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자손이 어떤 대우를 받는지를 보면 알 수 있음.
지금에 와서 보면 김구씨발새끼덜의 무리들은 미일 동맹과 영일 동맹의 하수인들로써 그들의 진짜 잠재적 대항마인 장개석 정권의 허실을 염탐하기 위해서 붙여놓은 집단들이다.
김구 무리들이 장개석 정권의 실상을 속속들히 영미에 꼬발렸기 때문에 미국새끼덜은 1946에 그 타이밍에 국민당에 대한 모든 원조를 끊고는 국민당이 나자빠질 통수를 쎄린 것이다. 훙커우에서의 의거라는 것도 완전한 이중공작으로 훙커우에서 죽었던 장성들은 정작 전쟁반대자였다고도 한다. 일본 고급장교들을 쳐 죽였다고 의거가 아니라는 것.
훙커우에서 그 지랄을 한 것이 무다구치 렌야새끼가 설치게 된 배경인 것이다. 무다구치 렌야새끼가 중일전쟁의 원흉인 심어진 X맨이었지만 그가 X맨 짓을 하려면 훙커우에서 무다구치 렌야새끼의 상관들이 죽어야 했던 것.
무다구치 렌야새끼는 애초에 영미의 숨겨진 하수인 포지션을 대놓고 부린 새끼이고.
결국에 윤봉길을 시켜서는 일본군의 지휘체계를 교란하고서는 김구집단이 장개석에게 거머리, 스토킹으로 쳐 붙어서는 충칭까지 가게 되어서는 영미새끼덜에게 장개석 집단의 허실에 대해서 정보를 빼돌린 것이다.
그 짓을 한 댓가로 김구는 한반도에서 이승만 다음의 상석을 얻었지만 송진우, 김성수, 장덕수의 무리들 새끼덜과 북한문제로 갈등하다가 서로 총으로 쏴서 죽인 것이다. 그러한 생존자 집단이 김성수와 방응모의 중앙일보, 조선일보인 것이다. 송진우와 장덕수, 김구는 서로 총질해서 죽었고 말이다.
그러한 김구의 아들 김신이 5.16 삼한벽상공신이 된 것은 당연한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