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모든 문제는 현대그룹+대우그룹 새끼덜의 자신들의 부실을 국가화한 것.
그 단순한 못 찾으니 문제.
다시 말하지만 100조의 부채를 그냥 청산하면 100조로 막지만 그걸 이미 채산성이 박살난 영업을 국가가 지원해서 갚으려고 하면 2000조의 매출을 지원해줘야 하는 것이다. 현대새끼덜이 현금으로 타간 지원금만 24조이고, 그 외에 각종 채권만기유예, 이자면책, 하청에 대한 지원, 심지어는 SOC사업을 통해서 국가가 매출을 사준 것 등등은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이다.
대우개자슥들은 분식회계만 100조 친 개새끼덜이고, 그걸 파산처리 하지 않고 유지해서 갚게 한 것이다. 대우증권 새끼덜이 파산처리 되지 않은 것은 전적으로 한국의 주식시장 전산을 그들이 구축했고, 그들자체를 박살내면 한국의 재벌새끼덜의 시가총액이 박살나면서 빚장사를 못하게 되기 때문에 그들을 유예시켜준 그냥 그 모든 것이 재벌꽌시들만을 위한 운영일 뿐이다.
한국의 불평등이 통계상으로는 낮은 이유는 실은 간단하다. 모든 한국인들이 똥을 치웠기 때문이다. 사실 정확하게 말하면 재벌새끼덜을 뺀 자들 중에서 그나마 살만한 자들인 소시민 그룹들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한 것이다.
무산자에게서 뭘 후릴거냐 있냐고. 물론 그 마른 수건에서도 카드대란으로 쥐어짰지만.
환율상승에 의한 달러환산 자산가격 하락효과는 당연히 자산을 가진 자들에게 더 부여된다. 게다가 악성 인플레이션을 모조리 주택가격 반영누락으로 엉터리로 주작했고, 인플레이션에 의한 비용문제로 말미암아서 실상은 지대추구가 원활하게 된 것은 아니다. 서울의 사무실 가격 시세만 보더라도 기실 서울은 부동산이 불타는게 아니라 부동산이 죽고 있는 시장인 것이다.
https://www.mk.co.kr/news/economy/2117521
서울 사무실 임대료 아시아서 5번째 비싸
- 입력 :
- 1999-09-18 14:44:09
-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140513772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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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 임대료 아시아 주요도시 중 19위
입력2014.05.13 17:41 수정2014.05.13 18:34
서울이 명백하게 일본보다 개박살나고 있다는 증거가 있다.
공실률은 인도 서부 도시인 아마다바드가 36.20%로 가장 높았고 서울은 12.40%로 12번째를 기록했다. 마닐라(2.58%) 도쿄(3.10%) 싱가포르(4.00%) 베이징(4.50%) 상하이(6.20%) 순으로 빈 사무실이 적었다.
사무실 공실률이다. 이거 아무도 언급 안 하는데, 서울의 공실률과 사무실 임대료로 측정하자면 한국은 국가 멸망 임박상태이다.
2017년 통계.
- 도쿄랑 비교할걸 해라고 이 개새끼덜아.
-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204277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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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핵심지역 사무실 임대료 바닥 찍었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올 1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 오피스(사무실) 임대료는 ㎡당 1만7100원에서 1만7300원으로 1.1%올랐고, 공실률은 10.9%에서 10.4%로 줄었다.
공실률 뭐 줄여보려고 공산주의식 스타트업 창업지원이다 뭐다 해 보는 것. 평방미터당 채산성은 1만 7100원이다.
- 지금도 이거다. 5만 3천원에서 2만 2500원으로 떡락이다. 환율이 씹창나서 구매력아 떨어졌는데 당연한거지 뭐. 채산성도 나빠진데다가 다시 달러로 환산하면 더 씹창되는거지 뭐.
- 그냥 죋 MB노믹스로 다 쳐 말아먹은거다. 저걸 환율 900원으로 계산하면 채산성이 겨우 맞아떨어진다. 용산이 왜 망했겠냐고. 환율부담을 감당을 못해서 간당간당하다가 결국 자빠진거지.
- 환율 부담을 수입사랑 총판이랑 소매랑 서로 전가하다가 결국 다 망했지 뭐.
- 백종원이랑 또 너튜브의 갸들이 창업 존나게 하라고 부추기는게 이유가 있는거라고. 그래야 지금 공실부담이라도 줄이고, 임대료 조금이라도 받아서 대출갚아야 되는 건물주들 널리고 널렸으니까 말이다.
- 게다가 지금 임대료가 바닥이라고 치자. 정작 부채가 너무 많아서 앞으로 가질 못하잖아. 게다가 미국이 금리 언젠가는 내리겠지만 지금 환율이 더욱 원화 약세지 말이다.
- 그간 MB정부 이래에 한국은 현대새끼덜 살려주느라 그냥 그 모든 손실을 감내한 것임.
- 그게 한국식 꽌시 갱제다. 조까튼 것들이 엉뚱한 소리나 하는 것. 단순하게 말해서 환율이 900원에서 1200원으로 떡락하면 모두가 25프로의 자산손실이지 뭘 복잡하게 생각하냐고. 당연히 이 상황에서는 빈부격차나 자산보유격차가 줄지 그럼 늘까? 그리고 거기서 환율상승에 의한 경영비용를 감내하지 못하는 비즈니스부터 무너지고는 빈곤층으로 전락할 수 밖에. 피자장사, 빵장사 이 새끼덜아.
