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미 그 훈련을 림팩 훈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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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팩 참여국이다. 해군보유가 억제된 독일과 같은 나라 혹은 영미와 수틀린 아르헨티나, 구축함 한 대 살 돈 없는 아프리카 빼고는 전부 포함이다. 

 

 요한계시록 16장 [개역개정]

  1. 세 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림팩 훈련은 하와이에서 매년 실시되지만 실상은 언젠가는 군세를 모아서 중공 앞바다로 전개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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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전사에서 싸움이 일어나는 곳들은 정해져 있다. 상해라는 곳은 이미 1937년에도 상해전투가 일어났던 곳이다. 당시에 장개석 군대는 해군이랄 것이 없었지만 만약에 막았다면 저쯤에서 막았을 것이다.

 

이어도의 북북서로는 중일전쟁의 해전이 벌어진 풍도해전과 서해해전이 벌어진 곳이 있는 것이다. 북쪽으로 단 6시간 정도의 거리이다. 당시에는 청나라의 해군이 대양해군이라고 보기 어려웠기 때문에 그쪽에서 싸운 것이고, 이번판에는 아마도 항모까지 보유한 중국해군은 좀 더 동중국해쪽으로 나와서 전개하게 된다.

 

일본과 중국의 중간지점이 도출되는 것이다. 상해와 큐슈의 중간 바다를 이어도해상, 즉 아마게돈이라고 한다. 

 

다만 그게 예언인지 예측인지는 고려의 여지가 있음. 사산조 페르시아라는 나라는 바다를 통해서 신라와 통교하던 나라였고, 해금령이 있던 명대에는 몰랐지만 그 때에도 중국과 일본 해상세력은 서로 치고 박고를 했을지도.

 

신라나 고려라는 말이 페르시아 상인들이 쓰던 단어임을 고려하면 이어도라는 말 또한 어쩌면 그들이 붙인 표현일 수도 있다고 본다.

 

한가지는 유대인들 또한 디아스포라를 당하면서 해상세력이라고 하기 힘든 동로마제국이나 독일에게 많이 동화되었다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본디는 페니키아인들로써 대단한 해상탐험가들이었고, 혹자에 의하면 페니키아인들이 이미 신대륙도 발견했다고 한다.

 

유대인들이 후일에 사막딸배 캐러반 딜리버리로 바뀐 것은 그리스 지배집단인 프톨레마이오스조와 셀레우코스조에 의해서 바다로의 진출이 막혀서 그렇게 된 것이고, 그 씹새끼덜이 로마에게 쳐 망하는 것을 틈타서 일어난 것을 마카베오 항전이라고 하는 것이다.

정작 그러한 참유대인의 역사인 마카베오 항전은 유대인 율법학자 돈 받아 쳐 먹은 개새끼덜에 의해서 위서로 분류되었다고 동로마 개자슥들 그리스 새끼덜이 쳐 우겨서는 위서가 되었다.

 

이어도와 아마게돈의 지정학에 대한 인지는 어쩌면 일치감치 사산조 페르시아 혹은 그 이전인 파르티아나 나아가서는 페니키아가 그리스에게 정복되기 전에 이미 인지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기원후 209~212년의 포상팔국의 전쟁 때에 이미 수륙양면으로 전쟁이 일어나는 양상이었고, 어쩌면 저 멀리 인도양너머로부터 경상도에 해군관련 기술들이나 인력들이 유입되고 있었다.

전라도는 고려시대에는 해양도라고 불리었고, 청해진이 설치된 곳이다.

 

역사란 주로 육지새끼덜의 것들만 남아있어서 기록이 안 된 것일 뿐, 뱃놈들의 관점으로 보자면 충분히 가능한 것이다. 현대에도 한국 뱃놈이 호주앞바다 참치조업배 타고, 심지어는 스페인의 카나리아 제도에서 배타는 놈도 있고 별의 별 일자리가 다 있지만. 다만 한국이 OECD에 가입하면서 부채와 소득의 경계가 허물어진 여느 선진국화되면서는 메리트가 거의 사라졌음.

 

선진국새끼덜이 어닝이 많은게 아니라 부채가 많은 것이지. 단적으로 영미계 일반 선원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죄다 퇴출되었음. 임금이 안 맞아서 말이다. 그 자리를 현대에는 러시아나 인도네시아가 존나게 채우고 있는 것. 인도네시아 선원들 140만원만 주면 감사지.

