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2.05
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0








그 모든 것은 소중화를 자처했던 조선새끼덜의 피나는 주작 노오력에 의한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조선새끼덜의 역사주작이란 왜색을 지우는 것이었다. 그래서 경상도의 기성세대 새끼덜 사이에는 실제로 왜색이 강하다라는 표현이 있는 것이다.

정작 일본문명의 종주국이 한국문명이었음에도 조선새끼덜은 그 부분을 철저하게 지웠다는 야그다.

 

따라서 없는 중국식 성을 갖다 쳐 붙이고, 중국새끼인 것처럼 만들어서는 이조식 가부장제가 마치 한국의 오랜 전통인 양 주작한 것이다.

 

정작 한국인들은 애초에 남성이 병신같은 놈들이 많고, 반면에 여성은 개념박힌 년들이 많은 문화이고 엉터리 자낳괴 문화가 서울엘리트 남성새끼덜의 병신짓으로 고착되어 있는 문화이다.

야율카스미는 여성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어쩌면 전형적인 태극여전사였을 것이다.

그리고 고연수가 아니라 부족장 수라는 놈은 단지 기마술이 뛰어난 어린 전사였을 것이다.

 

야율카스미는 중년의 여성리더이고, 고연수라는 놈은 청장년의 기병대장정도였을 거라고 본다. 씨족 사회에서 여성들이 종종 안보의 주체가 되는 것은  빈번한 일이다. 스키타이의 토미리스마냥 말이다.

고대왕조 단계에서 군사계급이라는 것은 나타나면서 거들먹거리는 남성 군바리새끼라는 캐릭터가 나오지만 정작 씨족 사회에서 그 연령대의 남성이라는 것들은 대체로 보지년 궁둥이나 쫓아댕기는 바보새끼덜이고, 안보의식이 매우 낮은 성역할을 가진 것이다.

 

씨족의 번식을 위해서 존나게 힘을 쓰는 좃물뿌리개가 씨족의 남성상이고, 조선시대에도 그러한 놈들이 상당히 많았다고 보여진다. 술이나 퍼마시고, 자지나 놀리는 것들이 태반이었던 것이다.

한국사회에서 본인의 바로 앞세대까지도 생활력이 강한 어머니라는 여성상들이 일반적이었다.

이조새끼덜의 실상은 존나게 무능한 가부장적인 오랑캐정권인 것이다. 이조의 대부분의 프로세스들은 제대로 엄수되거나 준수된 적이 거의 없었고, 신립의 탄금대 전투에서조차도 유성룡이라는 버러지새끼는 당시의 도성의 탄약고와 병기창에 화약 무기가 없다고 해서는 무대포로 남하하도록 했던 미친 또라이새끼덜이었던 것이다.

 

따라서 신립의 기병대들은 화포엄호 하나 없이 조총대열에 닥돌하다가 총에 쳐 맞고 쳐 망한 것이다.

 

인정하기 싫겠지만 도성의 한량이니 양아치니 하는 것들은 실상은 국가안보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 씹새끼덜이고, 국가안보의 체계랄 것은 1도 없는 쓰레기나라였다. 하멜에 의하면 도성에서 그나마 군기가 잡힌 병사들은 중국병사들이었다고 한다.

상당수의 중국병사들이 효종시절의 이조의 한성중심의 국방을 책임지고 있었다고 한다.

 

속오군이라고 하는 것은 총독(=수령 혹은 목사)이 맘대로 부려먹는 속민인 노오예나 다름없는 관민새끼덜에 의한 노예군대를 말하는 것이다. 라고 하멜 표류기에 묘사되었다.

제주목사가 까라면 까라는대로 노동력을 제공하는 것들이 제주관민이었던 것이다. 물론 그러한 하부단위에서는 군기시의 총포류 따위같은 것은 제대로 장만되어 있지 않은 것은 물론이다.

