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하는 데모도 애초에 귀족노조새끼덜의 어용데모일 뿐이다.
기억할랑가 모르겠지만 올해에 이미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시멘트 재고 씹창났음.
어차피 시멘트 재고 씹창나서 건물 못 올리는것을 경상손실을 비용처리하려고 어용노조랑 짜고 치는 것임. 그게 파업으로 인한 불가피한 상황일 시에는 은행이자 따위 면책되는 게 있을거다.
파업으로 안 굴러가는게 아니라 시멘트 재고 소진으로 어차피 못 굴러가는 것.
정부 "철강·석유화학 업무개시명령 필요…8일 국무회의 상정"
https://v.daum.net/v/20221207165907889
이 지랄도 그냥 눈 가리고 아웅 쇼라고 보면 된다. 진정성이라고는 안드로메다에 날려 쳐 먹은 신박한 거짓말장이 개새끼덜이지. 그게 아마 10월말쯤에 재고소진되었을거다.
레미콘 업계도 공차시키면 손해되는거 파업으로 보험처리하겠다는 것이고. 어차피 시멘트 없음. 그냥 조까는거.
그러고서는 내년 수급도 마땅치 않으니까 내년에 경기제로성장한다 그 지랄.
"내년 성장률 0%대 될수도"···秋 면전서 쏟아진 섬뜩한 경고
https://v.daum.net/v/20221207173032793
요지랄.
어차피 귀족노조 버러지새끼덜은 파업해도 돈 나온다. 걱정할 것이 없다.
실제로는 시멘트원료소진=>건설용 철자재 생산라인 굴릴 필요 없음=>페인트나 단열재, 흡습제등 석유화학제품도 생산 안 해도 됨.
그러한 상황에서 쇼를 하는 것들. 생으로 놀면 적자처리 되니까 그리고 정부보조금이나 후릴려고 거짓부름 치는 것들이 한국의 노조랑 토건족 재벌새끼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