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살았다고 다른 사람들을 늘 깔보듯 하고 온갖 욕설을 다하는 사람 있는데
운영자 님은 왜 진작에 그 사람 제재 안 하고 가만 놔두었나 모르겠다. 하기는 연민도 가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싶네
얼마 살았다고 벌써 늘 세상 이치 다 깨달았다는 양 구는 걸까
물론 자신감 있는 건 좋은데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면서 자신을 드높이려는 건 교만 아닌가?
그리고 자신이 있으면 왜 나랏일에 참여 안 하고 여기서 훈수만 두고 있는건지 통 모르겠다
정치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뒤에서 뭐라고만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리고 다른 분들 마음이 아프든 말든 마구 욕하고 말을 막 하는 게 진정한 표현의 자유인가?
내가 예전에 그에 대해 얘기를 했더니 나를 표현의 자유를 빼앗으려는 사람으로 몰면서
자꾸 상습적으로 욕설하는 어떤 사람을 옹호해주려는 사람 있는데
이 사이트를 진지한 대화의 장이 아니라 단지 욕설하는 곳으로 만들 셈인가?
표현의 자유도 다른 분들에게 크게 폐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행해져야지
그렇게 다른 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말든 말을 막하는 건 진정한 자유가 아니라 민폐 아닐까
아무도 너 욕한 사람은 없음. 너한테 누가 관심있다고. 니가 배현진 대변인이냐? 병신같은 새끼. 니가 배현진이면 할 말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