 

그나마 조선전기에는 중앙군이 제대로 무장하고 있었다지만 중기 이후에는 개판이 되었고, 그 개판을 치는 와중에도 그나마 청해진시절의 인프라를 탈탈 긁어모아서는 이순신의 수군이 조금 돌아간다는 수준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국가안보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 씹새끼덜이 현대 한국에서 그들의 계급적인 기득권을 인정받기 위해서 온갖 개지랄을 하는 짓거리가 반공이니 용공이니 짓거리인 것이다.

대표적으로 서울의 한량새끼인 김두환이라는 씨발 새끼가 그 지랄 거짓부름을 친 것이다. 그러한 수준이었으니 조선의 역사라는 것은 죄다 엉터리 참칭과 가짜 명분만들기의 총체적인 거짓말인 것이다. 

그나마 조선이 지들 자신에 대해서 쓸 때에는 그나마 고유명사라도 정확했지만 조선새끼덜이 고려사나 삼국사를 쓸 때에는 그 모든 것이 주작된 것이다.

 

그 집단의 소중화가 왜색을 버린다는 것이므로 여말선초에 왜구의 준동이라는 기사들도 모두 가짜이고, 실제로는 같은 한국인들을 쥐어 팬거라고 본다.

 

진포해전과 관음포 전투가 왜구에 의한 것이라는 것도 모두 거짓말이고, 되려 나는 이렇게 본다.

 

이성계가 우왕과 창왕을 폐했기 때문에 충렬카칸조 이래에 대칸인 징기스칸의 침략집단이 한반도를 통치하던 법도가 없어졌다는 식으로 전라도와 충청도인들에게 이해된 것이다.

특히 충렬카칸국의 시대에 몽골의 일본과의 전쟁과정에서 한국인들의 어민들의 부담이 지대했고, 더욱이 삼별초의 난이라는 반란에 이으렀던 것이다.

따라서 그러한 씹새끼덜의 정권을 폐한다고 하니까 서해안의 어민들이 모조리 세를 형성해서는 본능적인 demonstration을 한 것이다. 그들이 군사적으로 고려왕조를 전복한다는 뜻은 거의 없었다고 보며 다만 집회와 결사 행위를 한 것이었을 것이다.

 

삼별초의 토벌에서 그들이 가족 한 둘은 모두 잃었을 것이고, 그만큼 억울한 것이 많았다는 것이었을 것이다.

그에 대한 조선왕조새끼덜의 대응은 화포로 무장한 선단을 보내서는 제압사를 해서는 화력으로 모조리 해산시킨 것이다. 그걸 깐에 치적이랍시고는 진포 해전이니 관음포 전투니 하는 개지랄을 해 놓은 것이다.

 

실제로 그 이후에 조선에서 상민들의 집회, 결사 활동은 완전히 금지되었고, 1950년대가 될 때까지 그러한 짓은 모조리 탄압되었다.

오가작통법이라고 하는 악질적인 법에 의하면 상민 다섯이서 이유없이 쳐 모여서는 집회, 결사를 시도할 시에는 죄다 대역죄로 취급해서는 그 자리에서 군사를 동원해서는 총으로 다 쏴 죽여도 된다. 이게 조선의 법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조선의 법률적인 부분을 이해해야 진포 해전이라는 것은 진짜로 왜구를 토벌한 것이었냐라는 의문을 가할 수 있으며, 관존민비가 존재하던 기성세대새끼덜의 비정이라는 것은 비정이 아니라 그냥 구체제에 대한 믿음인 것이다.

 

최무선은 왜구를 막은 것이 아니라 같은 한국인 뱃놈들의 집회활동에 난입해서는 발포해서는 사람들을 쳐 죽인 것이다. 그러고서도 깐에 공훈을 세웠다고해서는 1계급 특진이 된 것이다.

뭐 20세기 초의 로마노프 왕조에서도 코사크 기병대로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시위하는 시위대를 싸그리 총으로 사격하고, 칼빵으로 다 쳐죽인 것과 되려 비슷한 맥락이다.

