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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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이성계의 조부쯤 되는 세대의 몽골새끼덜이 사할린을 침략함 => 사할린과 훗카이도 버러지새끼덜이 간토오로 대거 남하 => 1457년에 코샤마인 봉기를 일으켰지만 교토의 가장 동쪽을 방비하는 집안들인 다케다 가문에게 썰림 => 아이누 버러지들은 열도에서 warfare를 장악한 막부집단에 대해서 별반 수단이 없었지만 스페인의 교역선이 때마침 관동에 당도함. => 그러한 이권에 의해서 뜬 가문들이 있었고,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결국 다케다 가문을 꺽고는 관동은 이누족천하임을 선포하게 된다.

 

그러나 실상 이누족 버러지들에게 고유 언어따위나 행정체계 따위가 있을 턱이 없으므로 야마토 문자나 사용하게 되면서 실질적으로 야마토문명에 흡수되어 버린 것이다. 그걸 에도시대라고 하며 오늘날 도쿄의 근간이다.

 

에도시대는 역시나 야마토 코스프레를 하는 관동의 이누집안들이 일본의 전국을 공고하게 혈연으로 장악하는 구조였지만 메이지시대가 오면서 그러한 통치구조에 한계를 느끼게 되고, 혈연집단 통치구조에서 여느 동양적인 문관과 무관에 의한 통치시스템으로 전제화를 단행하기로 한 것이다.

 

일본에서는 지금도 관료를 문관 혹은 고등문관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무관이라는 말보다는 군진이라고 하지만 문관이건 무관이건 메이지시대에서야 겨우 일본에서 도입된 것이다. 조선왕조가 문무반이 이미 조선시대에 존재한 것과 비교하면 미개인들.

 

일본사회에서 그러한 국왕중심주의에 의한 문무반 체제는 GHQ에서는 국왕이 뒤로 물러나고, 각료들이 명목상 국민들의 대표이며 문무반을 통솔한다는 체제로 미국에 의해서 가이던스 되었다.

그걸 가지고 꼴랑 민주화라고 하는 것이다.

 

 

일본사의 핵심적인 오류들은 죄다 지덜의 미개한 부분을 조각하는 것과 한편으로는 국왕주의자들에 의한 선민주의인 것이다. 실상 지금의 천황가는 도쿠가와에 의해서 옹립된 puppet 새끼덜에 기인하는 것이고, 그들과 소싯적의 간사이의 천황가간의 교점은 찾기 힘들다는 것.

 

되려 그들이 쓰러뜨린 다케다 일족을 예시로 들자면 다케다 일족은 세이와 천왕의 6대손인 진주후쇼군 미나모토 요리요시를 조상으로 한다는 간사이의 천황가와 미나모토 정권에 대한 정통성이 뚜렸한 편이다.

다케다.png

 

그에 반해서 도쿠가와 버러지새끼덜의 마쓰다이라 일족이라는 것은 개족보라는 것이다. 마쓰다이라 씨는 아이치 현의 도요타 시에서 기인했다는 소호족이고 좃보는 좃도 불분명하다고 칸다.

 

도요타 자동차라고 하는 것도 바로 그러한 꽌시 기업이라는 뜻이다. 오다가라는 것과 도쿠가와가라는 것은 모두 아이치 현 버러지들이고, 그나마도 오다 노부나가의 애비 대에 아이친현에서 크게 흥했다고 칸다.

정사로는 수록하지 않았지만 스페인과의 교역으로 부강해진 아이누 버러지들이 아마도 오다 노부나가의 애비 세대에 아이치현과 기후현을 장악한 것으로 보여진다. 오다 노부나가의 할배세대만 되어도 실상 개털이기 때문이다.

 

오다가의 노인네들은 아마도 초기 입성세대의 부좃새끼덜이었을 것이다. 마쓰다이라라고 하는 것 또한 아이치의 이누버러지인 오와리의 호랑이라는 오다 노부히데가 추장이던 일족의 영주새끼였던 것이다.

 

친일 사학그룹 버러지새끼덜이 그렇게 중시하는 부자세습이 바로 오다 노부히대에서 노다 노부나가로 이어지면서 왕권강화가 이루어진 것이다. 그게 다만 1551년이라는게 함정. 신라는 커녕 조선보다도 200년 이상 느린 버러지새끼덜이 관동의 오랑캐새끼덜이다.

 

그도 그럴 것이 열도의 관동보다 더 동쪽 너머에는 훗카이도, 사할린, 참차카 축치 반도등등 씹오랑캐 미개땅 밖에 없는 것이다. 

 

지금 그 버러지들이 일본사라고 쳐 우기는 것은 실상은 미개 관동역사를 슬몃 끼워넣은 것이다.

