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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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일본 원숭이 AV에 나오는 러시아 원숭이라는 것들 수준을 보면 말이다. 호안 금발의 특징은 싸그리 어디가고, 이목구비에서만 조금은 이방인 티가 난달까나 그 정도 밖에 되지 않음.

게다가 장신에 호리호리한 모습들도 싸그리 사라지고서는 그냥 똥송하게 생긴 열화된 백인밖에 남지 않은. 

 

그런데, 그러한 수준의 열화된 러시안들이 시베리아에 널리고 널렸다고 칸다. 너튜버의 구잘이라는 년도 그렇게 심하게 서구적인 특징을 잃지는 않았지만 많이 동양화된 보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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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년도 우즈베키스탄 출신이라는데 동양인 티가 완연해졌지 말이다. 위엣년보다는 낫다지만. 한국놈 좃물에 임신 한 2대만 하면 별로 특징조차 안 남아있을 사이즈라지만.

 

그리고 이 모든 짓을 객관적으로 평하자면 강남의 귤나무를 강북에 심으면 탱자가 열린다는 식으로 저 멀리 독일의 금발 벽안이나 세르비아, 벨라루스의 금발 벽안 178따리도 중앙아시아와 시베리아에서 따~악 3대만 지나면 똥송 158따리, 검은머리로 열화한다. 우즈베키스탄 외노자들도 남성은 제법 키가 큰 축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열화가 시작되는 지점은 카자흐스탄과 그로부터 동쪽지역인 시베리아인 것이다.

 

단지 시베리아 혈통만 섞이는게 아니다. 마인드도 시베리아 야만족화된다. 독일에서는 30대에나 죄다 임신하는 선진국이라지만 시베리아 병신새끼덜은 18살에 쳐 싸지른다. 조선시대에 야인들이라고 불리던 버러지들이 하는 짓 딱 고대로다.

20살만 되면 빤스 쳐 내리고 치마 올리면서 박아줄 놈 오라고 그러는 년들 존나게 많다. 소싯적에 한국 라떼에도 안산 가출년들 다 그 지랄이었다지만. 한국은 많이 탈아입구한 셈이고.

 

그리고, 그따구 짓거리하는 놈들은 좃반도보다는 일본쪽으로 더 많이 가서는 교잡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한 일은 이미 지금까지도 일어났으며 그래서 나는 지금 일본의 도호쿠에서 일본전통문명의 후계자라는 버러지새끼덜은 실상은 수백년전에는 훗카이도와 사할린에서 쳐 내려온 버러지들의 자손이라는 것이다. 그 흐름은 지금도 계속된다. 쪽본과 둥루젠 노예인신매매의 경향은 21세기에도 일본국과 러시아간의 노예인신매매로 동시베리아의 보지년들은 예로부터 팔려왔기 때문.

 

반면에 그 보지년들이 좃반도로 갈려고 하면 압록강을 건너기가 빡센 것이다. 오늘날에는 부카니스탄, 김씨 왕조가 아주 공고하게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버러지들의 유전형질을 많이 가진 연해주, 하바롭스크 야인새끼덜이 두만강과 압록강을 넘기는 쉽지 않다.

 

동시베리아의 러시아 버러지새끼덜 한 때에는 유럽국가가 아시아에 당도했다고 깝치던 새끼덜은 점차 동시베리아 야인버러지로 수렴하는. 뭐 종종 블라디보스톡에서 한국 조폭 양아새끼들에게 고용을 빙자한 인신매매로 끌려오는 년들이 있긴 하다. 아니면 똥푸산 부산역이나 인천주안5거리 뒷편에 러시아 보지년 나오는 노래방인가 가라오케도 있고 말이다. 강남에는 러시아 풀살롱도 있다는데 안 가봐서 모름.

 

그나마 지금은 한 때에 백인이었다고 카는 형질은 남아있다지만 2100년쯤 되면 죄다 똥양화할 것이 뻔한.