 

그에 대해서 조금만 진실을 말하려고 하면 영천 최씨라는 개씨발새끼덜이 태클이나 거는 것이 용인되는 것이 한국사회였던 것이다. 적어도 중국에서는 그러한 완전한 사회통제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개조까트면 진포와 관음포에서 자신의 친지를 잃은 짱개들은 최무선의 무덤을 파헤쳐서라도 복수를 했지만 말이다. 그리고 중공에서는 그렇게 파헤친 무덤들은 영천 최가라는 것들에 의해서 복구되지도 않았다. 짱개식 자력구제에 의해서 최씨버러지새끼덜은 수년전 중공에서 노점상 부부들을 차량으로 돌진해서는 죽인 버러지년이 쥐도 새도 모르게 살처분 당했듯이 살처분 당했기 때문이다.

 

헬쥬신과 북헬쥬신의 사회의 폐쇄성이라는 것은 그 것을 억압할 수 있는 인서울엘리트 집단의 가문의 기득권인 것이다.

 

즉, 헬쥬신에서 사회정의란 대단히 요원하고, 심지어 사안의 본질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곡해되기도 하는 거짓말이 일반적인 엉터리 저신뢰사회가 헬쥬신이라는 것이다.

 

대칸의 자손의 시대에 크나큼 고통을 받았던 한국인들은 그들의 씨를 모조리 이성계라는 놈이 말린다고 하니까 새로운 세상이 오는가 싶어서는 진포와 관음포에서 거대한 집회를 결성하였고, 그에 따라서 이런저런 의견이 오가고, 뭐 덤으로 쇼도 하고 뭐 그랬는데, 그들에게 닥치고 개성의 군바리새끼덜이 와서는 발포하고는 돌격해서는 백병전을 걸어서는 찌르고 죽인 것이다. 그러자 그 집회하던 자들은 놀라서는 산쪽으로 도망을 간 것이고, 고려군사 개자슥들은 그들을 끝까지 추격해서는 모조리 죽이고 만다. 

그게 바로 고려말기의 왜구의 준동의 실상이다.

 

문제는 그러한 뉘앙스를 1950년대생 새끼덜은 거의 태반이 4.19를 경험했음에도 이해하지 못하며, 1950년생 중에서 광주나 울산 출신들이나 그 뉘앙스를 이해할 수 있고, 공식적으로는 집회와 결사가 기본권과 함께 탄압되던 것이 적어도 명목상으로 폐기된 1987년에 이르러서야 한민족들에게 비정상이 정상이 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씨발새끼를 애비로 둔 본인이 판단하기에는 관료나 교새새끼덜은 그에 대한 인지가 피상적이고, 지덜은 받아들였다고 카지만 실제로는 거의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윤석열이나 지지하는 것들이 그러한 문화지연을 겪는 꼰대들이다.

 

그러한 자들에게는 진포 해전과 관음포 해전이 진짜로 왜구를 토벌한 것으로 이해되며, 그 기사들에서의 묘한 균열점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조선새끼덜의 기사내에서 두 해전이 묘사되기에도 그 것은 왜구 해상집단이 정상적으로 전개해서 벌어진 해전이 아니었던 것으로 묘사된다. 그 왜구들은 육상에서 집회를 벌이고 있었고, 곧 공격받자 도주했던 것이다.

 

진포해전에서 왜구로 묘사된 자들은 배에 타서는 전개한 것이 아니라 육지에서 기세를 올리고 있었다고 한다. 후일의 엉터리 해석에 의해서 방심하고 있는 그들을 고려수군이 기습했다는 식으로 말했지만 상식적으로는 척후선을 하나도 두지 않았다는 것은 완전히 어불성설인 것이다.

 

실상 최무선이 왜구를 격파했다는 수 많은 칭송기들은 20세기의 한국 출판가의 위인전 따위에서 살을 붙여서는 개구라를 친 것들이다.

 

https://namu.wiki/w/진포해전

국내에는 최무선이 진포 해전에서 세계 최초로 함포를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져 있으며, 2006년 KBS 역사스페셜에서도 이런 내용을 방영한 적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는 객관적으로 전혀 근거없는 주장이며 역사왜곡이다. 세계 최초의 해상 화약 무기 사용은 최무선보다 200년 전인 1161년 당도 전투에서 남송의 장수 이보가 금나라 함대를 상대로 화포를 쓴 것이 최초이며, 이후에도 동양의 송금전쟁과 송원전쟁, 그리고 서양의 백년전쟁에서도 초기부터 해전에서 화포를 사용했다. 또한 진포 해전에서 고려군이 현대의 함포처럼 대포를 선체에 장착했다는 기록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최초의 함포 역시 아니다.

