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2.07
조회 수 143
추천 수 0
댓글 0








'기본소득 폐지 추진' 伊멜로니 총리, 살해협박 받아

https://v.daum.net/v/20221207183206685

 

우파라고 적고 도둑놈이라고 읽는다. 이미 전대들이 다 빨대꼽기해서는 지 먹을게 없으니까 기본소득 폐지나 추진함. 이게 씨발 우익을 자처하는 것들의 실체다.

 

실상은 극우라고 해봤자 좌익, 우익 양당정치의 다른 버젼에 불과하며, 이미 기성세력들이 다 빨대 꼽은 것에 대해서 새로운 빨대꼽자를 시전하는 틈새시장 정치판에 불과하다고 칸다. 그러면서 기성세력을 완전히 갈아엎지는 않고, 기성세력의 회전문들도 대거 포함된 것.

 

그러하기 때문에 단두대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개만도 못한 개새끼덜이 빨대꼽은 것을 청산해야 하기 때문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PEP20221111138101009_P4.jpg

부산역 앞의 창녀새끼가 얘랑 닮은 년이 하나 있던데. 백인이고 황인이고 보지는 늙으면 다 거기서 거기. 다 동글동글해짐.

 

소싯적에 애로물 찍었다는 안뭐시기라는 보지년은 아직도 40년전에 박힐 뻔한 추억 가지고 있던데 개웃김.

 

‘애마부인’ 안소영 “하룻밤 같이 자자고 쌀자루에 현금 가득 선물” (같이)[어제TV]

https://v.daum.net/v/20221207060259550

 

TV이름도 존나게 웃긴게 어제TV임. 틀딱 TV. 안소영이랑 윤석열이랑 1살차이임.

 

보지가 자지보다 더 보수적인 것은 나이들면 다 그리된다. 

 

울 애미 70살 쳐 먹은 년도 본인에게 종종 소싯적에 자신이 본 드라마 청실홍실 그 지랄을 하는데 당최 뭔지 이해가 안 되서 알아보니까 요지랄.

 

https://ko.wikipedia.org/wiki/청실홍실_(텔레비전_드라마)

청실홍실》(青실紅실)은 1977년 4월 2일부터 1977년 10월 8일까지 방영한 동양방송 주말연속극이다.

 

1977년에 방영한 연속극이라고 칸다. 나 태어나기 전. 내가 알 리가 없는 것이 당연하다. 행여나 아기시절에 봤을 가능성도 제로인.

 

보지새끼 대가리 타이머는 1977년에서 멈췄음. 국평오나 팔등급, 버러지들이야 뭐 더하면 더한거고. 자지라면 하다못해 새로운 애인을 위해서라도 조금은 업데이트 할테지만 보지새끼는 업데이트 그딴거 없음. 죽었다 깨도 라떼임. 다만 보지라서 티를 안 낸다는 것일 뿌운.

 

보지에게 참정권을 주면 당연히 기성정당에게 유리한 것이지. 그러니까 준거지. 생각해보면 뻔~한거.

 

안소영도 지 아들한테 소싯적에 에미가 그랬어. 요러면 갸가 그걸 알겠냐고. 

 

이 새끼들은 대가리 업그레이드 버튼이 있어도 안 누를 년들임. 그래야 지덜 소싯적 추억이 오래가거던. 

남자새끼는 버튼 있으면 그래도 누르긴 하겠지만. 경쟁력 있어야하고 먹고 살아야 되니까.

 

보지라는 존재가 곧 그러하다는 것이다. 40살 쳐 먹고 이제 깨달은 것. 내 위로 반, 내 아래로 반, 중간의 나이가 되어서 말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52532 0 2015.09.21
23705 아베가 냉전시대에서 벗어나려다가 죽은거잖아 new 킹석열 309 0 2022.12.08
23704 헬조선의 경제성장 = 냉전시대의 빚 new 킹석열 139 0 2022.12.08
23703 미군한테 공격 안받으려면 미국과 동맹을 더 강화해야지 new 킹석열 102 0 2022.12.08
23702 이재명의 집권 실패 = 헬조선의 전후체제 탈피 실패 new 킹석열 128 0 2022.12.08
23701 냉전체제에서 아직 벗어나지못한거임 . 헬조선정부도. 국민도 new 킹석열 171 0 2022.12.08
23700 노동의 하향화 될수밖에없지 new 킹석열 133 0 2022.12.08
23699 헬조선검찰과 일본검찰의 차이 new 킹석열 126 0 2022.12.08
23698 표트르=>푸틴, 이숭게=>이성계 같은 작명 센스지 2 newfile John 473 0 2022.12.08
23697 집회의 자유를 침해하는 한국 정부 new 노인 149 0 2022.12.08
23696 영국 총리에게 : 파업 newfile 노인 105 0 2022.12.08
23695 깊어가는 어민들의 시름 '그 많던 섬진강 재첩은 왜 사라졌을까...?' KBS 220418 방송 newfile John 103 1 2022.12.08
23694 대우건설과 현대건설 버러지들의 작품. 거가대교. 실패한 간척콤비나트. 부산경제몰락의 원흉. newfile John 533 1 2022.12.08
23693 항후 아시아나 항공과 대한 항공이 망하면 new 노인 147 0 2022.12.07
23692 우크라이나 전쟁의 본질. 미국과 러시아, 중국의 세계 지배 new John 473 0 2022.12.07
23691 정부 "철강·석유화학 업무개시명령 필요…8일 국무회의 상정" 이 것도 개구라. new John 189 1 2022.12.07
이탈리아의 또라이 극우 보지년. newfile John 143 0 2022.12.07
23689 하다못해 기공이라는 것조차도 개구라인 헬쥬신. 1 new John 116 1 2022.12.07
23688 이 지랄이나 하는 미국알밥 개새끼. newfile John 410 1 2022.12.07
23687 분식회계로 쳐 망했어야 되는 것들이 버젖이 살아댕기는 개만도 못한 나라. new John 267 1 2022.12.07
23686 이재명은 억울하면 부실덩어리이자 자신을 음해하는 대우건설, 현대건설 없애겠다는 공약을 해야제. newfile John 126 1 202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