 

더욱이 중공새끼덜에게까지 따먹히기 시작하면 뭐 그 때에는 로스케가 아니라 짱개가 되는거고.

 

애초에 몽골로이드라는 것은 없으며 징기스칸 세력에게 흡수된 다얀칸의 세력만 하더라도 튀르키예적인 호안 벽발이 반, 검은머리가 반이었다고 칸다.

중공과 한국에서 정권을 잡은 북방계라는 것은 관념에 의해서 형성된 엉터리 인지일 뿐 실상은 검은머리 똥송들의 진짜 stronghold는 우한과 난징과 상해의 중공 남방계들이 진정한 검은머리이자 해당 지역들은 검머 stronghold 이고, 조금 더 넓게 보면 호북성과 쓰촨성까지의 지역이다. 영국인들은 이들을 말레이계로 지칭하였다. 실제로 말레이시아 보지년들도 전형적인 황인 검은머리인 것이다. 말레이시아와 버마 일부지역들도 검은머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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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과 버마 국경지대의 창년들. 딱봐도 그냥 검은머리이다. 다만 좀 더 똥송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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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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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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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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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년과 한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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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보지년. 참칭하기로는 까레이스키라고도 칸다. 머리털은 염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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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엣년이 염색 물 뺀거. 물 빼니까 여읔시나 검머다워진다.

 

 

하여간 엉터리 북방계 우월주의와는 다르게 실상 북방계라는 것은 없으며 중공남부지역 말레이버마계 80프로에 몽골, 카자흐스탄, 튀르키예, 러시아 따위는 20 혹은 개별로는 20도 안 되게 섞인 버러지들이 중공의 북경계라는 우월주의 그룹이거나 서울의 북방계라는 우월주의 개구라질 새끼덜.

 

게중에서 가장 동쪽의 엣지까지 가는 버러지들 사할린 찍고, 훗카이도 찍고, 도호쿠 찍은 것들 중에서 일부의 무리가 오늘날의 동경과 나고야 일대에 자리잡고서는 오다 노부나가와 도쿠가와 이에야스라는 놈들의 똘마니가 되어서는 교토의 오랜 문명에 의한 정권을 정복하고서는 일본문명인의 후예임을 참칭한 것들이 바로 오늘날의 도쿄새끼덜인 것이다.

다만 오늘날의 도쿄새끼덜에게서는 튀르키예나 러시아, 하다못해 몽골놈들 중에서도 제법 대굴빡 크고 우락한 애들이 있는데 그 혈통은 좃도 안 섞여들어갔고, 만주좃 중에서도 동여진 버러지새끼과 사할린과 훗카이도 병신새끼덜스러운 혈통만 많이 섞였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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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족.

일본 버러지새끼덜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지만 이성계 시절쯤에 고향을 버리지 않고 남은 동경새끼덜의 조상들의 친척들.

 

일본 왜구새끼덜의 키가 존나게 작은 것도 쉽게 설명이 된다. 애초에 간빙이 일어났을 때에 서방정토부터 간빙이 시작되었고, 반면에 저 멀리 오호츠크해와 사할린과 타타르 해협과 훗카이도는 최후의 순간까지도 녹지 않았던 땅이기 때문. 

그래서 열손실을 극히 줄일 수 있는 똥송한 형질이 최후까지도 훗카이도와 도호쿠새끼덜에게 남아있다가 20세기에 유럽의 러시아새끼덜이 연해주를 쳐 먹고나서야 이제서야 형질 개선의 일말의 길이 열린 것이라지만 그나마도 열도까지 오면서 이미 똥시베리아 검은머리로 열화한 것들하고만 교잡할 수 있는 것이 열도원숭이들.

 

 

아이누라는 이름은 바로 그러한 극지 똥송 어로민족 이누이트의 일본식 혀짧은 병신발음인 것이다.






  • 헬조선 노예
    22.12.10
    John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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