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항공사의 나쁜 서비스 질은 저가 항공사 뿐만 아니라 꽤 유명한 항공사 까지도 해당된다.(델타, 아메리칸, 유나이티드 항공이 꽤 큰 항공사인데도 질이 나쁜 거 다 알고 있음.)
왜? 유류비 부담, 물가 상승과 소득 저하로 인한 소비 위축 때문에 서비스까지 챙기기 힘들기 때문.
오죽하면 아시아나, 대한 항공이 재정난 겪고 그 대한 항공에서 점차 서비스 질이 개판이 되어간다는 소문이 퍼질정도다.
증거자료 : 대한항공이 점차 서비스질 개판으로 변하는 중
https://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1045963.html
https://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1046880.html
만약에 1960년대라면 몰라도 지금은 돈 부담이라도 적은 서비스를 원한다.
그래서 서비스 질이 나빠도 승객들이 신경 안쓰는 것임.
결론 : 항공사에서 돈이 많이 들거나 적게 들거나 서비스 질 나쁜 항공사들 많다. 그래서 좋은 서비스 원한다면 무개념한 저가 항공사 뿐만 아니라 바가지 씌우는 고가 항공사도 걸러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