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구, 부산, 광주
정확하게 말하면 전연령대에서 여초가 특징적이고, 지방노오예들은 죄다 지방에 산다. 젊은이들이 없는 것이 아니라 캣맘, 루저보지가 존나게 많다. 지금의 70대 버러지들 빼고, 70년대생부터는 할망구나 줌씨나 쳐 노는 년으로 보이면 다 루저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티를 못 버림. 누가 엎어가줘야 하기 때문. 문제는 엎어가줄 놈은 이미 지방이나 해외, 아니면 무덤으로 사라지고 없다.
문신도배해가지고 쌈마이 엎어가세요 메시지 몸뚱아리에 아무리 새겨도 엎어갈 놈이 없다.
그런다고 누가 데려가는 것도 아닌데, 팔아먹으려는 언론 버러지들도 개새끼덜이라지만.
그럼 남초지역의 지방거주새끼덜은 뭐하냐? 태국 창녀 한 년이 주말에 열세마리씩 처리한다. 노오예들.
광역시급 미만잡의 남초 지역에서는 남중남고남공대남좃소 인지부조화도 심해서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에 루저 보지들 널리고 널린 와중에 태국년, 러시아년 수입한다. 극심한 수급불균형.
극심한 수급불균형과 거짓부름(=주작)이 개구라 한국자본주의의 핵심이지.
서울집값만 하더라도 주택공급률 100프로 넘는 와중에 쳐 오른다는 수요, 공급을 초월한 개구라 바닥이다가 이제는 또 수급이 안 맞아서는 떡락한다고 개지랄.
한국의 언론 개새끼덜은 대놓고 주작과 개구라를 남발하는 씹새끼덜이고.
한국에서 저출산과 결혼문제가 해결되려면 그 문제를 거짓말에 의한 수급불균형 문제로 간주한다면 언론 개자슥들을 다 돌로 쳐 죽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