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될 턱이 있나. 자연형성 엔트로피를 조금 레버리지로 삼는 무한동력인데. 토륨원전도 생각보다 불안전하다는 말도 있고. 토륨원전만 되어도 다행.
조까고 아껴 써 이 버러지새끼덜아. 리미턴스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은 무한증식 달러 자본주의. 뻔하지 뭐. 심사가 그건데.
농경 문명시절에도 전세계의 땅을 경작하고 개간하고 조까고 앞으로 앞으로 달리면 retrogress는 없고 모두가 배 쳐 부르고 잘 먹고 사는 세상 온다고 progress만 있는 세상 온다고 온갖 개지랄했지 말이다.
여진족 버러지 새끼덜이 12세기부터나 요택을 개간하기 시작한 미개한 것들인데, 그 것들이 개지랄한게 다 지금도 남아있지.
씨부랠 그게 되든? 가장 불쌍한 부류들만 아무르강의 척박한 땅을 부쳐 먹으려고 개척단이 형성되는 반면에 이미 기득권이 형성된 지역 새끼덜은 지주새끼덜은 조까고 나는 우물 안 개구리다. 그러나 우물 안에서는 나한테 꿇어 요거지 뭐. 조까라 마이신.
그니까 니덜이 수구꼴통이 맞다고. 끝까지 인정을 안 하는 것도 수구꼴통의 전형적인 자세다. 서인 노론 버러지새끼덜 우리는 조선을 후퇴시키지 않았습니다. 요지랄.
과학자나 공학자라는 것도 현대에는 산업화세력의 유생같은 존재인 면조차도 생긴 것이지. 그래서 택도 아닌 정치적인 놈들이 많음. 기생충 팔면서 민주당 엉터리 디스나 하는 놈도 있더만.
서민 교수 폭탄발언 “좌파단체, ‘기생충’보다 못해…자기 부하 장례식도 안 간 O이”
요지랄.
근데 팩트는 더 창렬한지도 모르는. 한민당 버러지들이 김구 죽이고 양당독재 된건데 잘 모르시나 보네. 김구는 송진우와 장덕수를 쳐 죽였지만 김성수를 못 제껴서 죽은 것이고.
민주당의 내면에는 그 또라이 새끼덜 킬러새끼덜이 있다는게 역사적인 사실이지만.
한국전쟁에서 민간인 학살이 일어났을 때에 자유당 새끼덜 하수인 새끼덜만 사람 죽인 줄 아냐구. naive 한 것은 한국의 여느 시민들이지. 아직도 자신이 신민이 아니라 시민이 되었다는 것도 인지못하는.
국민이라는 국가노예라는 뜻도 잘 받아들이잖아.
국민국민 요지랄카면 그게 좋은 말인 줄 알잖아. 병신같은 새끼덜.
국민의 참뜻은 국가노예 헤일로타이를 일컫는 것이고. 중공새끼덜이 쓰는 단어 인민이라는 개수작도 실질적으로는 헤일로타이의 의미이고. 중공이나 한국이나 인간을 시민으로 취급해주냐고. 죄다 엉터리 씨발새끼덜이지만. 말 하나를 써도 의미도 모르고 남발함.
한국전쟁 학살의 의미는 그러니까 스파르티아타이와 페리오이코이와 헤일로타이간의 위계를 확실히 해야한다 그런 말인거다. 스파르티아타이가 닥치고 반공하자면 헤일로타이는 닥치고 빨갱이는 나쁩니다 해야되는데 촌놈 새끼덜이 말을 못 알아먹으니까 총으로 쏴 죽인 것이다.
그리고 후일에 우익독재가 자리잡은 뒤에는 닥치고 대세를 따라서 자유당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것이 김두환이었지만 본디 김두환을 끌어 올려준 놈은 장덕수임이 미국 조사 보고서에서는 드러난 것이다.
김은 우익주의자 장덕수의 정당에 고용되었다. 장덕수새끼는 바로 민주당의 창시자이며, 곧 김구세력에게 반통일 분단분자로 몰려서 처단당한 희대의 매국노 개새끼인 놈이다.
그러한 인동 장씨 새끼덜 집안에서 장하성과 장하준, 장하원이라는 새끼덜이 깐에 한국의 건국집안 멤버로 대우받아서는 장하성이라는 놈이 문재인 정권의 senior 보좌관이 된 것이다.
애초에 김두환이라는 놈은 단순 친일파를 넘어서 피와 피를 거래한 악질적인 분자로 당시에 처단당할 자였던 것이다. 경성특별지원청년단(반도의용정신대)를 조직했다는 친일 의혹이다.
기실 한독당은 그 자체가 친일파이므로 친일논쟁이라는 것은 다분히 정치적인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경성특별지원청년단이라는 것들은 경기북부와 황해도, 평양도 지역에서 닥치고 한국인 청년들을 지덜이 안 끌려가는대신에 끌어가서는 쳐 보내는 시체거래를 한 새끼덜로 당시의 혈연중심의 한국사회에서는 용서할 수 없는 개새끼덜이었던 것이다.
도올 요런 새끼덜도 아주 엉터리로 말하는데, 기실은 친일파 문제만 놓고 본다면 이승만도 김구도 이시영도 친일파이다. 모두 전쟁 이전에는 총독부 정권에서 빵구 좀 뀌던 새끼덜 돈 받아먹은 놈들이다.
