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규제회피를 개소리로 포장함.
문재앙 그 개새끼가 똥싼 것. 민주당 180석도 죄다 개수작. 2021년에 공정거래법을 개정해서 되게끔 했다고 칸다. 한국 국회의원 버러지새끼덜이 하는 짓.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은 비금융권 기업에 의한 독립적 벤처기업에 대한 소수주주 지분투자(minority equity investment)로 정의된다. 이게 아주 웃긴 언어도단인 것이 소수주주 지분투자라고 적고, 대기업의 해외투자라고 읽는다.
간단하게 말하면 삼성이나 현대새끼덜의 방계새끼덜이 벤처캐피탈을 설립하게 해주겠다는 것이면서 바이든 새끼가 원하는 한국기업의 해외지배구조를 확립하겠다는 것.
왜냐면 한국기업 버러지새끼덜은 어차피 자기지분이 매우 낮음. 설사 한국이 미국에 투자하겠냐고. 한국대기업이 미국에 벤처를 열면 미국의 사모펀드가 투자해서는 장악한다. 요거지 씨발.
결론적으로 한국의 대기업의 간접지배구조라는 이권 문제일 뿐.
미국은 닥치고 채권국, 한국은 닥치고 채무국 요 간단한 프레임만 이해하면 된다. 한국을 더욱 팔아먹겠다는 것. 민주당 개자슥들이 한 짓이다.
CVC는 투자활동에 따라 VC투자 이외에도 기업 간 인수·합병(M&A: Merger and Acquisition), 제휴(Alliance), 공동투자(Joint venture) 등을 통한 지식 및 자산 이전활동을 포함하는 외부기업 벤처링(External Corporate venturing)과 기업 내부 피고용자 혹은 조직의 기업가 적 활동(Corporate intrapreneurship) 및 분사한 피고용자에 대한 투자, 내부적 사업개발 펀드 등을 포함하는 내부기업 벤처링(Internal Corporate venturing)으로 분류된다.
목적에 따라서는 크게 투자된 벤처기업의 가치 향상을 위한 자문, 지원 및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상장(IPO:Initial Public Offering) 이나 매각(Trade sale) 등을 통한 금융수익 실현을 추구하는 경제적 목적(financial objective)과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전략적 수익 및 시너지 효 과 창출에 중점을 두는 (그림1)의 전략적 목적(strategic objective)으로 구분한다.
존나게 복잡하게 보이지만 핵심 키워드는 정작 알아먹기 좋게 괄호로 쳐 둠.
인수·합병, 제휴, IPO, 매각 이 핵심키워드. 주어는 미국 사모펀드지. 쉽게 말해서 한국의 핵심 대기업들의 보유구조를 벤처자회사를 통해서 미국으로 옮기겠다는 것. 한국 코스피 증시에서의 소유권 지분 그거는 아무 의미가 없거던.
그 벤처가 롯데그룹의 일본의 광윤사마냥 지배구조가 될 수 있다는 것이고, 그에 대한 외환 규제 등 규제를 풀어달라는 것이 요지.
채권관계가 실질적인 종속이지.
아 그럼 한국 토건기업 버러지새끼덜이 돈이 많아서 미국기업을 사러 들어가려고? 팔릴려고 가는 것이지. 이재용 버러지새끼는 지 동생 팔아서 뉴욕의 하수인이 되었다는데 그 개새끼가 몸통이지.
이윤형을 제물로 뉴욕의 마귀새끼덜에게 영혼 팔았지 말이다. 국적만 한국놈일 뿐. 자신의 이복동생을 이건희 눈치 보느라 그나마 가지던 리미턴스 깨고는 이윤형 보지에다가 약물 강간 존나게 해준 다음에 미국의 악마숭배자 클럽에서 쳐 죽이고서는 자살로 위장했을지도.
어차피 뭐든 가능한 세상이지 씨발새끼덜. 이윤형이 홍라희에게 뒤졌을리가 없지. 왜냐면 중세나 지금이나 왕공후의 딸은 자산인데, 내 보지로 낳은 거 아니라도 팔아먹을 수는 있지만.
뭐 아직도 감이 안 오나 본데, 한국놈들은 이재용과 빨리 손절하는게 나은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