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2.07
조회 수 262
추천 수 0
댓글 0








'기본소득 폐지 추진' 伊멜로니 총리, 살해협박 받아

https://v.daum.net/v/20221207183206685

 

우파라고 적고 도둑놈이라고 읽는다. 이미 전대들이 다 빨대꼽기해서는 지 먹을게 없으니까 기본소득 폐지나 추진함. 이게 씨발 우익을 자처하는 것들의 실체다.

 

실상은 극우라고 해봤자 좌익, 우익 양당정치의 다른 버젼에 불과하며, 이미 기성세력들이 다 빨대 꼽은 것에 대해서 새로운 빨대꼽자를 시전하는 틈새시장 정치판에 불과하다고 칸다. 그러면서 기성세력을 완전히 갈아엎지는 않고, 기성세력의 회전문들도 대거 포함된 것.

 

그러하기 때문에 단두대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개만도 못한 개새끼덜이 빨대꼽은 것을 청산해야 하기 때문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PEP20221111138101009_P4.jpg

부산역 앞의 창녀새끼가 얘랑 닮은 년이 하나 있던데. 백인이고 황인이고 보지는 늙으면 다 거기서 거기. 다 동글동글해짐.

 

소싯적에 애로물 찍었다는 안뭐시기라는 보지년은 아직도 40년전에 박힐 뻔한 추억 가지고 있던데 개웃김.

 

‘애마부인’ 안소영 “하룻밤 같이 자자고 쌀자루에 현금 가득 선물” (같이)[어제TV]

https://v.daum.net/v/20221207060259550

 

TV이름도 존나게 웃긴게 어제TV임. 틀딱 TV. 안소영이랑 윤석열이랑 1살차이임.

 

보지가 자지보다 더 보수적인 것은 나이들면 다 그리된다. 

 

울 애미 70살 쳐 먹은 년도 본인에게 종종 소싯적에 자신이 본 드라마 청실홍실 그 지랄을 하는데 당최 뭔지 이해가 안 되서 알아보니까 요지랄.

 

https://ko.wikipedia.org/wiki/청실홍실_(텔레비전_드라마)

청실홍실》(青실紅실)은 1977년 4월 2일부터 1977년 10월 8일까지 방영한 동양방송 주말연속극이다.

 

1977년에 방영한 연속극이라고 칸다. 나 태어나기 전. 내가 알 리가 없는 것이 당연하다. 행여나 아기시절에 봤을 가능성도 제로인.

 

보지새끼 대가리 타이머는 1977년에서 멈췄음. 국평오나 팔등급, 버러지들이야 뭐 더하면 더한거고. 자지라면 하다못해 새로운 애인을 위해서라도 조금은 업데이트 할테지만 보지새끼는 업데이트 그딴거 없음. 죽었다 깨도 라떼임. 다만 보지라서 티를 안 낸다는 것일 뿌운.

 

보지에게 참정권을 주면 당연히 기성정당에게 유리한 것이지. 그러니까 준거지. 생각해보면 뻔~한거.

 

안소영도 지 아들한테 소싯적에 에미가 그랬어. 요러면 갸가 그걸 알겠냐고. 

 

이 새끼들은 대가리 업그레이드 버튼이 있어도 안 누를 년들임. 그래야 지덜 소싯적 추억이 오래가거던. 

남자새끼는 버튼 있으면 그래도 누르긴 하겠지만. 경쟁력 있어야하고 먹고 살아야 되니까.

 

보지라는 존재가 곧 그러하다는 것이다. 40살 쳐 먹고 이제 깨달은 것. 내 위로 반, 내 아래로 반, 중간의 나이가 되어서 말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89889 0 2015.09.21
23697 장애인이 무슨 교육!! 너 퇴학 9 newfile 폴리스 466 7 2016.02.10
23696 제조업, 수출로 먹고살던 국간데, 조만간 무너지는건 확실하네. ㅋㅋㅋ 1 new 지고쿠데스 457 1 2016.02.10
23695 피차 인정 않는 인식격차, 사회 간극 심화 .. 1 new 진정한애국이란 294 3 2016.02.10
23694 군대 화생방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극딜하는 여중생 클라스 12 newfile 장미애미 741 4 2016.02.10
23693 네이버 라인, 'line.co.kr' 도메인 등록보유자에 승소 3 newfile 장미애미 287 5 2016.02.10
23692 남은시간은 7~8년뿐 29 new 새로운삶을시작 819 8 2016.02.10
23691 스펙난을 노린 교육 사업자: 수강료 무료인 이유가 있어 1 new 안씨별명독일의사 407 1 2016.02.10
23690 삶의 질과 인간 존엄성. 미래보다는 과거지향적 new 헬센에서사는방법 293 1 2016.02.10
23689 탈조선같이 이민에관해서 개인적인 제생각 5 new 죽창든김정은 445 1 2016.02.10
23688 헬조선에서 하면 위험한 것들 8 new 헬반도ㅎ 542 5 2016.02.10
23687 유교가 오늘날의 '갑질'을 만들었다. 1 new 안씨별명독일의사 451 5 2016.02.10
23686 헬조선 이중성에 대해 3 new 헬조선군대답이없다해 472 4 2016.02.11
23685 노력을 하지도않고 헬조선 흙수저 거리는 사람들에게.. 7 newfile 탈센입캐 515 8 2016.02.11
23684 헬조선의 흔한 생계형비리 2 newfile 탈센입캐 618 6 2016.02.11
23683 근거 있는 팩트만 모아놓은 한국 근현대사를 좀 알려주실 분.... 9 new 씹센비 338 2 2016.02.11
23682 작년 경제 달랑 1.5% 성장 new 지고쿠데스 235 3 2016.02.11
23681 애국보수의 성지 대구시민들은 정부의 사드 대구지역 배치를 적극 환영합니다 18 new 너무뜨거워 677 4 2016.02.11
23680 개성공단 공장 사장니뮤들이 징징거리시는군요 1 new 너무뜨거워 423 0 2016.02.11
23679 개성공단 폐쇄하니 좋냐 무뇌아들아 14 new 폴리스 536 5 2016.02.11
23678 개성공단 폐쇄는 사실 쇼하는거에요 4 new 죽창든김정은 464 9 201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