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UzyRehOfj3I
뭐 과학적으로 말해서 니덜은 잘 모르겠지만 어차피 108원소는 돌고 돈다. 따라서 환생이라고 표현해도 많이 틀리긴 한데 아주 틀리진 않음.
특히 유기물은 말이다. 다만 인간도 짐승이기 때문에 이짐승 유기물이 저짐승으로 갈 때에 인간이 인간 된다는 보장은 없다. 다만 확율상 인간이 곤충 버러지로 태어날 확율은 낮다고 할 수 있다. 곤충이 가진 유기물은 인간과는 많이 틀리고, 뼈대와 껍데기도 성분이 상이하기 때문.
순환계 성분도 상이하고 말이다. 요소 성분이 틀림. 그러므로 뭐 개나 고양이로는 환생 쌉가능.
그러나 토양의 유기물의 일부는 항상 침전해서는 석유나 석탄이 되고는 한다고 칸다. 한번 석유는 영원한 석유이므로 영원한 사망이다. 끈적끈적한 것들끼리 엉키고 섥혀서는 고압고온으로 압축발효되는 구데기에 같히면 영원히 못 나온다.
버러지같은 자의식마냥 중력에 강하게 이끌리는 씨발것들이 바닥으로 잘 끌린다고 칸다. 뭐 그렇다고 영혼이 너무 가벼워도 우주도 이탈되면 수억년이 지나도 영원히 이탈이라지만 말이다.
오컬트에는 영혼의 무게 재는게 있긴 하다고 칸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
하여간 혀가 긴 버러지는 혀길이만큼 무게가 더 나갈 터이니 무저갱 지옥이 딱 맞다지만. 너에게는 영원한 사망 뿐이다 이 개씨발년아. 니 몸뚱아리는 미국에서 셰일오일로 10만년 뒤에 채취될때까지 지옥챔버에서 썩지도 분해되지도 않고 되려 근처의 다른 지옥영혼 버러지새끼덜의 유기물과 합성되어서는 고분자 유기물로 합성된다. 개축하다 이 병시나.
그 뒤에는 불살라져서는 기화되어서는 우주로 날라갈 것이다. 영원한 공허속으로 말이다.
아니라고? 우겨봐 씨발. 거짓말장이 챙년 백인 보지 버러지년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