨주는 것이고.

 

결국 그 10만마리가 그 모든 표를 결정하는 것임. 그게 그 국짐당 개새끼덜의 진짜 힘이지.

 

한국은 실질적으로 그렇게 동원가능한 맨파워가 파워 써클의 가장 내핵에 자리한 파시스트 정당에 의한 지배뿐이다. 부동표나 중도에 의한 의사표현이 정치화되는 곳이 아닌 것이다. 

 

그 파쇼세력이 아닌자들이 저항을 하려고 하면 소싯적의 용산참사처럼 단죄된다. 서울 바닥의 저항은 그조차도 기득권이다. 한국의 대통령제는 그러한 집단이 없다면 실권이라고 할 부분이 존나게 없는 것도 팩트이다. 민중을 개돼지 취급이 아니라 민중을 빡치게 만들어야 겨우 파쇼권력이 지지되는 것이지. 

히틀러의 힘의 근원은 분노이지.

 

그리고, 그러한 집단 위에 서지 못한 자들은 모두 실상 문돌이 허수 거수기인 것이다. 차기 세대들의 권력이나 개혁이라는 것도 이 상황에서는 매우 희망이 없는 hopeless한 것이다. 푸른 늑대 버러지들 회원수 10만명은 된다면 모르지만.

푸른 늑대가 10만명 정도는 정권을 위해서 닥치고 광화문에서 틀딱 새끼덜과 스크럼 싸움을 붙어줄 수 있고, 심지어는 국회가 탄핵이라는 버러지짓으로 캐스팅 보드를 잡으려는 것도 포퓰리즘을 빙자한 조직 파워로 틀딱 돌격대 새끼덜은 신세대 돌격대의 힘으로 꺾을 깜냥이 아니고서는 그냥 죄다 아무런 힘이 없다.

 

이준석이 털린 이유도 실상은 그러한 것이지. 한국의 틀딱 파시스트 정치에서 이준석을 지지할 진짜 돌격대가 없어서 안 된 것.

자발적인 강남에서 추모회나 여는 보지 집단같은 소꿉장난이 아니라 지대로 스크럼에는 스크럼으로 맞다이 깔 지지세력이 있다면야 틀딱들을 모조리 몰아낼 새로운 세력을 논할 수 있겠지만.

 

물론 부산 사는 나에게는 불가능한 일. 90년대생 에코부머 딸배들이라도 연대 잘 하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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