 

 

여기서 조선왕조새끼덜은 그들의 가부장적인 지배구조를 합리화하기 위해서 고구려를 여느 왕조로 비정하고, 백제와 신라 연합왕국을 역성혁명론에 대입시키려고 엉터리 주작질을 감했는데, 정작 그 모든 개구라는 엉터리이고, 되려 동남아에서 치앙마이, 루앙 프라방, 후에의 왕조, 캄보디아등 농경공동체로부터 기인하는 여느 그룹들이 난입해있던 한국에서 오랑캐 침략에 대비하기 위한 일반적인 전략적인 접근에 의해서 하남의 백제와 경주의 신라가 연합하게 되었다. 신라가 백두대간을 통해서 북진해서는 오늘날의 고성, 삼척, 강릉방면으로 한수유역의 옆구리를 찌르거나 찌르고 토끼는 루트를 차단해준 것.

 

그러한 안보적 이해에 따라서 양왕조는 통합되었다고 보며, 통합된 혈통들이 나중에 통일신라를 지배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일본버러지새끼덜의 엉터리 사관은 조선왕조의 엉터리를 배끼는 과정에서 발생한 복붙의 폐해인 것이다. 일본 서기 따위는 모두 최소한 이조의 성립 이후에 쓰여진 사서라는 것.

 

문제는 그러한 엉터리 오해에 의해서 일본 천황가의 족보 전체가 실상은 존재하지도 않은 백제왕조라는 엉터리에 기인한다는 개구라가 되어버린 것이다.

 

 

의자왕의 이름이 전해지지 않는데(=정작 아들들 이름은 전해지고 있음. 융, 풍, (선)광, 효, 태, 용, (충)승, 연, 지), 의자왕과 김춘추의 전쟁은 국가간 전쟁이 아니라 왕위계승전쟁인 것이다. 

 

문제는 그렇게 비정하면 일본 왕가의 근본은 완전히 부인되는 것이다. 이조버러지새끼덜의 엉터리 위서인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를 배끼다가 뽀록난 것. 

 

아따 그럼 일본왕가라는게 있긴 있었나? 조또 알 수가 없다. 다만 교토에서의 제사장 가문인 미카도帝 가문은 존재했다고 본다. 그러나 미카도 가문은 요하집단에서는 제사장인 것이지 정치지도자가 아닌 것으로 보는 것이 몽골이나 여느 요하집단 버러지들에게서는 일반적인 것이다.

 

되려 부족장은 쇼군이나 장군으로 불리는 것이다. 왜냐면 부족장이 부족군대를 끌고 닥돌한다는 개념이 강하기 때문이다. 하늘에 대해서 점복이나 치는 제사장을 천군이라고 하던 것이다. 텡그리 운지하는 미개인들 말이다. 건진법사.

 

그렇게 보자면 근구수왕이라는 놈도 제사장이 아니라 부족장이었을 것이고, 그래서 진나라로부터 정동장군이라는 타이틀을 받은 것이다. 후대의 왕조사관과는 다르게 근구수왕이라는 놈의 시대에 근구수왕의 포지셔닝은 부좃장 정도 밖에 안 되었다는 것.

 

그러니까 신라라는 것도 엉터리이고, 백제 부좃과 신라 부좃이 통혼으로 합쳐졌다(=나제동맹). 우허 부족연합 만세. 요지랄을 침소봉대한 것이다. 그리고 신라 부좃새끼덜이 농업으로 늘어난 쪽수를 이용해서는 이사부가 이끄는 부좃군대가 하슬라의 더욱 미개한 남하한 퉁구스 버러지 부좃들을 박살내고는 정복을 한 것이다. 

 

백제 부좃과 신라 부좃은 그 때부터 섞인 것으로 보여지며, 후일에 어느 순간부터 보니까 소지 마립간 혹은 진흥왕 계열의 혈통들이 좃반도를 지배하고 있더라 뭐 그 정도인 것이다. 

 

자 여기서 다케다 가문의 좃보를 이해하자면 일본 역사의 초기 씨족들은 어쩌면 미나모토씨에서나 겨우 근거한 것들이다. 다시 적지만

다케다.png

전국 다이묘 중에서 무로마치 막부의 유력지배집단이 확실한 다케다가는 정작 끽해야 미나모토 요리요시의 씨족이라는 것이다. 그 이전의 시대에는 일본에 귀족제가 있었는지조차도 알쏭달쏭한 것이다.

큐슈에서 또한 다케다 가문이 존재하는 시절에 시마즈가가 오우치가를 물리치고는 큐슈를 일통하였다. 

 

이 모든 것을 일본문명의 대단히 떨어지는 국가형성기의 문제로 치환하게 되면 일본은 적어도 관동은 전국 다이묘의 시대에 가서야 가까스로 씨족사회에서 대가야 수준으로나 발달하였다.

반면에 관서지역은 적어도 헤이안시대에 기인하는 정통성이 있던 지역이다.

그러한 관동새끼덜의 열등감을 한국사에 듬뿍듬뿍 쳐 뿌린 것이다. 센코구 다이묘가 한국말로는 대가야이다. 큰 가문들이라는 뜻이다.

