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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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농사.png

농사 지어야제 가긴 어딜가냐 이 새꺄. 

 

아빠랑 큰 아빠랑 삼촌이랑 다 농사짓는거 안 보이냐 이 새꺄. 고향 떠나면 반사회적인 소시오패스다 이 새꺄. 촌동네 쌈마이나 골라서 같이 살자.

 

심지어 세네갈은 이제서야 농사 1세대들이 널렸고, 아직 마을과 마을이 경작지로 닿지도 않았다고 칸다. 이제서야 개간을 해서는 경작지를 늘리는 중.

 

한국이나 일본은 농업에 관해서는 이미 갈만큼 간 후기농경사회지만 아프리카는 태반이 초기농경사회이고, 아직 미개간인 땅이 지천인 곳이다. 따라서 촌에서 태어나도 일은 널리고 널렸다.

 

한국과 일본에서나 이미 농업경작한계가 이미 어느정도 도출되었고, 그 구조내에서 전전전전전전전대의 한 때에는 그 땅의 경작자들일지도 모르는 오너인 지주새끼덜이랑 워커인 소작농 실경작자들의 투쟁이 계급화되었던 공간이라지만 지금 아프리카에서는 이제서야 경작 초기세대가 파먹는 시대이고, 별반 촌내에서의 계급조차 없는 수준임.

한국으로 치자면 삼한시대 초기정도 되려나.

 

다량의 소작농들을 갈아서 산업화에 투입하는 단계라는 것도 후기농경문명에서나 가능한 것이지만. 오늘날 태국의 치앙마이의 농민 딸년들 닥치고 방콕으로 상경해서는 창년 되듯이. 그러한 워크포스들을 모아모아서 공장떼기로 갈아넣으면 산업화라지만 실질적으로 그러한 성숙한 후기농경사회라는게 이제 중위도권에서 인력이 많은 나라가 남아나질 않아서 말이다.

 

태국창년들이 널리고 널려보이지만 실제로는 태국의 출산율은 1.5 이듯이. 방글라데시 정도가 그나마 농업종사자 내에서의 외거노비 워커새끼덜이 남아날지 모르지만.

 

필리핀은 후기농업사회로도 이행못한 멸망사회이고. 스페인 농장주들이 쳐 내려와서는 플랜테이션 하다가 싹 말아먹고서는 쇼핑몰로 갈아엎다가 멸망 시마이데스다.

플랜테이션은 의외로 가장 발달한 나라는 중공이다. 중공의 차밭, 목화밭 등은 모두 플랜테이션이다. 중공의 농업은 진즉에 상업적인 가치만을 보고서는 플랜테이션을 하는 형태가 예로부터 장강이남에 자리잡힌 것이다. 반면에 중공의 북쪽에서는 여전히 중공 문명의 기성 그룹을 이루는 북방계새끼덜의 기장, 콩, 조, 수수 등의 전통적인 농업형태가 사회적으로 유지되었다가 지금에 이르러서는 국가의 가이던스를 받고서는 밀이나 쌀 등의 주곡 조달에 카운터파트가 되는 여느 한국의 농촌정책에 호응하는 촌이 되고 있다.

 

중공새끼덜은 농업형태로부터 북방계와 남방계가 구분되는 것이다. 

 

유럽버러지들이 제국주의 경영을 한답시고 한 짓이 플랜테이션이라는 것은 그 잡것들의 근본이 어디인지를 알려주는 표징일 뿌운.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자포니카 쌀은 플랜테이션이 아니라 정작 전형적인 북방계 요하집단의 전통 촌락의 북면관제에 호응하는 상민 취락에서 경작하는 형태이다. 그러나 자포니카 쌀 그 품종은 정작 중공남방계의 초오월진한계들이 회하 일대에서 경작하던 쌀이라고 보고 있다.

 

여전히 호북성의 묘족 공동체에서는 전통적인 농가들이 존재하고 있고, 아마도 그들이 호북성의 남조의 군벌세력을 이루던 자들의 근간으로 추정되지만 태반의 장강이남 토지들은 플랜테이션이 되어서는 경영되고 있는 것이다.

별도로 스촨성의 공동체에서는 신대륙 작물을 재배해서는 고구마로 배채우고 쌀은 팔아먹는 짓으로 한 때에 전통농가들이 한계효용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그러한 계층들이 청나라 사회내에서 사회적 벽에 닿게 되자 1980년대의 한국 노동집단보다 더욱 전투적인 집단으로 돌변해서는 청조의 멸망을 가속화시켰다고 칸다.

 

지금도 스촨성에서는 쌀을 내다파는 농가들이 있고, 플랜테이션은 아니지만 농산물의 마켓이 형성된 형태가 존재한다. 한국과도 매우 유사한. 농공이라고 해봤자 결국 전통농업의 농가들을 박살내서는 산업현장으로 갈아넣는 것이지만 이미 한국에서는 그 세대는 완전히 끝났지만. 아직도 산업계 새끼덜은 그 시절 틀딱 시절의 규범적인 것만 고수하려는 것일 뿐.