 

다르게 말하면 140만원의 임금 수준보다 뻥튀기 된 나라의 소득은 실상은 빚잔치로 cooking 한 것이다. 1차 대전 때에는 독일 선원이 중공 칭다오까지 오고는 했지만 현대에는 쥐뿔도 안 보이지만.

월급이 안 맞아서 일을 안 함. 근데 그 월급이 안 맞게 된 이유가 실상은 화폐남발이라는 것.

 

기원후 3세기경에 이미 한반도와 이란의 뱃놈들은 서로 통교하지 않았나 본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어도라는 지역은 한중일 초기문명의 왜구새끼덜의 항쟁에서 이미 중요한 곳이었을 수 있음.

즉 적어도 기원후 3세기경에 사산조 페르시아나 페니키아의 뱃놈 새끼덜 중에서 캡틴이라고 하던 것들은 중국과 일본의 바다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한편 정사의 기록으로 확실한 것은 몽골새끼덜은 바로 저 상해와 큐슈간의 바다를 건너서 열도를 침략한 짓을 자행한 적이 이미 있다. 다만 열도 세력은 당시의 일본 문명의 기술력으로는 원양에서 그러한 침략을 저지할 수는 없었던 것이다.

 

더욱이 본인의 비정으로는 성경은 절대로 바빌로니아의 아브라함의 것은 절대로 될 수가 없고, 무조건 셀레우코스조와 프롤레마이오스조의 이후에 쓰인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그리스새끼덜이 유대인 코스프레를 하는 가짜 유대인이라는 워딩까지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매국노 제사장 새끼덜의 마카베오기에 대한 역사 말살 시도등이 일어나던 시대의 기사가 존재하는 것이다.

 

성경의 실제 발행연도와 발행처는 당시에 서남아시아의 온갖 정보가 몰리던 서남아의 거대한 수도이던 크테시폰의 유대계 파르티아인 혹은 유대계 페르시아인이 쓴 거라고 본다.

 

이슬람에서도 이사 이븐 마르얌(아랍어: عيسى, 라틴 문자 전사예: `Isa, 예수의 이슬람에서의 호칭)이 인정되고 언급되고 있으므로 그 모든 진경은 예수의 생애 이후에 쓰인 것은 확실한 것이다.

즉 구약과 신약이 따로 있다는 것은 잘못된 인지인 것이다. 모세오경부터 그 모든 경전은 애초에 예수 이후의 것이거나 적어도 가장 오래된 스크립트는 정작 그리스 정복시대에 페니키아인들의 저항의식을 쓴 것들, 위서로 구분된 것들이 되려 서술 동기를 고려할 때에 가장 오래된 스크립트이다. 모세오경 또한 위서로 판명되었고 말이다.

 

 

한국으로 치자면 일제시대에 한국의 초기 현대문학이 정립되었듯이 그리스 통치기에 쓰인 것들, 마카베오서, 바룩서, 모세승천기 등이 되려 페니키아 문명의 가장 오랜 진경이고, 어쩌면 매국노 새끼덜이 그 것을 위경으로 격하하는 매국노 짓을 한 것에 대해서 제사장 새끼덜과 예수 집단의 이념 논쟁이 벌어졌던 것이다.

 

유대교 랍비들의 결정인 90년 얌니야 회의[Council of Jamnia]를 근거로 한다는 것이 실상은 대일본제국조선유림회가 결정한 것이다. 그냥 어이가 없는 개수작이 2천년동안 공식화된 것이다.

 

이슬람의 전승에서는, 이사는 마지막 심판이 가까워지면 지상으로 돌아와, 사법을 부활시켜 가짜 메시아 (al-Masihad-Dajjal. 가짜 메시아, 반그리스도)를 패배시킨다고 생각되고 있다[2][3]. 이슬람의 모든 예언자처럼, 이사는 이슬람교이며, 사람들을 향하고, 신의 의지에 복종해 똑바로 진행되도록 설교했다고 생각되고 있다.

 

이슬람의 전승에서 메시아가 나타나서는 법을 바로 잡는다는 역사하심은 실상은 이러한 정통성 문제에서 매국노새끼덜의 곡해에 대한 바로잡음일 것이다.

