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현재 아태지역의 용역에 의한 산업들을 모조리 철회하려고 하는 것임. 그래서 현대와 삼성에 미국으로의 투자를 요구한 것.
현대가와 삼성가는 애초에 미국의 똘마니이며 미국시장에 대한 엑세스권을 바탕으로 한국의 제조업을 육성해온 집단이지만 아태지역은 이미 중국의 세력권이 되게 생겨먹었음.
그런데, 애초에 영미새끼덜이 개지랄을 해서 중국의 발전이 잠시 더뎌졌던 것이지 실상은 갸들이 아니면 중국은 19세기에 산업화하고서는 태국이나 한국, 일본등은 상품작품이나 파는 나라로나 되었을 것이지만 영미가 그간 100년의 농간을 친 것.
결과적으로 태국, 한국, 일본의 산업은 포기하지도 끌고가지도 못하는 캐파로 남았고 정작 그 공급을 미국이 끌어안아서는 유지되었으므로 대중국 포위망이 형성되었던 것임.
그러나 현대에 민주당 지지지역인 서해안권에서 정작 삼성반도체 부분은 대중수출을 주로 하게 되었다는 것.
현기차 버러지새끼덜은 미국 없으면 망하지만 삼성이라는 거대한 제조업 회사가 중국을 상대로 장사하는데, 결국 서울집단과 전라도 집단들의 이해관계는 중국편이 될 수 밖에 없음.
그렇다고 해서 경상도새끼덜이 달리 친미냐면 좀 거시기하지.
한국의 제조업은 이미 키운 것을 죽이기에는 너무 늦었고, 따라서 그들을 대표하는 정치 집단이 중국과 미국에 대해서 한국 제조업 분야의 지속가능성과 결부된 무역정책과 결부된 안보정책을 어필할 수 밖에 없다.
정작 여기에 대해서 미국새끼덜이 반도체를 쳐 걸고 자빠진 것이다.
언론은 말은 하지 않지만 현기차와 결부된 GM이나 포드 그 짝 라인새끼덜은 한국에서 캐파를 줄이고 싶어하며, GM철수를 통해서 이미 티를 낸 것이다.
결과적으로 경상도 정당은 한국의 제조업 기득권에 카운터 파트가 된다기 보자는 미국식 신자유주의에 카운터 파트가 되고, 그러한 방식은 한국인들에게는 완전히 난센스인 것이다.
빚으로 유지되는 경제일 뿐인 것이다.
정작 국짐당의 금융라인새끼덜이 원하는대로 한국이 런던식 금융마켓이 되려면 또한 어차피 중국돈을 투자받아야 되는 것이다. 중국 사장들 돈세탁하고 수수료나 받아먹자는 것인데, 정작 중국과 수틀리면?
되는게 없지 뭐.
그래서 노무현이 구상한 경제자유구역이라는 것도 한갖 토건프로젝트로 전락한 것이다. 송도를 제2의 홍콩으로 만들겠다는 개수작은 그냥 병신된거다. 꼴랑 카지노나 쳐 넣겠다는 것으로 전락한 것.
국짐당 새끼덜의 구상대로라면 한국의 제조업은 싸그리 쳐 망해서는 전직 제조업 종사자 병신새끼덜은 카지노나 들락날락거리는 루저로 싸그리 전락하고, 존나게 쳐 망한뒤에는 열화된 국민이해에 따라서 무지성 레드넥 병신화되면서 그들의 거지가 된 2세새끼덜은 북한과의 전쟁 따위에나 찬동하는 푸어 퍽킹 병신새끼덜이 되게 하는 것에 카운터파트가 되겠다는 쓰레기새끼덜이다.
민주당 새끼덜도 그 것에 찬동하는 새끼덜이 꽤 되지만 그나마 지금으로써는 민노총과 손잡은 민주당이 한국의 먹고사니즘을 견인하겠다는 것이지만 실상은 결국에는 미국을 버리고 중국을 택한다는 말 밖에 안 되는 것이다.
현대 그룹에서 친미주의자 꼰대새끼덜이 아직도 미국에서의 영업 이해 때문에 닥치고 미국을 지지하는 것.
