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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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념과는 다르게 한중일은 모두 쌍성총관부의 함경도와 지린성의 총균쇠 군사집단에 의해서 모두 기인하는 것이다. 

 

열도는 함경도와 옌볜 집단이 직접 난입한 것은 아니고 간접적으로 인구이동 스노우볼만 굴렸을 뿐이지만 중국과 한국은 모두 그러한 집단들에게 먹힌 것이다.

 

종족주의를 조금만 벗어나면 이성계와 누르하치는 실상 같은 시공간대에 존재하던 군사집단에 기인하는 것이다. 총포를 사용할 수 있던 금나라의 잔당그룹들의 일부가 몽골인들의 잊혀진 원정인 사할린 원정에도 동원되었고, 그대로 눌러앉았고 곧 이성계 집단이 된 것이다. 몽골의 사할린 침략은 상륙전이니만큼 애초에 경기병보다는 투사무기의 전개가 중시되었을 것이다. 그러한 양상은 몽골의 일본침략에서도 두드러진 것이다.

 

후대의 한국인들의 우월주의와는 다르게 여진족들과 한국인들의 군사문화는 같은 뿌리를 가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함경도와 건주좌위(=옌볜), 건주위(=퉁화시=국내성) 새끼덜의 역사인지에서 나온 참칭이 고구려인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들의 역사는 어지간하면 완옌 아구다의 대를 넘지 못하는 것이 팩트이고, 고구려는 그들의 국가주의 신화가 만들어낸 주작에 불과하다. 광개토 대왕릉비 또한 청나라새끼덜의 주작으로 봐야 할 것이다.

 

오늘날 퉁화시는 장춘의 주변도시로 전락하고 있고, 장춘은 이치 아우디 자동차 공장이 있는 꽤 샐러리가 높은 애들이 사는 곳이다. 옌볜은 뭐 한국인들에게는 알려진 조선족의 스트롱홀드이다.

 

고구려에 붙은 몇몇 고유명사들, 특히 종교관련 기사들은 완전히 엉터리, 날조들이고 더욱이 그 것들을 고대 한국사에 붙여넣으려고 하면서 더욱 날조가 된 것들이다.

 

그리고 이조새끼덜의 위화도 회군이라는 개소리도 모두 개구라로 보여진다. 위화도를 넘으면 명나라가 있는게 아니라 건주여진이 있는 것이다. 

이성계 버러지새끼는 그냥 같은 여진족 새끼덜끼리 싸우는게 싫어서 회군을 했단 말인가? 그냥 다 쌩구라인 것이다.

 

어쩌면 팩트는 몽골의 사할린 침략의 워페어들에 의해서 옌볜과 함경도에 총포류를 이용하는 군사집단이 형성되었고 이성계가 한 짓은 미국과 소련제 소총무기로 무장한 군대를 가진 현대의 아프리카 독재자새끼덜이 하는 짓 마냥 싸그리 총과 활로 무장한 군대로 다 쳐 죽이고 정복을 한 것이다.

 

실제로 당시의 역사를 다시 복기해보면 이성계새끼는 그냥 총과 활로 오지게 쳐 죽이고 다닌 것이다. 개성새끼덜도 죄다 사수와 포수로 다 쳐 죽이고, 동녕부 새끼덜도 다 쳐 죽이고, 전라도와 충청도의 뱃놈들도 화포로 무장한 전함으로 다 패서 죽이고, 경상도새끼덜, 아기장수 군대도 그냥 포수, 사수로 다 쳐 죽인 것이다.

급기야는 대마도에까지 가서는 깽판을 쳐서는 다 쳐 죽인 것이다.

 

조선군이 대마도를 정벌했을 때에 그 것은 전쟁이라기 보다는 우수한 화력을 내세운 군대에 의한 학살이었을 것이다. 총포로 무장한 군대가 총포가 없는 것들을 쳐 죽인 것이다.

 

이성계가 헬반도를 장악한 방식은 이디 아민이 우간다를 장악한 방식이며, 그러한 잔학한 정서적 부분들이 서울의 한량새끼덜에게 그대로 답습되었다. 그게 바로 제주에서 학살의 본질적 원인이다.

 

이성계의 군대는 화포와 총기로 무장한 군대였을 것이고, 최무선과 박위라는 놈들은 그 것은 수군에 적용시킨 자들이다. 최무선은 화약을 개발한게 아니라 배에 화기를 어떻게 적재하고, 해풍과 염수에 대해서 화약을 저장할지에 대한 메뉴얼을 만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성과물은 AK 소총을 쥔 아프리카 군벌 버러지새끼덜이 그 총을 같은 아프리카 새끼덜에게 갈겨서는 시전했듯이 곧잘 같은 아프리카 원숭이들에게 사용되었다.

 

그게 바로 진포해전이며, 노골적인 학살행위를 왜구토벌이라고 개구라치는 정서는 오늘날 아프리카 군벌새끼덜의 양아스러운 짓거리의 감성을 이해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한 서울 한량계급의 감성이 현대에는 제주학살과 군내 가혹행위, 학교폭력의 원인인 것이다.

