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만주에 150만원. 나는 빚내는거 존나게 싫어하지만 지인 버러지한테 눈 딱 감고 한달 월급 150만원 빌려서는 친인척 할배들 돌아가신 것 개구라에 연차 쳐 붙이고 회사 유급휴가 다 몰아서 2주 휴가(=영업일기준 10일휴가) 내고, 단타 함 쳐볼만 하다. 10원만 올라도 수익율 66.6프로다. 악마의 숫자라는 666이다. 그리고서는 후딱 팔고는 떨어지면 다시 사고, 무한반복.

물론 그 와중에 나보다 더 단타고수한테 내 돈 150만원 박살난다쳐도 그 정도 레슨비는 감당 쌉가능이지.

알랑가 모르겠는데, 소싯적 라떼에 하이닉스 주식 130원 하던 시절에 단타쳐서는 아파트 산 새끼덜 꽤 된다.

 

한가지 문제는 본질적으로 액수가 너무 크면 그 자체로 리스크라는 절대불변진리지 씨발. 150만원이 신박하게 10억이 된다는거 믿지 않겠지만 팩트이고, 물론 꼴아도 150만원이다.

물론 제로섬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10만명이 로또를 150만원에 사서는 수익율 랭크대로 1등과 2~10등따리와 10등 미만잡 등등한테 정부버러지에게 세금 안 내고 몰빵 홀덤포카치기면 그래도 정직한 로또라는 것이다. 로또라는 버러지는 정부 버러지새끼가 40프로인가 떼잖냐. 개만도 못한 양아새끼지. 

그리고 아직도 믿나본데 이건 도박 맞어 이 병신새끼덜아. 주식해서 패가망신하는 법=도박을 투자라고 믿는 바보들은 필망이다.

 

하여간 현대건설 주당 150원에 거래량 하루에 10억주쯤 되면 조금 할만함. 하이닉스가 당시에 거래량이 하루에 13억주였음. 지금은 인구구조상 조금 보수적으로 잡고 10억주정도.

단순계산하면 10억주 곱하기 150원 = 한종목에 하루에 1500억을 놓고서는 몰빵 단타 도박하는거다. 물론 망하면 망이지만 흥하면 하루에 아파트 하나 산다는 말이 나올 수 밖에.

도박판도 이 정도면 할만하지. Odd라는 눈속임에 속지말라니까. 몰빵의 본질은 닥치고 그레이트 어슘션이다. 내가 이겼을 때의 그레이트 어닝 그 꿈 하나를 보고 달리는거다.

 

다르게 말하면 현대건설이 주당 150원에 하루에 10억 거래될 때에나 정부가 재정정책으로 그 회사의 채산성을 아주 조금만 개선시켜주면 비용대비 효과가 극대화된다. 모든 국민이 누이 좋고 매부 좋아진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현대건설의 덩치는 반드시 작아져야 한다. 한국 꽌시개새끼덜이 양심이 없는 개자슥들인 이유인 것이다. 바닥을 찍지도 않은 새끼덜을 지지했으니 기회비용이 수백배가 들어간 것이다.

150원 따리 주식에 정부부양책으로 막판에 30원이 단타기반이 아니라 솔리드한 유입으로 오르면 모두가 개이득 봄. 150원에 사서는 단타 한 번도 안 친 가장 게으름뱅이도 20프로 쳐 먹는다. 

한국 정부 버러지는 현대건설을 6000원에 지지했기 때문에 엉터리 기회비용만 좃나게 부담했던 것.

 

니덜은 뭐 사회정의 때문에 부실기업의 부실을 드러내야 한다고 생각하냐고? 정의 때문이 아니라 그게 그나마 모두가 돈 버는거라서 그런거다. 

 

사다리 치우기 당한게 억울하면 현대건설이라도 망하게 해서는 주워먹어야제. 그래서 모두가 손실을 보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고. 쳐 망한 새끼는 빨리 반영을 해야제. 그래야 내가 돈을 벌지. 그게 자본주의이다. 

틀딱 버러지들은 삼성이나 현대에 대한 온정주의적 태도 때문에 기실은 돈을 제대로 못 번 것임. 못 벌기는 커녕 환율로 털리기까지 했지. 그들은 폐지를 줍게 된 것이 마땅하다.

 

현대를 완전히 청산하자는 것은 아니라고는 해도 어느 정도의 물적청산은 해야제. 뭐 아님 아사리 다 말아먹고는 중고 중장비나 세일즈하면 그것도 줍줍해서 되팔렘하면 되고. 하락하는 경제에서 살아남는 법.

 

각자도생이라는 말은 나는 좋아하지 않는다. 죽어가는 놈이 있으면 아프리카 독수리새끼마냥 죽어가는 놈 고기 가장 먼저 먹는 줄 서서는 옆에서 빨리 자빠져라 이 개새꺄. 고깃값이라도 해라고 이 개새끼야. 빌어야제. 야 시체 주워먹는 것도 아직 숨이 안 넘어간 살아있을 때에 손바닥 얹어놔야 겨우 빨대꼽는거다. 다 죽고나서 가보면 이미 뼈다구만 남고 아무 것도 없음.

개새끼나 사람이나 밥 먹는데 뭐 시간 걸리냐고? 라면 한개 후루릅 짭~ 하면 벌써 이미 배에 들어가고 없지 말이다. 컵라면 뭐 뜨거운 물을 식히느라 천천히 먹는다는거지 미지근한 물에 불리면 1분이면 쳐 먹지 말이다. 

죽창 있으면 바로 찔러야제. 더 빨리 죽으라고 말이다. 그래야 내가 덜 기다리지.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조류는 시체먹는 새라고 칸다. 사냥보다 시체수거가 돈 더 됨. 더 많은 동화작용을 하고, 몸집을 불릴 수 있다. 아직도 그들이 니 편이라고 생각하냐? 정말로 어리섞은 병신들.

 

하여간 뭘 모르는 어린 것들에게는 아직은 라떼 교육 경험주의가 통하지 말이다. 일일히 다 당해봐야 체득하는 수준이면 고구려나 시베리아 야만족 병신새끼지 문명인이냐는 말이다.

라이타 사면 되는데, 손으로 불 피운다고 지랄함. 병신이냐고. 그런 말이다. 

 

내가 먹기 위한 떡락. 안 죽으려고 하면 죽게 하라. 빈사로 만든 다음에 노예로 만들어 사역하라. 최소 기회비용의 내 돈(=주당 150원)에 종사하게 하라. <=> 이 모든 것에 반하는 진정한 사다리 치우기는 당연히 부양책이라는 틀딱들의 농간인 것이다.

물론 내 복지비는 따로 떼어놓고. ㅋㄷㅋㄷ

 

성장률이라는 개수작조차도 틀딱새끼의 1조 이상 자산가라는 버러지새끼덜의 기득권을 보호하기 위한 술책일 뿐. 대속양의 의미도 실상 그와 같은 것이다. 부여법에 의하면 대속을 짊어지게 되는 자들은 노비가 되어서는 다른 원숭이 새끼덜 열마리(=보지랑 유소아, 노약자 포함)가 할 노역을 혼자하게 했다고 칸다.

노역으로 대속하면 남들 몇배로 일해야 되는 것 아니면 뭐 시체덩어리 고깃값으로 갚으시던가. 시체만드는 꼴을 보면 그래도 화가 삮혀지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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