 

더욱이 기성의 정권새끼덜의 개구라와는 다르게 한국인들의 항일투쟁이라는 것은 모두 후일의 집권세력의 날조이며, 실상은 모두 친일파들의 엉터리 가문의 영광을 위한 전공주의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https://hellkorea.com/hellge/1878050

 

한국에서 항일투사로 묘사된 것들은 실제로는 완전히 허구인 항일빨치산이라고 하는 개구라가 원조이거나 끽해야 한독당 중에서 장개석편을 들게된 자들에게서 기인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것은 일본이 전쟁을 일으키면서 중국과 미국과 수틀렸기 때문에 발생한 상황의 산물이지 실상은 김구나 이시영이나 이승만이나 모두 한독당의 국내 친일파들의 정치자금 지원을 받던자들이었다는 것이다.

이승만의 경우에는 국내초청까지도 시도되었다.

 

통념과는 다르게 이승만이 결코 반일주의자라서 일제의 입국승인들 받지 못했던 것이 아니다. 되려 가쓰라-태프트 조약 이래에 일본과 미국은 같은 편이었고, 이론상으로는 이승만이 충분히 귀국할 수 있었다.

 

되려 조선에서 극히 낮은 공민권과 기본권으로 말미암아서 사정집단의 엉터리 불법사찰 따위에 의해서 구류되기라도 하면 매우 곤란해지므로 들어오지 않았다고 팩트인 것이다.

정작 이승만이건 김구이건 이시영이건 한반도내의 친일지주집단과 친일자본그룹들의 돈을 받아먹고 있었으며 그닥 그들이 항일을 했다고 하기는 힘든 것이다.

그들의 공식노선은 외교독립주의였고, 후일의 관점으로 보면 기본권투쟁의 차원에서 총독부 통치보다는 명목상으로라도 독립국인 실상은 일본의 괴뢰국으로라도 독립하자는 정도에 한독당의 친일파들이 동의한 것이다.

만주국과 같은 괴뢰국이라도 좋으니 국가가 되기나 해달라는 것이 한독당의 공식입장이었던 것이다. 다만 그 과정에서도 일본의 고압적인 태도 때문에 수틀리게 되었고, 수양동우회사건으로 사법사살까지 당하자 이후에는 감정이 나빠졌고, 이승만은 미국에서 쓴 자신의 저서를 통해서 쪽발새끼덜은 애초에 될 놈들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자서전을 썼지만 말이다.

그러나 그 때에 이미 1931년의 만주사변과 국제연맹 탈퇴를 일본이 감행한 뒤였고, 한독당내의 해외파들은 따라서 반일집단으로 규정되는 판에서 전쟁에서는 되려 총부리를 겨누게 되었다지만 실상은 임시정부 산하에 제대로 된 대대급 전투조직 하나도 없던 것이 실상이다.

 

실상은 김구의 임정이 한 짓은 윤봉길과 이봉창을 이용한 폭탄테러 뿐이며, 그나마도 그것이 다였다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그래도 김구는 윤봉길과 이봉창을 보내기라도 했다. 북한의 빨갱이새끼덜은 친일파 청산도 하지 않았지만 실상은 빨치산 투쟁따위는 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북한새끼덜이 쳐 우기는 것들 중에서 정사로 인정받을만한 사건은 하나도 없다고 본다.

 

북한은 더욱 구라가 심해서 오늘날 화북에서 일어났다고 카더라고 하는 중공과 일본의 교전도 태반이 날조라고 하며, 따라서 허베이의 조선의용군은 모두 개구라라고 할 수 있는 판이다.