 

한국에서 포상팔국의 전쟁(209~212년)이 바로 그 큰 가문들의 갱상도 센코쿠 다이묘 일대합전이고, 대성팔족이라는 개구라도 실상은 포상팔국에서 나온 말로 보여진다. 

 

포상팔국의 갱상도 센코쿠 다이묘 들의 근거지는 오늘날에도 알아먹기 좋게 남아있는 편이다.

 

대가야.png

오늘날의 고령군 전체가 소싯적에 갱상도 다이묘의 지배집단에서 기인하는 곳이다. 고령군청 일대는 오늘날의 행정명칭으로도 고령군 대가야읍 왕릉로이다.

 

그리고 성주와 부산에도 알아먹기 쉽게 다 남아있다. 나중에는 동래부의 관아가 되었지만 동래부는 복천동의 다이묘세력이 존재하던 곳이다.

 

오늘날의 국제신문의 부페에서 내려다보면 그 다이묘세력이 근거하던 야마노테가 아주 잘 들어온다. 복천동의 고분군들도 다 그러한 것이다. 다만 쪽본국과 천년정도 차이난다는게 함정.

 

복천동가야.png

 

엉터리 조선왕조 기록에 끼워맞추는 워딩을 하니까 직관적으로 닿지 않는 것. 고령가야, 동래가야, 성주가야 이렇게 현대지명으로 표기하면 문제란 단순한 것임을 알게 된다.

 

하여간 한국에서는 기원후 3세기경에 갱상도의 8대 다이묘새끼덜이 전투를 벌여서는 다이다이를 깠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긴 새끼가 바로 경주 다이묘였다고 칸다. 상식적으로 전쟁에서 이긴 경주의 씨족들이 그 모든 팔족들의 영지에 지덜 부좃들을 끼워넣었을 것이고, 따라서 김해의 다이묘 집안에서 김유신이라는 놈이 나타난 것이다.

그리고 덤으로 대야성이라는 별도의 신영지를 조성해서는 그 곳에도 신라 집안새끼를 갈아넣은 것이다.

 

실상 센고쿠 다이묘새끼덜이 축성을 하고, 행정구역 만들고서는 지덜의 가신이나 친인척을 그 성에 쳐 넣고서는 그 규모가 커지면 현 따위로 승급시켜주는 작업과 똑가튼 것이다. 여읔시나 문제는 그러한 동일작업들의 시대상이 무려 천년이 차이났다는 것이다. 특히 간토오에서 발전상이 느렸고, 심지어 오다가의 기후성조차도 새롭게 축성된 16세기의 신행정구역인 것이다.

 

경상도로 치면 뭐 성주가야(=성산가야) 시절에나 성립하던 야그. 가야를 국사화시키려니까 엉터리가 되지만 실상은 가야라는 것은 경상도의 지역 연원 찾기 정도의 의미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이 지역의 역사의 연원이나 아주 옛날에 있었다고 카는 지배집단의 흔적 정도 말이다.

전라도나 충청도 또한 마찬가지.

 

다만 온갖 잡음이 생긴 것은 후대에 몽골새끼덜의 지배집단이 온갖 부심짓을 하면서 원형이 훼손되거나 인지의 뒤틀림이 일어난 것이다.

 

문제는 그닥 이게 현대에 의미가 있지는 않다는 것. 동래 정씨 새끼덜이 복천동집단의 직계 후손이나 정치적 의미를 계승한 집단은 아니고 실제로는 오랑캐 왕조들 밑에서 사역하던 놈들이긴 하지만 그 놈들에게도 복천동 호족 새끼덜의 핏방울 몇 개는 튀어들어갔을 거라고 가정한다해도 별반 무리는 없다는 것 정도.

 

 

그래서 또한 졸지에 없는 백제가 존재한 것이 된 것이다. 백제의 대성팔족은 중공의 관롱집단 대성팔족을 베낀 것이지만 목지국의 목자나 금진주=즌관가야의 진씨나 백강의 백씨 일족 따위를 언급한 것으로는 보여진다.

 

목씨는 전주, 김제, 익산새끼덜이고, 진씨는 김해, 진해, 진례, 진영 하여간 노무현 그 지역이고, 백씨는 백강인 논산, 강진, 요쪽 새끼덜. 나머지는 나머지는 비정 안 됨.

 

사타족은 사탁발, 즉 탁발새끼라는 뜻의 짱개가 외삽한 것이고, 마찬지로 강거 흉노라는 것 또한 짱개의 외삽이다.

 

즉 짱개의 기술의도는 백제는 탁발족의 분파이고, 신라, 고구려는 5호 16국의 흉노족이라는 뜻으로 쳐 넣은 날조이다. 애초에 저의가 심각한 작명센스이던 것을 지금에 와서는 퍼즐을 맞추자니 대가리가 아픈 것.

중공 새끼덜이 지금만 동북공정을 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나마 풀리는 것이다.

마찬가지 선상에서 왕건이 당 숙종의 자손이라는 것도 짱개가 외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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