삼성전자 뿐 아니라 삼성전자 주변의 이런 저런 업체들도 사실은 다 중국이 먹여살리는거고.
텅 빈 '달러박스'…반도체 수출 100억달러 무너지고, 對中무역도 적자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10196251
10월 무역수지 67억弗 적자
반도체 17%·석유화학 25% 급감
15개 주력품목 중 4개만 플러스
올 누적 무역적자만 356억弗
지난달 에너지 수입액 42%↑
日·중동·중남미서도 적자폭 커
中 봉쇄·긴축·킹달러도 '악재'
반도체랑 기자재를 지금 중국에 못 팔게 되어서 한국은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달에 8조씩 달러로 박살나고 있음. 1년에 8조가 아니라 한 달에 8조다. 곧 10조찍으면 노오답 되는거.
현대그룹 개자슥들이 자꾸만 개지랄을 해서는 미국에게 휘둘리는 것이다.
윤석열 그 개새끼는 일본이 아니라 미국이 보낸 스파이 새끼인 것이다.
윤석열이 이재명을 왜 견제할까? 한국을 미국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서 식민주의자들이 자주파를 억압하는 것이다. 그러한 한편으로는 이낙연이도 미국에서 슈킹한 것이다.
문제는 소싯적 필리핀이 미국 식민지이던 시절이라면 몰라도 지금은 미국은 한국에 달리 퍼줄 일자리나 제조업이 없다는 것이다. 지덜꺼 챙기기 바쁜데 말이다.
따라서 미국새끼덜이 한국에 대해서 줄 호혜라는 것은 없고, 카지노와 마약과 크랙 후커, 이 세가지 망트리로 한국을 기만할 것이다라고 보는 것이다.
인천에 내국인 카지노를 세우는 날부터가 경기서울이 곡소리나는 날이다.
레가투스 미국시민 버러지는 꺼지라 그러고.
그리고 지금의 민주당에서도 엘리트새끼덜은 죄다 매국노이고, 현재 전북에 새만큼 카지노 쳐 만든다는 김관영이라는 개자슥이 한국 팔아먹으려고 하는거다. 서울대 나온 새끼.
민주당이 민노총과 결합하는 것은 한가지 활로일수도 있지만 애초에 기만질의 성격 또한 가진 것이고.
애초에 그럼 민노당은 왜 탄압했냐고? 민주당 조승수에게 택도 아닌 죄나 씌워서는 의원직 박탈하던 개새끼덜은 국짐당과 민주당 둘 다 포함이다.
어쩌면 새술은 새 부대에 담는게 맞고, 한독당 친일지주새끼덜로부터 기인하는 한민당 버러지가 진보 코스프레를 하는 상황조차도 박살내야 한다. 왕당파보다 더 나쁜 개새끼덜은 지롱드파 개자슥들이다.
기만하는 개새끼덜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의미에서는 이재명이 태클 받은 것도 순리라고 할 수 있다.
나를 노오예화 시키는 프로세스의 진행속도가 같은 파당이 두번 연속으로 집권할 때에 더 느려질까, 아니면 설사 야합일지언정 와리가리를 치게 하는게 그나마 지연될까?
180석 쳐 먹고, 행정부는 장악 못한 것도 어쩌면 신의 한 수지. 되는게 없게 말이다.
민주당 개새끼덜이 진짜로 생각이 있는 놈들이라면 김관영 개새끼 출당시키면 이재명의 진정성을 일말은 믿어준다.
그렇게 생각하는게 애초에 정치라는 것이야. 정치 이슈는 발굴해서는 레버리지로 가공하는 것이지. 그냥 무조건적인 지지나 답습이 아니라니까. 김관영이보고 국짐당으로 꺼지라 그래.
정치라는 테제에 입각해서 이재명이라는 사람을 믿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설사 그가 속으로는 뭐라 생각할지 몰라도, 혹은 그조차도 일시적인 것이든 그가 김관영을 출당시켜서는 카지노나 쳐 만들자는 버러지는 버린다는 행위가 가지는 정치성만 보는 지극히 외연을 둘러싼 행위가 정치인 것이다.