 

가장 마지막순간에 일본의 패전이 확정된 뒤에나 보천보에서 소규모 교전을 한 것을 가지고서는 명분쌓기 오지게 한 김일성 새끼가 자신이 친일파가 아니라 항일투쟁 운동가였다는 개구라를 친 것이다.

 

그러한 개구라를 치던 씨발새끼덜인 오늘날 한국의 양당인 새끼덜에게서 최무선의 위인전 야그가 모조리 날조된 것이다.

 

오늘날 민주당과 국짐당은 모두 한독당에서 기인하는 것들로 그간 한국을 80년간 양당독재로 그들의 카르텔 내에서만 철저하게 정권창출하였고, 실상은 한독당 독재인 것이다. 다만 기본권을 많이 풀어줬다고 하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의 엉터리 반일투쟁에 의해서 최무선이라는 놈의 왜구토벌이라는 것이 현대에 프로파간다화 될 필요가 발생한 것이다. 그게 최무선 스토리의 본질이다.

냉정하게 말해서 2차대전의 기간동안 항일투쟁은 거의 없었므며 2차대전의 그 수많은 일본군전사자 중에서 거의 단 한놈도 한국인 독립군부대에게 전사한 자는 없는 것이다.

따라서 순전히 정치투쟁의 쇼를 위해서 반민특위라는 개수작 거짓부름을 쳤을 때에 실상 그래도 나는 독립운동을 했다고 카는 신화가 필요해진 것이다. 그러한 거짓부름을 충족시켜줄 판타지가 최무선 위인전이며, 그 것으로써 그 역사의 성격이 후대에 결정된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28158 노인 개새끼가 드디어 매국노임을 드러내셨네. 이 개새끼는 이제부터 파문령이다. 70 newfile John 26 2 2024.04.10
28157 그런데 다들 이슬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70 new Delingsvald 320 0 2017.05.30
28156 일본이 위안부 문제를 모른척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69 new 엘리엇 275 3 2017.05.15
28155 헬좆선 잃어버린20년 다가온다 65 new 생각하고살자 291 2 2017.07.03
28154 존의 추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65 new Delingsvald 373 0 2016.05.12
28153 선거때 기호1번만 몰빵질 하는 것은 다케시마를 일본에 반드시 돌려주자! 라는 뜻과 같은 것이다.! 64 new 기무라준이치로 232 0 2016.12.25
28152 헬조선이 된 이유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64 new 장미 475 8 2015.12.18
28151 서울대도 개좆찌끄레기 대학아닌가 61 new 생각하고살자 340 3 2017.09.05
28150 미국 동물단체가 한국 개고기 농장에서 100마리 합의 인도했다는 글에 달린 댓글들 60 new hellokori 223 4 2017.07.22
28149 눈뽕을 이용하여 적을 좋나 후드려 패 죽여보자. 60 newfile 블레이징 851 5 2017.05.14
28148 내 주장에서 중요한 부분만 이야기 해 준다 60 new Delingsvald 284 2 2016.10.07
28147 日 반발해도 '소녀상' 건립 멈추지 않는다…"인권·평화의 문제.... 60 new 진정한애국이란 316 4 2017.01.09
28146 알바납셨네 지가 해모수란다. 58 new DireK 147 2 2018.04.20
28145 증오의 충돌. 56 new 교착상태 235 5 2017.05.29
28144 이나라는 어째 성인사이트 차단하는 이유가 뭐지 56 new 이거레알 369 5 2017.04.02
28143 나도 그동안 부족한 게 있었지만 DireK와 노인 이 사람들도 타인만 비판하지 말고 자신들도 돌아봐야 하지 ... 55 new 감성팔이. 20 0 2023.08.24
28142 진심이런게 부모냐?? 니들한테 하소연하고싶다 55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274 9 2017.06.29
28141 한국인의 정체성 말이지만 55 new Delingsvald 560 6 2015.11.10
28140 여기에도 정말 답이 없는 친일파 많은 듯 54 new Delingsvald 446 3 2016.05.09
28139 솔직히 여기서 한국 민족주의를 비판하는 사람 나밖에 없지 않나. 53 new Uriginal 251 3 2017.06.02
1 3 -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