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똥푸산의 쪽발새끼덜. 국짐당의 본질.

 

김종인정원식.png

 

김종인이 할배가 김병로라는 대단한 양반새끼인 향신새끼지만 정작 자슥이 보지 하나 밖에 없다는. 그래서 은퇴도 잊고 뒈질때까지 정치판에서 뛴거다.

 

반면에 원식이는 애초에 보건사회부장관으로 종친 종인이보다 더 랭크가 높은 국무총리에 이르기도 했다지만 아들새끼가 병원 이사장이 된 것. 그리고 본인으로 말하자면 고정도 되는 새끼덜 밑에서 병원 편의점정도는 열 깜냥은 되었다지만. 별반 의미라고는 좃도 없는.

 

근데 요즘에 돌아가는 꼬라지 보니까 병원 밑에 붙어먹는 편의점주면 뭐 그냥 여느 좃소댕기는 놈만도 못한 사이즈로 완전히 병신되었더만.

 

90년대 중반의 라떼에는 편의점 사장이라고 카면 그래도 돈 몇 억 있는 권리금만 얼마인 놈이었고, 알바나 써서 굴리고 가끔씩 매출체크나 하던 것이 가능했는데, 뭐 요즘은 꼬라지가 편의점 지박령이라더만.

하루에 12시간씩 일해야 됨.

그렇다고 때려치우고 아따 이거 병원이 인수하쇼. 요러면 1억 겨우 받아내면 다행. 

그 밑에 안 들어간게 다행이지 씨밸. 

 

그 편의점이라도 했으면 뭐 그래도 00년대 중반에 보지새끼 임신은 하나 시켰을랑가 모르겠지만 노오답. 지금쯤 존나게 한계에 부딪혔을 것이 뻔하다. 편의점 버리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취업도 안 되는 조까튼 상황이나 되었을 것. 그렇다고 보지새끼보고 편의점 뛰라고 했으면 온갖 쌍욕을 쳐 먹었을게 눈에 선하다. 2005년쯤에 애새끼 낳았다고쳐도 이제 고삐리잖아. 대학보낼 돈이 없는 상황에서 고삐리지.

물려줄 것은 학자금 대출밖에 없지 뭐.

대학등록금을 일시불로 쳐 낼 수나 있다면 가게 정리하고, 아파트도 다 팔고 기초생활수급자나 된다지만 한국정부 버러지새끼덜은 자산 5천만원만 있어도 기초생활수급자도 안 넣어준다. 나지도 죽지도 못하는 개만도 못한 인생.

 

90년에 후반에 편의점이라는게 난생 처음이던 시절에는 그거 권리금 3억 넘었음. 병원에 박혔으면 프리미엄 줬지. 그러던 90년대 3억이 2020년대에 1억도 안 된다. 개병신이지.

그 것도 정원식이 집안에 그들 바닥의 으리를 존나게 강조해서는 잘 받아내야 1억이나 받아내고그, 편의점 병원에 쌩으로 넘기고 몸만 나와도 할 말 없는거고. 매출이 개병신인데 뭐 돈 받아먹을 근거가 없지 씨발. 기실은 잘 받아내는게 아니라 빵원이 맞는 것을 쳐 우겨서는 강짜로 뜯어내는 인간 안 되는 짓이지 머.

병원새끼덜이 편의점 이용 많이 할 것 같지? 병원비 없어서 딸내미 몸 파는 새끼덜 천지다. 갸들은 생수 하나도 사지 않는다. 가계부채 500조 미만잡이던 시절에나 콜라 정도는 사먹을 구매력 좀 되던 애들이었다지만.

편의점도 MB노믹스로 환율과 부채가 씹창난 이후로는 안 되는 사업이고. 2007년 노무현 시절까지는 조금 되었다고 칸다. 그럼 뭐해. 2007년에 본인 나이 30대도 찍기 전인데, 30대도 찍기전에 커리어 하이찍고 내리막이라는 거잖아. 그 길로 안 간게 천만다행이지. 갔으면 지금쯤 이혼+자살임. 아니면 옥천허브에서 씨발씨발하던가. 옥천허브에서 골병 들면 뭐 자살해야제.

2002년 월드컵 할 적에 알바새끼 살짝 텐션오른 것들 꽁씹은 좀 했겠지만. 야 나 이 편의점 사장이고, 원식이 집안, 철수 집안도 조금 알지 말이다 개구라쳐서 씹따먹음. 뭐 그래봤자 정상인 보지가 아니라 비정상인 바보 보지덜 보지나 땄겠지만. 뭐 망하는 현실은 일부러 보지 않고 알바 따먹기나 하다가 인생 쳐 망함. 그나마 알바 따먹기도 30대를 못 넘김. 보지입장에서는 열심히 씹에 박아주고, 돈도 주다가 쳐 망해서 나자빠진 수컷 한 마리.