정치행위에 개인적 혹은 이념적 내면이 있다는 개자슥들이 바로 종교집단의 모럴리즘인 것이다. 카지노 설립은 추진했지만 속으로는 국민들을 걱정하고 계시는 투철한 유학이념주의자 양반각하이십니다. 개지랄. 혹은 국민들을 걱정하시는 투철한 반공주의자이십니다. 개지랄.
아 뭐 뒤로는 재명이도 카지노 설립세력의 지지를 받았다 그건 뭐 알 수 없는거고, 우리는 드러난 것만 가지고 게임을 해야제. 그러니까 버러지새끼 아웃시키라고.
그 뒤에는 내재적으로 정리된 심사가 지지라는 외연으로 귀결된다. 이게 정치지.
여태 한국정치는 그와 정반대되는 조중동 개자슥들의 이념주의적인 행동주의자들에 대한 공격과 반동으로 가득찬 것으로 진행되어 온 것이다. 단적인 예시가 카지노에 반대하는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같은 진정한 행동주의자들을 모럴리즘에 근거해서는 중상 비방하거나 아니면 파묻어 버리는 것이다.
그 행동주의자들이 진정한 의인들이고, 그 지역의 진정한 통치자가 될 자격이 있는 자들인 주에게 기름부으심을 당한 진짜 깨시민인 것이다.
반면에 서울대 개새끼덜이 바로 악질적인 외세집단의 하수인인 서울의 오랜 엘리트 제사장 계급인 새끼덜인 것이다. 그들이 현대에는 무신론적이라고 하지만 실상 하는 짓은 여느 전제주의 사회의 브라흐만 새끼덜이 하는 짓이다.
서울대 새끼가 하는 짓은 다 그런 짓이다. 애초에 반사회적인 소시오패스새끼덜을 지배성분이라고 받아들이게 하는 더러운 가스라이팅인 것이다.
김후보는 “내국인 카지노 문제는 일단락됐다고 생각한다. 도민의 공감대가 전제돼야 하고 치열한 열정과 노력이 있지 않으면 추진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는 시민사회단체가 카지노 유치를 문제삼는 것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며 아쉬움도 피력했다. 과거에 추진했던 실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비판하고 묻는 것이 건설적 대안이지 막연한 비판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뭐가 아쉬워 이 개새꺄. 속으로는 개돼지 새끼덜 존나 태클거네 요랬잖아 이 새꺄. 관심법이다 이 버러지새꺄.
야 씨발 나를 위해서 아쉽다는거냐? 너를 위해서 아쉽다는거냐? 이런 개조까튼 말 뽄새하고는. 노예가 말 안들어서 아쉽냐 씹새끼야. 말하는 꼬라지가 이거는 역정을 들게 하네 이 개새끼가. 건설적 대안 운지는 그냥 볼것도 없이 뱃돼지에 사시미다 이 개자슥아.
건설적 대안, 막연한 비판 그따구 워딩으로 카운터 친 것만으로도 차단+사시미 들고 트롤 잡으러 간다. 너는 롤에서 욕하다가 뒈진 새끼 야그 들어봤냐? 롤에서 트롤새끼는 익명이라서 봐준거지 현게에서 그 지랄했으면 이미 뒈질랜드가고 나도 인생 배리건 말건이다. 총기소유도 합법이면 그냥 총 맞는거지.
개새끼가 말하는 뽄새가 가장 악질적인 트롤새끼가 나에게 점잖게 디스거는 개만도 못한 워딩인 것이다. 미쳤네 이개새끼가 씨발.
당장 민주당은 저 씹새끼 처단하라고. 이 개새끼덜아. 조깥네 이 개새끼덜.
너희는 욕을 존나게 쳐 먹고나서야 존재하는 좃간 새끼덜일 뿐이지만 그나마 방향성이 같은 상황에서는 이겨서 나아가고 나아가서 이기는 랠리가 단지 올 수는 있다는 것이다. 너희를 누가 영혼으로 지지해준데 이 병신새끼덜아.
트롤새끼가 지금 다이브 치고는 건설적 대안 운지한거냐고. 개빡이다 이 개새끼덜아. 분노조절장애 또 도지네 씨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