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ow many gays marry in France?

Gays marry later in life than lesbians

Between 2013 and 2017, there were 39,916 same-sex marriages in France (of the total 1,180,637 marriages).

 

한국언론버러지들에 의하면 온갖 형태의 가족이 많다는 프랑스에서 동성 커플은 5년간 118만쌍 중에서 4만쌍도 되지 않는다. 3프로 병신들만 그 지랄.

 

그렇게 결혼하기 힘든 헬쥬신에서 2021년에 19만 3천건의 결혼이 일어났고, 곱하기 5하면 95만건 정도이다.

 

혼인건수.png

 

헬쥬신에서도 2017~2021년 5년 사이에 116만건의 결혼이 일어났고, 되려 프랑스보다 혼인건수는 더 많았다고도 할 수 있다. 동성혼 4만마리를 빼면 말이다. 근자에 줄기는 했지만 19만명 곱하기 5를 기준으로 95만명으로 잡으면 프랑스와 별반 총인구 대비 결혼수는 차이나지 않는다.

프랑스는 헬쥬신보다 더 고령화가 빠른 나라지만 말이다.

 

프랑스의 30~45세 인구는 1190만이고, 헬쥬신은 1060만정도로 그닥 차이 나지 않는다. 헬쥬신의 인구감소는 아직 된다된다지 아직은 그렇게 심하지 않은 것.

2016년에는 되려 헬쥬신 30~45세 인구가 1172만으로 거의 프랑스와 동일했다는 것. 어차피 개병신인 동성결혼 4만마리를 빼면 프랑스와 한국의 결혼건수 차이는 더 좁혀진다.

 

결론:그렇게 다양한 가좃문화가 있다는 프랑스나 한국이나 인구수 대비 혼인건수는 별반 차이나지 않는다. 똥꼬충 게이 병신새끼덜을 빼면 되려 간극은 더 좁혀진다.

 

말과는 다르게 공무원 버러지새끼덜의 숫자 실적이 118만이냐 114만이냐 그정도의 차이가 될 뿐이다. 게이새끼라도 넣어서는 인구통계나 조금 주작개선해보려는 심사.

그 4만 커플 중에서 애새끼 제대로 데리고 사는 새끼가 몇 마리일까. 

그냥 공무원 개자슥들과 언론새끼덜의 통계주작 욕구일 뿌운.

 

 

결론2: 프랑스도 그냥 닥치고 보지랑 자지가 만나서 애새끼 낳는다. 프랑스에 대해서 LGBT, PC개소리하는 새끼덜은 그냥 언플러 씨발 새끼이다.

 

 

노인 병신새끼는 통계도 하나 들여다보지 않고서는 조중동에게 쳐 속는 바보일 뿐. 가족형태가 다양화되면 출산이 는다고? 니가 보지면 돈 물어오는 자지 하나 없는데 임신하고 싶겠냐 이 병시나.

대가리가 나쁘면 인성, 공감능력이라도 좋아야제. 둘 다 병신이니까 헛소리만 쳐 하는게 노인의 수준. 주류 버러지들이 거짓말치면 잘 속음. 에라이 병시나. 너는 아직 멀었다.

 

대가리 나쁜 소리나 쳐 하지 말고 노오력해서 에미나이나 건사하고 살어 이 원숭이 새꺄.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81 0 2015.09.21
23685 한류의 시안부 선고 명견만리 of KBS 4 new 후진국헬조선 469 1 2016.02.13
23684 모두가 노력을 해야 할까? 7 new 미친거같아 379 2 2016.02.13
23683 한국 사회가 바뀌지 않는 일부분의 이유. 2 new 미친거같아 424 6 2016.02.13
23682 왠지 이남자 부럽다 1 new 헬리헬성 573 2 2016.02.13
23681 헬조선의 아동에대한 욕망의 果 2 newfile 헬조선반도 934 4 2016.02.13
23680 헬조선을 죽어도 못벗어나는 이유 new 헬조선의죽창 364 2 2016.02.13
23679 중세 시스템/카르텔로 인한 총제적 난국[관광편] 2 new 13Crusader13 279 2 2016.02.13
23678 중세 시스템/카르텔로 인한 총제적난국[일본군 성노예 '합의'의 맥락풀이 및 미래예측] 1 new 13Crusader13 485 1 2016.02.13
23677 중세시스템/카르텔로 인한 총체적 난국[젊은 학생분들에게: 90년대 역사특강] 3 new 13Crusader13 267 1 2016.02.13
23676 일본을 근대화시킨 이토히로부미 1 new 명성황후 456 3 2016.02.13
23675 중세 시스템/카르텔로 인한 총제적 난국[이명박 당선에 대한 2007.12.21의 예견과 일침] 3 new 13Crusader13 397 2 2016.02.13
23674 헬조선에선 올바른 대화란 잘 없어요. 1 new 미친거같아 362 3 2016.02.13
23673 중세 시스템/카르텔로 인한 총제적 난관[콘크리트35%를 달래면 정신차릴까?] 5 newfile 13Crusader13 348 0 2016.02.13
23672 내가 경험한 헬조선식 짜증나는 꼰대 화법 2 new 익숙한절망 488 7 2016.02.13
23671 중세 시스템/카르텔로 인한 총제적 난관[이 세상에 지름길이란 없다] new 13Crusader13 259 1 2016.02.13
23670 중세 시스템/카르텔로 인한 총체적 난관[한국 학생운동의 몰락 (1)] new 13Crusader13 214 1 2016.02.13
23669 투표가 어떤 것을 변화시켰다면, 그들은 투표를 폐지하였을 것이다. 1 new 익숙한절망 289 4 2016.02.13
23668 중세 시스템/카르텔로 인한 총제적 난관[한국 학생운동의 몰락 (2)] new 13Crusader13 277 1 2016.02.13
23667 갓서양이 갓서양 되기 전에 걸어온 미-개한 피바다 길들 4 new 13Crusader13 511 2 2016.02.13
23666 선거 그 딴것은 비현실적인 수단일 뿐이란다. 동양의 엘리트새끼들은 다 뒤져야한다. 5 new 이어진시간의고리 425 6 201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