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와 창녀를 봐주기 위한 엉터리 인권.
1980년대에 어떤 개새끼가 범죄 저지르면 바로 실명으로 떴음. 실명뿐 아니라 주소랑 인적사항까지 떴음. 적어도 미국수준의 정보공개는 되는 바닥이었음. 조중동조차도 그랬음. 위의 기사보면 알겠지만 범인 이름이랑 심지어 생년월일까지 다 박았음.
종범뿐 아니라 공범까지 다 깠음.
그 지랄이건 것이 지금은 엉터리 이니셜 처리나 하게 된 거다. 이니셜이 한국어냐 이 개새끼덜아.
민주화? 조까는 개소리지. 양아치와 창녀새끼덜의 개지랄 거짓부름 바닥일 뿐.
그리고 서울대 체육교육과라는데 그 시절 체육교육과 새끼덜 정신상태 썪어빠진 강간충 많았던 것은 사실. 나 중삐리 때에 체육교사 그 병신새끼도 강간쎄리다가 정교사 짤리고 쿠팡 상하차하더라 병신같은 새끼. 개꿀잼.
이양과 고양 병신새끼는 남자가 같이 죽자니까 진짜로 따라 죽으려고 했다는데, 그 때에 비하면 한국 여자들 지금은 많이 똑똑해졌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