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1990년대에 미국제약회사들이 쓰던 수법이나 답습하는 개자슥들일 뿐.

 

램시마 쳐 맞고 좋아졌다는 씹새끼덜은 그냥 대역배우라고 보면 된다. 희귀질환 걸린 버러지들은 그냥 조까고 뒈지라 그래. 신이 버린 새끼덜이라서 그러한 병에 걸리는 것이다.

자연도태는 인간의 숙명이지 말이다.

 

희귀질환 안 걸린 놈만이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 동물의 세계일 뿐. 그나마도 죄다 대역배우 버러지들일 뿐.

 

현대의 엉터리 개인주의 나르시즘이 만들어낸 허상이며 쇼일 뿐이다. 그리고 건보료로 그들을 지지하는 것은 분명히 재정적인 과잉지원이다. 노령연금 꼴랑 30만원 주는거랑 형평성도 고려해야제 말이다.

잘 생각해보면 아주 교묘한 도둑놈들인 것이다.

 

노인네 한마리에 30만원 주는데, 셀트리온 그거 한병에 55만원이다. 아주 신박한 부정수급자지. 희귀병이라는거. 어지간한 정신병약들 월 약값 3만원도 안 하는데 말이다.

 

문제는 렘시마 그거 쳐 먹는다고 현격하게 좋아졌다는 인구집단 자체가 sorting 이 안 됨. 애초에 희귀질환이니까. 노인한테 돈 주면 한달 밥이라도 사먹지만 그거는 원 샷에 20만원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러고 나서도 완치가능성 별로 없음.

 

그냥 조까튼 사기꾼들이고, 그냥 할렐루야지 뭐 씨발. 영생교 버러지새끼덜의 사기질일 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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