보지가 가로되. 사실 나 그냥 8등급 저지능 병신인데. 캣맘 루저의 추억. 추억이나 되면 다행이다 씨발. 

 

하여간 소싯적에 우리집안이 국제그룹 쳐 망하고서는 그따구인 놈들 밑에서 편의점에서 생수나 파는 버러지로 몰락한 것이다. 그 자리는 받으나 마나인 아무 의미도 없는 자리지만. 학교재단 밑에서 매점하는 것들이 뭐 니덜 눈에 잘나 보이더냐고. 존나 밑바닥이지. 랭크라고도 할 수 없는 것들.

 

내가 왜 한국 욕하는지 알어? 갸들 밑에서 사역당해봤자 꼴랑 그거 주는건데, 좃소보다 못한데도 교회에서 사역, 봉사한다는 병신새끼덜이 지가 뭐라도 되는 줄 아는게 존나게 웃긴거다.

 

더욱이 이만희가 무슨 보유한 사학이라도 있냐고, 이만희 밑에서는 그 학원 매점자리 하나도 없는 개털개구라꾼 씹새끼가 이만희인데, 끈도 아닌 버러지새끼 쫓아댕기는 놈들 정신병자 맞지 씨발.

 

장제원이 추종자새끼덜은 그래도 인싸가 되면 대학사무실 자리 하나는 주잖아. 물론 지잡대 쳐 망하면서 신라대 망하면 병신된다지만.

 

야 씨발 나경원 집안에서 하수인하면 뭐하겠냐? 요즘에 학교 매점도 장사 좃도 안 된다더만. 그지랄할 시간에 숙노 좃소나 뛰던가 그 것도 여의치 않으면 배나 타는게 빠르겠다 씨발.

 

소싯적에 100마리씩 태어나서는 축에도 못 드는 놈들로 간주되는 자슥들이면 재단의 우산 밑에서 매점이나 열어도 8등급 버러지로써는 나름 공무원급의 안정성을 가지는 거라고 캤다지만.

경상도 바닥에서 나라가 제정한 최저임금법도 대놓고 개무시하던 시절. 라떼.

 

안철수나 저런 새끼덜의 끈이라는게 통하는 사회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이다. 그 시간에 자신의 실력이나 함양하는 것이 낫다. 

 

하수인 근성의 노인네새끼덜이나 그래서 1번, 2번을 찍는 것이다. 1번과 2번은 푸어 코리안의 표징과 같은 것으로 재평가 되는 것이 맞는 것이고.

 

정원식 그냥 좃도 아닌 새끼지. 김종인도 좃도 아닌 새끼이고, 그냥 서울대나 나온 버러지일 뿐. 그냥 무덤에 간 것들. 원식이는 그나마 서울대라도 나왔다지만 종인이 병신새끼는 돈만 있으면 다 가는 외대 꼴랑 나와서는 집안 돈으로 유학세탁한 새끼잖아. 그 유학세탁해서는 집안 빽으로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뭐 그 지랄하던 문돌이 쌔끼지 뭐 씨발.

 

조또 무능력쟁이한테 세금내서 월급 쳐 준거다 씨발. 남에게 따르라고 할 깜냥도 안 되는 새끼.

 

 

하여간 이명희와 홍라희에게 눈엣 가시이던 뉴코아 백화점은 쳐 망했고, 현대가 수발이나 들던 조폭 버러지새끼들은 뉴코아 백화점 매장하던 애들 창녀로나 전락시켰고, 그나마 개기던 이랜드 파업하던 여자들 죄다 죽임을 당하게 하였고, 브니엘 땅은 현대건설 댕기던 반도건설 바지사장 명의로 슈킹해서는 후루룩 짭짭해서는 헐값에 인수해서는 현금으로 현대가와 삼성가에 비자금 박아주고, 정원식이 브니엘새끼덜로부터 슈킹한 재단의 이름조차도 온병원 그룹의 모기업인 정선재단을 정선카지노가 연상된다고 캐서는 브니엘 재단으로 개명, 세탁해서는 남의 이름으로 장사하는 도플갱어 개새끼덜이지만.

 

한국에는 남의 이름으로 사는 도플갱어가 존나게 많다고 칸다. 

 

문제는 도플갱어 이름으로 단 부채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음. 죄다 빚으로 있는 척 하는 씹새끼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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