 

오늘날의 서울의 가임기 청장년들은 죄다 도시 출신들의 이미 도시정착을 완료한 자들의 소자세대들이고, 도시공간의 복지가 늘지 않고 전세대적인 널리고 널린 농공새끼덜 갈아넣는다라는 구조내에서는 이미 소자사회에 말미암아서 태어난 관성에서 더욱 출산율 줄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1970년대생의 일부는 경북이나 전북이나 충청도 깡촌에서 5, 6남매의 한마리로 태어난 자들이 종종 있기는 함. 그 것들은 대체로 전 세대의 5남매새끼덜과 자신을 동치시키기 때문에 보수적인 경향을 보임.

정작 1970년대에는 이미 소자사회의 패밀리 구조를 가진 자들도 태반이었지만 말이다. 1980년대가 되면 전국적으로 5남매라는 것은 아예 찾아볼 수가 없게 되고, 도시출신이 80프로가 넘게 됨.

대구의 꼴통들의 태반이 그 정도의 계기로 국짐당을 뽑는 것. 특히 그러한 문화지연이 대구경북에서 많았기 때문. 정확하게는 대구보다 더 북쪽의 경부선 철길보다 더 위에 있는 강원남도 새끼덜.

예천, 문경, 상주, 안동, 의성 등등.

같은 경북이라도 군위, 영천, 구미, 칠곡, 김천 등의 철길이 지나다니거나 대구시와 가까운 지역들은 딱히 그렇지도 않은데 말이다. 정작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없는 동네 버러지들이 인구적으로는 있는 동네를 압살하게 된다.

소싯적 김천 사창가에 창녀공급처가 어디었을까를 생각해보자. 대구시의 먹고 살만한 소시민 가정의 1남1녀 집안 출신이 많았을까? 의성, 예천의 거지촌놈 2남 3녀 새끼덜이 많았을까?

그러나 민주주의의 쪽수에서는 후자새끼덜이 더 목소리가 큰 것이다. 당연히 후자가 소싯적 김천 포주 다 먹여살린거다. 심지어는 정치공간내에서 목소리가 큰 것인 저지능 버러지들인 것이다.

지 출신이 그따구라서 자신의 의식 수준이 그따구라는 것은 인지를 못하는 병신새끼덜이지만.

 

대구지역에서는 1970년대에 이미 소자집안인 자들이 없지는 않지만 닥치고 국짐당 요지랄하는 푸어 경상디언 버러지들은 6자매 집안 새끼덜인 것이다. 낳음당한 것들.

대구경북의 투표성향은 죄다 60년대~80년대의 인구구조 변화 모델에 기인하는 정치의사모형을 그대로 따르고 있을 뿐이지만 후자새끼덜은 꼰대짓을 연대라고 착각하는 버러지들일 뿌운. 정작 대구경북새끼덜도 민노총, 한노총 꽤 됨.

블루 워커중에서 난 놈은 다 민노총이지 뭐. 포스코는 한노총이고 말이다. 얼마전에 민노총 탈퇴했다고 카지만 그냥 가스라이팅에 당한 것.

그냥 소싯적 없는 개새끼덜이 질투심이나 가지고서는 60년대생이나 70년생 문화지연 세대의 하류새끼가 귀족노조라고 지랄지랄하는 것.

 

실상은 대구새끼덜도 80년생 이후부터는 그냥 나만 실리를 취해서는 어르신들이 지랄하건말건 나도 귀족노조가 되는게 차라리 나를 위해서 나은 것이고, 딱히 귀족노조도 아닌데 개지랄을 하면서 그것 때문에 엉터리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 된다는 꼰대들의 가스라이팅에 당하지만 않으면 대구루저 버러지년들 문화지연 세대새끼덜 답습하다가 쳐 망한 것들 보빨 오지게 할 수 있다지만.

뭐 그래봤자 한년만 구제해준다 이 새끼덜아. 두 년이 같이 앵겨온다. 그럼 와꾸보고 골라야제. 와꾸 뭐 씨부랠 비슷하다면 슴가나 핑크 보지 등등 나름의 취향대로 선택할 뿌운. 억울하겠지만 간택 되고 안 되고는 남자맘이다. ㅋㄷㅋㄷ 뭐 어쩌라고 씨발년아.

아 그럼 너는 좃소에서 2500받을래? 민노총 있는 회사에서 4천 받을래? 후자에서 일하면 양심의 가책이나 사회적인 시험을 느끼냐? 말같은 개수작을 해야제. 그냥 일하고 돈 받는건데 말이다.

 

그냥 늙은 개새끼덜이 조까튼 개소리를 하는거지. 그러한 열등감이나 가진 버러지들이 나중에는 싸그리 모아져서는 피리 부는 마귀새끼 이만희의 종복이나 되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대구, 경북의 5자녀, 6자녀 그 거지새끼덜, 선험적인 기억을 공유한다는 씹새끼덜이 한국사회의 암이자 반동의 원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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