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지금 이순간에도 전세계 원숭이들은 임신, 출산 쑴풍쑴풍 잘 하고 있고, 식단이 풍성해지는 지구역사상 살기 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

 

지금이 무슨 소빙하기도 아니고, 흑사병, 스페인 독감이 창궐해서 뒈져나가는 시대도 아니고, 독일이나 일본의 출산율 1.5나 1.3은 그냥 너무 배가 쳐 불러서 임신조차도 귀찮아진 세태라고 할 뿐이지만. 

0.7은 세태라고만 하기 힘들다는 것이지.

 

전세계의 원숭이들은 다 잘 살고 있는데, 헬쥬신 버러지국에서만 애새끼를 못 낳는다. 집값이 너무 비싸다라는 집권세력의 정치경제실패에 따른 병신짓이나 하고 있는 것이다.

 

그 잘난 서울에서 출산율은 왜 0.6밖에 되지 않냐는 말이다. 귀찮아서 결혼은 했지만 한마리밖에 안 낳는다? 그럼 1은 되야지 이 개새끼야. 1도 아니고, 0.6이라고 씨발. 1이라도 되는 보지가 60프로이고, 40프로는 도태에 결혼율도 낮다고 칸다. 

 

그 원인은 다 알잖아. 부동산 씨부랠. 지금의 틀딱 70대 개자슥들의 인성 없는 시장질서와 정책이지. 일본남자들은 조금은 초식성향인 번식력이 낮아진 집단이라서 1.3이라고는 해도 0.7은 막 나간거지. 

 

그냥 헬쥬신만 쳐 말아먹고 있고, 그래서 애새끼가 없어서 시장전망까지 불투명해져서는 자본주의까지 쳐 말아먹는 희대의 정부실패국가일 뿐이다.

 

아 뭐 그리스도 따지고 들면 전세계는 다 정상인데, 혼자 폭망했다지만 말이다. 헬쥬신의 미래는 그리스라고 해도 뭐 할 말은 없는.

 

청년들을 개좃으로 취급했기 때문에 모든 젊은이들이 탈출한 그리스 꼬라지가 탈헬쥬신의 미래.

 

 

그리스와 헬쥬신의 공통점 

개조까튼 가부장적인 가족문화가 강하다. 그리스 대가족문화 또한 엘더리즘이 매우 강한 개씹꼰대라고 칸다. 그리스에서도 가족모임할 때마다 결혼했냐, 취업했냐. 보지년은 같은 그리스인이냐 하다못해 게르만계 백인보지냐, 동유럽 버러지년이냐 존나게 따진다고 칸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그러한 나라의 지도층이라는 것들은 그 패밀리에서 가부장적인 입지를 가지는 씹새끼덜로써 가문의 대표선수이며, 가문의 이득이 국가보다 더 중시되는 애초에 노오답 쓰레기새끼덜이고 말이다.

현 시창의 60대, 70대 한국틀딱 새끼덜의 본질적인 정신상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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