그와는 별도로 경성특별지원청년단이라는 새끼덜은 전쟁 와중에도 선을 넘은 씹새끼덜이었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애초에 반민특위로 진짜 죽어야 될 놈은 김두환 한 놈 뿐인 것이다. 김두환이라는 빌런새끼는 자신이 그러한 사회적 공적으로 신생국가 한국사회에서 곧 쳐 죽임을 당해야 될 종자임을 깨닫자 장덕수라고 하는 우익지도자에 붙어먹은 것이다.
반민특위라고 하는 완전한 난센스이자 날조는 엄한 문화예술계 인간들인 이광수, 최남선, 채만식 따위나 마녀사냥했을 뿐이고, 그러한 한편으로는 일제와 피의 거래를 한 김두환이라는 개자슥의 죄를 물타기 한 것이다.
장덕수와 한민당 새끼덜이 김일성 세력이 서울로 넘어오는 것을 결사반대했던 것을 감안하면 한국분단의 원흉은 김두환 씨발새끼인 것이다. 조폭새끼가 한국 정치사를 조각한 것이다.
그럼 노회찬은 누가 죽였을까요? 김두환 그 라인의 체대새끼덜이지 뭐. 노회찬 사건은 거의 직관적으로 코트를 악력으로 잡아서 던져넘긴 것이라고 볼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코트가 벗겨진 것이다.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 상비군에서 전현직 유도치는 개자슥들 죄다 불러다가 공권력으로 총살시켜볼까요? 부나 안 부나.
아 뭐 유도가 아니라 씨름일 수는 있겠다.
이강환 버러지새끼 딸내미 주례는 김동길이 섰는데, 김동길 친구가 문재앙이잖아.
김동길을 이해하면 한국정치라는 것이 양당독재에 깡패와 양아치 판에 불과하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https://namu.wiki/w/김동길
김동길이 제14대 강남구 국회의원이잖아. 김동길의 당은 정주영이 만든 당이고.
김동길과 문재인이 친구라는 것은 알려진 사실에 똥푸산조폭 이강환 버러지새끼 딸내미 주례도 서고, 전대갈 팔순잔치도 가고. 그 지랄하던 놈.
2010년 전두환의 팔순 생일잔치에도 참여했다. 이때 같이 참여한 사람은 노신영 전 국무총리, 정호용 전 국방장관, 박재완 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비서관, 주호영 국회의원, 심대평 전 충남지사, 윤상현 의원,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소설가 이문열, 강창희 전 국회의장, 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 가수 이미자 등이다.
한국이 양당독재가 아니라고? 그냥 5공새끼덜 후배에 불과한 것들이다.
노신영, 노덕술, 노무현이 같은 집안이라고도 칸다. 한자어 틀린거 그거는 동란 이후에 호적재집계할 때에 살짝 고쳐서 알아보기 힘들게 한거고 말이다.
우봉 이씨가 동란이 끝나고 나니까 싸그리 사라졌듯이 말이다. 동란 끝나고 나니까 우봉 이씨는 싹 사라지고, 경주 이씨만 남음. 존나게 개꿀잼이지 말이다. 그런데, 미쓰이 백화점은 경주 이씨가문이 먹고 있음. 응, 삼성가. 개꿀잼.
노신영, 노덕술의 공통점. 조폭과 친하다.
그리고 그 모든 한국 조폭과 우익의 공통점 => 한 때에는 똥푸산으로 모두 수렴하였다. 이건 정사지.
하여간 부산에서 기인하는 민주당 출신들이라는 것들은 존나게 구린 놈들이다. 그리고 노무현과 문재앙의 공통점. 부산을 위해서 한 것은 조또 없음. 개자슥들.
신공항 그거 한다고 바다 또 매립한다고 개지랄하다 어획량에 영향 끼치면 그냥 개조까튼 짓이나 하는거다. 개만도 못한 새끼덜이지. 노무현과 문재인도 모두 실제로는 뒷배는 현대새끼덜이고.
김동길 버러지새끼가 현대가에서 찔러주는 사과박스 문재앙한테 줬겠지 뭐 씨발. 아님 말고 이 개새끼덜아. 그러나 부산바닥에서 이미 현대와 삼성은 편먹고는 브니엘고 부지 헐값 슈킹 및 한신공영과 뉴코아 자빠뜨리기 작업에서 이미 손을 잡았다는 것. 현대건설 출신 반도건설 새끼덜과 삼성물산 건설부분 새끼덜이 작당해서는 홍라희와 이명희 보지년 새끼덜에게 눈엣가시이던 뉴코아 백화점을 브니엘고 땅값의 헐값처리 경매를 유찰하도록 주작해서는 자빠뜨렸지 말이다.
문재앙이 후일에 삼성전자 주가를 지지하느라 필요이상의 저금리 정책으로 전국의 집값 상승을 유발해서는 아주 조까튼 발암짓을 한 것이 죄다 현대와 삼성의 하수인 짓이었던 것이다.
노무현과 이명박도 실상은 같은 선거구 출신이고 말이다.
한국에 정치깡패가 없을 것 같지? 부산에 있자나 이 병시나. 보고도 믿지를 못하는 병신 헬센징 짐숭센 새끼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