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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위원장.png

한국의 대통령이 되실 분. 76년생. 되냐안되냐가 문제가 아니라 76년 플러스마이너스 5년차 이내에 저정도 되는 놈은 한 놈도 없다. 틀딱 버러지새끼덜이 알아서 지덜보다 어린 것들을 다 쳐 밟아놨기 때문.

이준석 개꿀잼. 그럼 뭐 뽑아야제 별 수 있냐고. 지금 틀딱 밑에 있다고 카는 보좌관새끼덜 보지년 새끼 야리꾸리한거 뽑으랴.

정용진 정도가 대항마이긴한데, 한국 대통령제 닥치고 단임 5년제임. 5년 시키고 치우면 끄~읏. 그리고 금마는 어차피 안 됨.

한동훈 버러지도 어차피 안 되는거 알잖냐. ㅋㄷㅋㄷ

 

차라리 되어야 할 사람이라면 되게 해주는게 순리일지도. 택도 아닌 버러지를 올릴 수는 없으니.

 

조중동 따위 버러지새끼덜이 아무리 지랄해도 이제는 소용없음. 기성의 엘리트 중심의 프로파일 정치인들은 1960년생으로 끝날 것이다. 틀딱새끼덜이 최후의 저항을 하겠지만 결국에는 읍소하면서 돈으로 살살 꼬시면 다 넘어오게 되어 있다.

 

1970년생으로 넘어오면 구심점 있는 집단은 민노총 밖에 없지 말이다. 586버러지새끼덜도 어떤 의미에서는 이제는 엘리트 틀딱 꼰대이다. 서울대 법대 새끼덜.

 

민노총이 113만이고, 한노총이 115만이고, 도합 230만에 가족들 합치면 물경 천만이여. 틀딱 할망구, 할배까지 합치면 그 이상이다.

 

그간 신자유주의라는 개소리가 미국에서나 먹혔다지만 한국에서는 그딴건 없다. 서울집값 20억 간다고? 누구 뒈지라고? 딸만 치다가 뒈지라고?

 

한국의 2차산업 워크 포스가 대략 16프로 조금 넘는다. 2700~2800만 노동인구의 16프로 정도. 즉 450만이 조금 안 된다. 민노총, 한노총 230만명으로 게중에 운수업 등 서비스업으로 분류되는 노조가 있긴 하지만 거진 절반은 넘지.

 

노조가 없는 업체라는 것은 그냥 씹좃소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위 60프로 5등급 미만잡 버러지. 조중동 개새끼덜만 엉터리 개수작 침소봉대 하는 것.

임단협이 없다는 것은 좃소일수록 심각한 야그지. 막말로 같은 일 하는데, 누구는 돈 더 받고, 누구는 덜 받는거지. 주휴수당도 틀딱들한테는 주고, 내가 가면 안 주는거. 임단협이 있으면 적어도 그 지랄은 안 당한다는 뜻이다. 노조가 뭐 씨발 나쁘다고? 좃도 모르는 소리지.

제조업보다는 노가다 새끼덜을 꼬옥 싸그리 노조에 가입시켜야 함. 오야지 버러지새끼덜 8등급 치다가 말년에 캐스팅 보드 좀 잡고나서 인성 쓰레기짓 하는 것들 존나게 많이 말이다.

 

민노총이 회원이 100만명 넘는다고. 100만대군인데, 100만 대군이 쇠파이프 한번만 휘둘러도 100번이다. 100만마리를 니가 지휘해보라 그래. 그게 지휘하기가 쉬운지 말이다. 

그리고 100만 군사를 전개했는데, 이곳저곳에서 여기서는 전공이 잘 긁혔다. 여기서는 좃망했다. 제각각인 것은 당연한 것이고.

 

조중동 개자슥들이 지금 개소리하는게 다 그렇고 그런 야그다. 그러나 본인이 이미 영국에서 겪어봐서 아는데, 여초 도시 서울의 보지년들은 결국에는 블루컬러 편돌이나 만나서 엎어가주면 감사다라는 여론이 형성되게 되어 있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죄다.

트러커 친구는 후커이고, 캣맘 버러지한테 50대 트러커 자지나 생기면 개꿀잼이지 뭐. 아 뭐 TV 존나게 쳐 보고 있으면 강호동, 유재석에서 스크린에서 튀어나와서 보빨해준다냐? 100억따리 카드도 하나 척 주고 말이다. 말도 안 되는 개수작.

 

국짐당은 어차피 쳐 망해서 없어질 놈들이고, 민주당은 민노총을 받아들여서 그나마 중도우익의 명분을 이어나가려는 모양새지만 이낙연이 또 되물릴지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솔직히 말해서 택해상하차, 옥천허브, 딸배, 쿠팡맨 몇 번 해보면 노조마렵지. 없으면 개처우 당함.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필요해진다. 힘 없다고 갑질 못하게 말이다. 쿠팡도 노조 있긴 함.

 

그리고 귀족노조가 아니라 블루워커들한테는 나름 모델 시민인데, 대기업 생산직들 말이다. 모델 시민 롤들 다 없애는게 국익에 이득일까? 국가에 대한 믿음인데 말이다. 

 

모델 시민은 필요악이지 설사 약간의 구라성이 있다고 치더라도 말이다. 그 믿음이 완전히 제로가 되면 그 나라는 멸망과 함께 아프리카 부좃주의로 난립밖에 없다. 

되려 요즘 세대는 머리가 좋아져서 설카포의 박사 따위는 되려 절대로 롤모델이 아님을 잘 알지 말이다. 설카포 박사는 그냥 난 인물인거고. 1960년대생 윤석열 시대에는 박사랍시고는 실상 집안 돈으로 학력세탁한 실상은 중등 교육수준의 비전문가들이 개구라 치는 것이 통하는 시대였지만 요즘 시대에 논문 양과 질로 승부하는 시대에 그냥 노오력 존나게 많이 해서 돈 받아가는 직업일 뿌운. 

그거 5등급 바보들한테는 시켜줘도 추노임. 으허 이게 다 뭐야. 그냥 돈 작게 받아도 대가리 편한일 할래요다. 그 군비경쟁이 가장 극심한 나라가 헬쥬신이라서 말이다.

 

미국 개돼지새끼덜이 대가리에 지방이랑 똥만 차서는 지덜이 대가리 쓰기 싫어서 연구용역 던지는 것도 헬쥬신 놈들이 해야 한다. 소싯적에 브리튼 섬의 학계 소사이어티라고 하면 호그와트의 마법사 집단 수준이라고 알아줬지만 현대 미국공학소사이어티는 그딴건 없다. 죄다 용역알밥들. 지재권 수호자들.

 

미국새끼덜이 던져주는 아웃소싱에 카운터파트가 되는고로, 연구에 생산성 개념을 접목되면 아주 좃같아지지. 고찰 따위는 대애충이고, 연구랑 디자인 따위조차도 미국인 갑새끼가 빨리빨리 결론내라면 까라면 까야 되는 세상. 

 

 

하여간 이제는 윤석열 버러지가 제 아무리 지랄을 해도 민노총의 시대가 올 것이다. 70년대생 80년생 90년대생까지는 급속하게 주류 정치의 축으로 자리잡아 갈 것이다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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