 

조선왕조의 시절에는 해금령으로 특히 한국인들의 해외도선이 엄금되었지만 기원후 2세기경에는 이어도일대는 아마도 한국해적, 일본해적, 중국해적들이 판을 치는 각축장이었을 것이다.

그간 중국 문명이 바다쪽으로는 관심이 없어서 고개를 돌리지 않았다거나 혹은 영락제라는 놈이 북경으로 정권을 옮겨서 그가 죽인 건륭제 잔당그룹들이 강해질 수 있는 중국의 해상사업들을 막았다고 여겨졌지만 정작 명나라나라는 나라 자체가 동정호에서 진우량, 장사성 수군과 수전을 벌여서는 패러다임을 잡은 것들인 것이다.

 

어쩌면 명의 초기 지도자들은 이어도가 있는 제주앞바다의 상해와 큐슈가 마주보는 곳이나 복건, 절강에서 뱃놈새끼덜이 깽판을 치는 것을 별로 원치 않았던 단지 그뿐인 것이다.

한편으로는 몽골지배시절에 큐슈정벌 당시에 큐슈에서 대량 학살을 저지른 부분을 명나라의 뱃놈들을 인지했을 거라고 본다.

 

영미새끼덜이 명대의 북로남왜라는 부분만 소팅한 것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명나라는 지덜이 큐슈에서 대량 학살을 저지른 것을 인정했고, 따라서 한국 뱃놈들에게는 해금령을 강요시키고 일본 뱃놈들이 복건과 절강으로 도선하는 것을 눈감아줬던 것이다.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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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건과 절강에서는 도선을 눈감아준다는 것은  큐슈에서 출발한 배가 중국인들에게 위협적인 항해로를 설정해서는 상해와 이어도쪽으로 바로 오지말고 일단 배를 남쪽으로 돌려서 오키나와를 따라서 남하한 뒤에 중국의 남부항구들을 이용하라는 항행로에 관한한 것이다.

 

그러한 부분을 고려하면 결국 림팩새끼덜이 갈 곳은 예의 그 한 곳밖에 없다는 것이다.

 

혹은 이어도의 상징적인 의미는 중국과 일본사이에 놓은 바다들 전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세마
    22.12.15
    써거리 늠이 "제7광구"를 일본에 넘긴다는 썰이 있다. 일본군 한국 상륙 및 점령도 묵인할 것이란 얘기가 있고.

    이런 한간漢姦 돼지새끼는,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맞바꿀 수 없는 절대신성한 우리 나라와 인민의 vital interest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당장 찢어 죽여야 한다.


    https://www.uljinnews.co.kr/bbs//view.html?idxno=214325&sc_category=&page=3&total=19211&sc_area=&sc_word=


    https://youtu.be/D6PPbQ8EagU


    어쩌면 한중전쟁보다 한일해전이 먼저 터질 판이다. 비루한 일베충 세뇌를 받고 우리 사회를 공격하는 40만 MZ잉여남성 벌거지들 한일해전으로 현타오게 해놓고 씨발 전장에 다 갈아 옇어야지... 그 전에 내전으로 항꼬숑이 멱살잡고 쓸어내리고 나라도 팔고 몸도 팔던 씨발 *콜껄년"들" 지대로 욕보여주고...


    * 부숑이한테 하나 배운 기술이 있다. 안부숑이처럼 법 따위 좃도 알길이 없는 일자무식 하층민이지만...

  • John
    22.12.15

    애초에 배타적 경제수역이라는 것 자체가 7광구 후릴 목적으로 통과된거다. 규칙은 뭐 인간이 정한 것이지 하늘이 정했다냐. 겸사겸사 이런저런 목적이 다 가미된 것.

     
    핵개발해서 도쿄에 쳐 박으면 된다. 7광구 때문에 해군재래식 전력을 육성할 필요는 없다.
     
    도쿄 그 개새끼덜이 온갖 반신적이고, 인간성을 기만하는 조까튼 매체물=거짓 우상들을 쳐 만드는 개자슥들이기도 하고 말이다. 그 개새끼덜에게 불지옥으로 단죄하면 된다.
  • 그러고 보면 아라비아 반도가 이어도랑 비슷한 위도에 있다.

    그 위도가 역사의 변곡점인듯. 발로 밟은 포도주 같았다고 하는게, 
    병사들이 흘린 피 = 자산가의 포도주.
    그 중 하나가 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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