 

그냥 같은 민족인 전라도, 충청도 새끼덜이 진포에서 집회라도 한다니까 죄다 총으로 쏴 죽이고서는 야 우리 왜구 토벌했다. 요지랄을 한 것이다. 광주에서 대학살을 저지르고서는 빨갱이 토벌했다. 랑 그냥 똑같은 것이다.

 

되려 반대로 당시에 무대포인 쪽본국이 헬쥬신의 총포와 화포를 가진 군대에 쳐 맞으려고 군사작전을 걸었을 가능성은 전무한 것이다. 그렇게 되려면 무려 임진왜란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차라리 대회전이면 총포가 없는 군대가 당시의 초기 총기사용부대에 대해서 싸워 이길 확율이 조금은 있다지만 대대급 교전이나 여단급 교전에서는 무대포는 치명적인 것이다. 

반도를 침략한 왜구를 물리쳤다는 엉터리 기사들은 죄다 조선왕조의 후빨러들이 지어낸 개소리인 것이다. 김일성의 항일 빨치산 투쟁신화와 똑같은 것이다. 심지어 그 함경도라는 교집합과 작명센스조차도 동일한 것이다.

21세기 현대에 중공의 대부분의 일본관련 전과들은 모두 날조나 과장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공산당의 본대에 속한자들은 원칙적으로 일본과 교전할 수 없도록 지침으로 내려져 있었다가 상식이다.

북한 버러지새끼덜이 쳐 우기는 화북에서의 조선군 의용대 전과들도 모조리 날조인 것이다.

 

문제는 그와 같은 잣대로 이성계와 김일성을 가늠하는 것이다.

 

옌볜하바롭스크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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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몽골의 사할린 침략에 따른 워페어들이 회령과 종성을 통해서 한반도에서 조달한 물자들이 옌볜과 무단장을 지나서 아무르강으로 넘어가서는 수운을 통해서 전개된 것이다. 

그러므로 쌍성총관부 혹은 옌볜에서 금나라계 기술자들이 몽골의 전쟁을 위한 화약무기들을 제조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정작 그렇게 원나라 치세의 금나라계 화약무기 사용집단에 의해서 쳐 발린 사할린 버러지들은 열도로 도망갔지만 유대인 버러지들이 정작 지덜이 게르만새끼덜에게 당한 방식대로 팔레스타인 새끼덜에게 돌려줬듯이 도호쿠의 아이누새끼덜은 포루투갈로부터 총포류를 도입해서는 간사이의 야마토 문명 새끼덜에게 시전하게 된다.

 

열도의 시마즈가에서 조총을 도입했다는 기사들도 어느 정도는 좋은게 좋은 것이라고 서부 정복 전쟁을 당한 큐슈와 시고쿠와 간사이새끼덜에게 던져준 개소리이고 실상은 일본열도에서 대량의 은광이 발견됨에 따라서 콩키스타도르 새끼덜이 총을 열도에 던져줘서는 스페인과 통상하는 것에 우호적인 군벌세력을 키웠다는 것이 스페인 역사에서는 정설이다.

 

다만 유럽의 총포기술의 유출을 우려해서는 포루투갈의 말라카 점령 이후에 급속도로 동남아새끼덜에게서 채택된 이스팅거 류의 총들을 열도새끼덜에게 넘겨준 것이다.

이스팅거 총들이 존재하기 전에 이미 자바섬에서는 총포류가 존재하였고, 여읔시나 몽골새끼덜과의 군사적 접촉 이후에 발전하였다.

 

https://en.wikipedia.org/wiki/Java_arquebus

자바화승총

 

"Java arquebus"라는 용어는 중국어 단어 爪哇銃(Zua Wa Chong) 의 번역입니다 . [2] 현지 언어로 이 무기는 다양한 이름으로 알려졌는데, 베딜(bedil ) 또는 베딜(bedhil)이 더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이 용어는 넓은 의미를 지닙니다. 소형 권총에서 대형 공성포 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화기 및 화약 무기를 지칭할 수 있습니다.

Bedil 이라는 용어는 타밀어 의 wedil (또는 wediyal )과 wediluppu (또는 wediyuppu ) 에서 유래되었습니다 [3] 원래 형태로 이 단어는 화약 폭발과 초석을 의미합니다., 각각. 그러나 말레이어 와 군도의 다른 여러 문화권에서 베딜  흡수된 후 그 타밀어 어휘는 화약을 사용하는 모든 유형의 무기를 지칭하는 데 사용됩니다. Javanese 와 Balinese 에서는 bedil 및 bedhil 이라는 용어가 알려져 있으며 Sundanese 에서는 bedil Batak 에서는 bodil , Makasarese 에서는 badili , Buginese 에서는 balili , Dayak 언어 에서는 badil , Tagalog 에서는 badil  알려져 있습니다.baril , Bisayan , bádil , Bikol 언어 , badil 및 Malay 사람들 은 그것을 badel 또는 bedil 이라고 부릅니다 