- 그거를 답을 못 낸다는 개병신들.
- 그냥 닥치고 현대새끼덜 부실 쳐 막아주느라 이렇게 된거다. 현대 개새끼덜만 닥치고 쳐 죽이자.
- 지금 2022년 현재에 올해에 유로화가 달러대비 10프로 떨어졌다고 폭락이라고 표현하고, 성급한 자들은 유로존은 기운다는 말이 나오는 판이다.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2966
- 유로화, 어디까지 떨어질까
- 유로화가 달러화 대비 2002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유로화가 달러화와 가치가 같아지는 패리티(등가)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강화됐다.
8일(미 동부시간) 오전 8시 43분 현재 유로-달러는 1.01323달러 근방에서 거래됐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전날 늦게 1.00720달러까지 하락했다. 이는 2002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유로화는 올해 들어 달러화 대비 10% 이상 하락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로존 경제가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 - 2022년 올해에 달러대비 유로화가 10프로만 떨어져도 유로존에 타격, 심지어는 역사적 쇠퇴, decline 이라고 하는데 명박이 그 개자슥은 원화를 39프로를 떨궜는데 낫 놓고 기역자도 못 찾는다는 눈 가리고 아웅이며 이미 몰락한거지 이 병신새끼덜아.
- 0.0011이던게 0.00067로 2년만에 39프로를 떡락을 시킨 희대의 마이너스의 손이다. 이 지랄하고도 FTA에 경제에 영향이 없다고? 개만도 못한 쓰레기지.
- 그리고 37프로씩 환율이 씹창나는 나라가 무슨 advanced country야. 그냥 아르헨티나지 뭐.
- 중공? 북경의 사무실 임대료는 1제곱미터당 140달러야 이 병신새끼덜아 서울은 40달러도 안 된다 이 병신새끼덜아. 3분의 1도 안 된다고 이 병신새끼덜아.
- 140달러 줘도 영업익 다 올리고 이자 갚고 다 한다는거다. 그냥 채산성의 차원이 이미 다르다.
- 이미 사장들과 부르주아지들 레벨에서는 북경보다 서울은 돈 못 버는 거지들 나라라고. 아직 그게 노동시장에 미처 반영이 안 된 것일 뿐.
- 다르게 말하면 북경의 노동자가 곧 서울새끼덜보다 월급 더 많이 받는 시대가 거의 임박했다는 뜻이다.
- 그 분이라고 풀고 싶으면 이명박 개자슥과 정의선 새끼라도 사형시켜야 한다는 뜻이다. 아니 갸들을 대속양으로 죽이지 않고서 갸들이 반대와 온갖 개지랄을 할텐데 어찌 그게 바닥이 쳐 지겠냐.
- 다같이 살자고하면 부실덩어리 금마도 아 그럼 나도? 요지랄하는게 인간이지 말이다. 너는 죽어 이 개새꺄. 라고 해야 살 놈이라도 사는 것이다. 선택과 집중 모르냐? 선택과 집중은 자연상태에서나 문명에서나 불변의 법칙 중 하나이다.
- 현대건설 그 버러지들과 다음시대로 같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하냐? 말도 안 되는 개수작. 이미 수작을 부려온 것 만으로도 역정을 사서는 모두 쳐 죽임을 당해야 되는 개새끼덜이 그 것들이다.
- 슈카월드 그 개새끼는 3프로면 방연다며? 그럼 39프로는 아직도 효과 없냐. 현기한테 후원 쳐 받냐고. 이걸 못 찾는다는 것, 논하는 자가 그렇게 없다는 것이 신박할 뿐이다. 한국경제한다는 새끼덜은 모두가 하나같이 눈 뜬 장님, 눈 가리고 아웅하는 소경 뿐이냐는 거다.
- 한국정부? 한국정부는 저렇게 큰 똥을 싸그리 언플로 물타기했고, 그러하기 때문에 그들은 그 어떠한 그들의 실기를 적어도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경제정책을 편 적조차 없다.
- 되려 노무현의 경자법의 개정특약, 평창리조트사업, 제주도 개발 특별법,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 따위의 재벌새끼덜에 대한 경제 옵션이나 쳐 만들어서는 팔아먹은 짓 밖에는 한게 없다. 문재앙 그 개새끼는 완전히 기만과 위선덩어리이고, 차라리 박근혜는 법인세를 비과세, 감면 축소로 조금 인상하였다. 그에 대해서 박근혜가 어떠한 정치 보복을 당했냐도 상기하자.
- sovidence 의 말 중에서 한가지 참고할만한 것은 한국호에서 사다리가 치워진 특이점을 가진 한가지 세대는 20대에 평창올림픽을 본 세대라는 것이다. 그또한 한가지 거대한 부실이자 한진해운의 청산으로 한국문명의 외연으로의 팽창이 손절된 분기점인 것이다.
- 그런 나라가 헬쥬신이라는 것이다. 거짓부름과 거짓말장이 마귀새끼덜의 나라가 한국이고, 일본이 뭐 가즈오의 나라라면 한국은 사탄마귀나라인 향신계급의 거짓부름만이 판을 치는 엉터리 나라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