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폰지 사기질로 고객돈 슈킹해서 지수 쳐 올린것이지만.

 

주식 시장에는 두가지 슈킹질이 존재한다. 하나는 쳐 올리면서 슈킹하는 것이고, 하나는 쳐 내리면서 슈킹하는 것이다.

전자를 황소 마켓이라고 그러고, 후자를 곰 마켓이라고 칸다.

 

설명 존나게 쉽게 국평오 병신새끼도 알아먹게 해준다.

 

일단 꾼들이 박스권을 1000으로 세팅했다치자. 그러고서는 존나게 영업을 해서는 삼전 8만, 삼전 7만, 삼정 6만, 5만 떡상, 상정 4망4청, 상정 4만 3만 바닥, 상정 4만만.

존나게 혀꼬라진 목소리로 개지랄을 해서는 어떤 호구가 사게 만들었다고 치자. 1조 어치 매수가 들어와서는 1001이 되었다치자.

 

그럼 두가지 방법이 존재하게 된다. 일단 1조는 그냥 쳐 먹는다. 꺼~억. 이유는 주식회사 또한 1조로 10조를 튀길 폰지사기금융회사이기 때문에. 1조를 돌려주거나 saving을 한다. 그딴 건 필요없다.

 

다음날 아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서 박스권이 1010이 되었으모니다. 아따 천씹. 천씹에서 장 시장함다잉. 지덜 1조로 10조 튀긴거 쳐 박으면 1010이지 씨발. 그래서는 고객들이 더 오게해서는 2조가 왔다치자. 그럼 1012가 된 것에 지덜 돈을 털면 1020 만들고 다음날에는 또 더 많은 고객돈이 오게한다.

그 지랄을 해서는 1100이 되었을 때에 이제 금마덜이 쳐 박은 돈에 수익실현을 한답시고는 내뺀다. 그래서는 1030으로 떡락시켰다치자. 그럼 1030이후에 박은 새끼덜한테는 돈 다 안 돌려줘도 된다. 꺼~억.

그 지랄을 무한반복한다. 그래서는 1300박스권, 1400박스권, 1500박스권 올라갈때마다 주기적으로 털어먹는거고. 

 

그걸 박스권을 올려치기를 하면서 후리는 것을 황소랠리 슈킹이라고 칸다. 원숭이 병신털기.

 

반대로 베어마켓 랠리는 

 

이미 충분한 수의 호구들이 형성된 판에서 호구 병신이 1000에 들어오는 바보가 있다고 치자. 그럼 조까고 공매도로 지수슈킹해서는 다음날 950으로 떡락시키고서는 아따 고객님 돈 꺼억. 1조가 시장에 박히면 아따 9500억으로 내려갔습네다. 요지랄하고서는 500억은 꺼억이다. 그러고서는 970으로 살짝 반등쳐주면서 아따 오르네요잉. 아따 빨리 오랑께 요지랄을 해준다. 물론 그 병신들이 와서는 970에 박는 순간 900따리로 떨구면서 또 슈킹해준다. 

떡락시키면서 슈킹 무한반복이다.

이미 이 시점에서는 많은 고객이라는 버러지들이 황소랠리를 치면서 주식시장의 맛을 보게 하면서 강원랜드 고객으로 세뇌시켰기 때문에 병신새끼덜은 이때부터가 진정으로 그 병신들이 진짜 노오력으로 번 전재산을 털게 된다.

 

요따구로 박스권을 내려치면서 후리는 것을 곰랠리 슈킹이라고 한다. 원숭이 병신털기. 

 

강원랜드에 빠지면 전재산 당연히 다 털리는거다. 이 병시나. 몰랐냐? 본좌가 경상도 아귀 손자라니까 새꺄. 아귀새끼가 소싯적에 시장이 조금 틈이 많을 때에 오함마가지고 중재분쟁 요지랄하면서 조금 털어먹었다지만 요즘에는 그딴 것도 안 되지. 그 지랄했다가는 증권회사에서 고용한 머슬새끼덜한테 쳐 맞는거지 머. 그래서 이제는 광복동 그 쪽에 재미볼 판이라는 것은 없지. 똥푸산 영 아일랜드의 마도로스 타짜 새끼덜 일이나 열심히 하던 놈이나 폐지 안 줍게 되고, 나머지는 탑골 공원이랑 동급인 용두산 공원 새모이 주는 할바시 되가지고는 다 쳐 뒈졌지.

헬쥬신이 다 그렇기 머. 아귀가 뭐 씨발 존나게 고급진 빌라에 나중에 살게 되었다고? 그런 놈이 어딧냐 씨발 새꺄. 니 주위에 둘러봐라 이 씨발새꺄.

 

 

주식도 마찬가지 이 병시나. 고점, 저점은 갸들이 셋팅하는 박스권을 말하는 것이고. 500박스권에서 황소랠링 슈킹랠리 시작하면 500따리 황소랠리 마켓이고.

코스피 2000박스권에서 베어랠리 꼴아박 슈킹을 시작하면 베어랠리 마켓이고.

 

삼성전자, LG전자, (주)SK, 요딴거는 사실 부루마볼에서 서울 사면 서울유가증권 한 장 주잖아. 뭐 그런거 밖에 안 됨. 그냥 종이쪼가리일 뿌운. 그걸 지금은 컴퓨터로 대량구매, 대량판매를 하니까 그게 실물은 종이에 불과하다는 현실감각이 떨어지게 된 것일 뿌운.

서울유가증권 가졌다고 서울이 니꺼냐? 개만도 못한 웃긴 개수작.

 

 

중요한 것은 고객돈 1조를 받아서 10조를 대출해줄 수 있는 폰지사기질이 결부된 이상 그 모든 슈킹을 다 할 수 있다는 것. 10p올릴 모멘텀으로 100p 올리는 사기질도 가능할 뿐더러 10p어치의 매수세를 되려 20p어치의 매도세로 바꾸는 것도 쌉가능이지. 1조를 10조로 뻥튀기한 지분이 이미 존재하는 한 돈 삭제하면 됨. 심지어는 돈 삭제한 돈도 풋 넣고 다시 환불받을 수 있다. 공매도는 이 모든 프로세스에서 사실 아주 작은 포션을 차지하는 payback 시스템일 뿐이고. 시장 전체가 퍽킹 사기질, 하우스지 뭐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