 

누산타라 군도에서 화약 기반 무기를 만드는 지식은 몽골의 자바 침공 실패(서기 1293년) 이후에 알려졌습니다 [6] : 1–2  [7] [8] : 244–245  [9] : 220  장대포 ( bedil tombak )는 1413년 자바에서 사용된 것으로 기록되었습니다. [10] [11] : 245  그러나 "진정한" 총기를 만드는 것은 15세기 중반 이후 훨씬 나중에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은 서아시아의 이슬람 국가들, 아마도 아랍인들 에 의해 전해졌습니다 정확한 도입 연도는 알 수 없지만 1460년 이전으로 안전하게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타네가시마라는 것은 실은 누산타라 군도를 쪽발새끼덜이 참칭한 것이다. 누산타라의 한국어 번역이 바로 열도이다. 다만 여기서 열도란 인도네시아를 일컫으며, 지정학적으로는 말레이시아까지도 범주에 넣어지는 것이다.

당시의 유럽의 정세상 강대국이던 스페인 왕실이 일본열도에 대한 무기공급을 콩키스타도르들의 제언에 의해서 채택하였고, 다만 그 무기는 포루투갈의 말라카 점령군 세력의 무기를 일본에 넣기로 하면서 포루투갈 상인들이 열도에 접근한 것이다. 

 

그러한 이해관계는 실상은 간사이의 시마네현의 이와미 은광에 있는 것이다. 당시에 이와미 은광을 차지하고 있던 모리가 새끼덜이 아시카가 쇼군을 비호하자 반대로 오다 노부나가 세력이 막부전복을 한 것이다. 이미 그러한 관계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이해관계까지 걸린 국제적인 사안이었던 것이다.

 

그에 따라서 선교사로 위장한 스페인 국왕의 안찰관이 오다 노부나가의 뒤에서 전투의 진행경과를 감시하는 수준이었던 것이다.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7360 

임진왜란은 로마카톨릭 예수회 때문에 발생한 전쟁

 

은 약간 핀트는 엉터리지만 맞는 주장이라고 본다. 당시에 스페인 새끼덜은 전세계의 은광과 금광을 차지하기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던 시절이므로 당시에 일본의 교토권력을 지지하던 이와미 은광을 보유하던 간사이의  모리가를 노리고서는 관동의 오다가를 키워준 것이다. 

 

https://namu.wiki/w/이와미%20은광

일본 시마네현 오다시에 있는 은광 유적. 전국시대를 거쳐 에도 시대 초기까지 일본 최대 규모의 은광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은광의 전성기에는 전 세계의 연간  생산량의 1/15를 차지할 정도였다.[5][6] 참고로 이 당시 일본 전체 은 생산량은 150톤 정도로 추정되며 세계 생산량의 30%다.

 

이와미 은광을 점령한 모리 가는 광산과 주변을 개발하며 약 20년간 막대한 부를 축적하게 된다. 모리 데루모토가 쇼군 아시카가 요시아키를 비호하면서 오다 노부나가와 대립할 수 있었던 것도 이와미 은광 덕분이었다. 그러나 노부나가가 죽고 전국의 패권이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넘어가자 데루모토는 히데요시에게 정복되었고 은광은 모리, 도요토미 가문의 공동 소유가 된다. 이로 인해 예상할 수 있는 결과처럼 이와미 은광은 임진왜란에 들어가는 군사비를 충당하기도 했다.

 

히데요시 새끼에게도 스페인의 예수회 출신 먹사가 붙었다는 것. 이와미 광산의 은을 해외시장으로 팔아먹을 수 있는 차터를 당시의 포루투갈, 네덜란드 새끼덜이 얻은 것이다.

그러면 그 은들을 중국에서 환전해서는 장사를 통해서 더 크게 튀겨서는 마닐라에서 멕시코로 궁극적으로는 스페인 왕실에 조공으로 보낼 셈이었던 것이다. 적어도 그렇게 되었어야 하지만 포루투갈, 네덜란드, 스페인이 한 뜻이었을리가 없고, 실제로는 멕시코의 은이 중국으로 유입되었고, 중국으로부터 각종 생필품들을 사서는 필리핀과 멕시코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공급했다고 보여진다.

 

당시만 해도 필리핀과 멕시코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생산은 전무했기 때문이다. 송대로부터 기인한다고 엉터리로 비정된 중국 장강 남부의 플랜테이션들은 실은 명대의 유럽과의 교역에 의한 상품작물의 재배지들이다.

 

당시에 중국으로부터 유럽인들이 많이 사가던 재화도 뻔한 것이다. 차잎, 담배, 아편, 실크, 면직물이다. 아마도 당시의 자바섬이나 말라카에서는 중국산 옷감이 없으면 옷이 없었을 것이다.

그 것들에 대한 조달 우위에 대한 희망 때문에 네덜란드인들은 한 때에는 대만섬에까지 기지를 만들었던 것이다. 물론 곧 정성공의 짱개무리에게 털리게 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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