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X맨은 김진태였다고 칸다. 김진태가 강원도의 부채를 회수하려고 한 것부터 스트레스 테스트가 들어감.

 

아 그럼 씨부랠 타임머신 타고 가서는 김진태만 총으로 슈킹하면 되냐? 택도 없는 개수작.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것.

 

여기 루저새끼 특히 킹석열이 버러지새끼는 루저같은 개소리를 존나게 씨부렸다만 이 세계에 진짜 이치도 정의도 없을 것 같냐? 처절한 이치가 있지 말이다. 바로 멸망.

 

정의가 없는게 아니라 멸망은 그 자체로 처절하기 때문에 원숭이 새끼덜은 어지간하면 멸망하는 꼬라지를 보지 않으려고 하고 그래서 기억이 안 되는 것일 뿌운. 너무 처절해서 직시하기 힘드니까 말이다.

 

마포대교에서 시체줍는 119대원 되면 그 기운의 일부나마 느낄 수 있다지만. 솔직히 불구경은 조금 할만하다지만 망하는 꼬라지는 꼴도 보기 싫지. 망하는 것들과는 상종도 하기 싫지. 보는 것만으로도 멘탈 붕괴라서 말이다. 특히 어린 애새끼일수록. 나이가 좀 들면 멘탈이 강해져서가 아니라 이미 곧 뒈질 몸뚱아리로 그냥 먼저 가는 새끼들 보는 셈치고 조금 들여다 볼 수 있다지만.

 

아 뭐 그 와중에도 살 놈은 살더라고. 개인택시라도 몰아서는 말이다. 폐지 줍는 것도 할려면 할 수 있지. 그 모든 인과가 청산되고, 채무와 채권이 청산되는 날은 멸망의 날 밖에 없지 말이다.

 

The moment of Truth 란 기실 멸망의 날이지만. 분식회계 하던 씹새끼덜이 망하는 범죄가 드러나는 날도 된다지만 통상 망하면서 veil 이 벗겨지곤하지. 

 

미국버러지새끼덜도 미국 멸망후에 재평가될 것이고. 아직 그렇게 될 단계는 아니다라고 하면 아직은 살 날이 남은 것이고. 쌍욕 재평가만 남은거다라고 하면 곧 멸망하는거고.

갈 때까지 가서 망하면 당연히 따라오는 평가는 쌍욕 뿌운. 

 

다만 아직 미국의 멸망은 신만이 아는 것이라지만 롯데 버러지들은 조금 간당간당하다고 칸다.

 

 

https://honeytipagit.tistory.com/entry/%EB%A1%AF%EB%8D%B0%EA%B1%B4%EC%84%A4-%EB%B6%80%EB%8F%84-%EA%B0%80%EB%8A%A5%EC%84%B1-%EA%B1%B4%EC%84%A4%EC%82%AC-%EC%9C%84%EA%B8%B0%EC%99%80-PF-%EA%B0%9C%EB%85%90

 

롯데건설부도.png

이 와중에 건설사 살릴려고 윤석열이 한국돈 푸다가는 다같이 개박살나는거고. 어차피 민주당이 추경따위 해주지도 않겠지만.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5 0 2015.09.21
6908 IMF나 OECD에서 발표하는 것중에서 한국과 관련된 사회경제지표는 절대 믿지 마셈. 9 new aircraftcarrier 311 7 2016.06.13
6907 돈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2 new fck123 267 4 2016.06.13
6906 올림픽 개최? 안됩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죠. 3 newfile 이민가고싶다 178 4 2016.06.13
6905 ‘불법·무질서’ 시민의식 사라진 한강공원... 3 new 진정한애국이란 249 4 2016.06.13
6904 헬조선의 시민의식 수준... 1 new 평등 370 5 2016.06.13
6903 이야~ 일본 사람이랑 문자하면서 노는데 정말 미쳐죽겠어요. 5 new 이민가고싶다 560 6 2016.06.13
6902 다시보는 박중양 센세의 어록 1 new 헬조선군대답이없다해 357 4 2016.06.13
6901 한밤의 회의론 2 new 평화주의자 131 4 2016.06.13
6900 가까운 미래에 징병거부운동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지 않을까요? 10 new 스페인제2공화국 280 3 2016.06.12
6899 징병거부운동은 꼭 필요하지 않나요? 17 new 스페인제2공화국 297 7 2016.06.12
6898 [세상 속으로] 힘겹게 들어온 첫 직장...그들은 왜 떠나는가... 1 new 진정한애국이란 306 5 2016.06.12
6897 금수저 되물림 new hellokori 205 4 2016.06.12
6896 헬조선 게시판에서 무슨일있었나요? 4 new kakarin 227 2 2016.06.12
6895 사실 군대는 가는 것이 원칙적으로는 맞지만 2 new john 442 9 2016.06.12
6894 헬조선 3대 거품 1번노인, 일베, 철벽녀 7 new 살려주세요 385 4 2016.06.12
6893 중소기업의 갑질이 여전히 줄지앟고 행해지는 헬조선. 1 new 기무라준이치로 230 4 2016.06.12
6892 살기위해 도망치는것은 부끄러움것이 아니다. 4 new 이민가고싶다 170 5 2016.06.12
6891 헬조선은 실제상황 = 외국은 영화찍는중 1 newfile 손해최소화탈조선 353 5 2016.06.12
6890 헬조선의 중소기업 에서는 전과자도 데려다 쓰나요.? 11 new 기무라준이치로 351 3 2016.06.12
6889 고신해철----절망에 관하여--백수가--뭐 오랜만에 귀에 꽂히네요. 2 new 타레가 244 2 201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