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정부 ‘빚더미 경보’… 재정적자 1400조원, 작년의 3배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1027/116174486/1
동아일보 버러지새끼의 기사.
中 2021년 정부 예산 수입 4천조원 육박
http://kr.news.cn/2022-01/26/c_1310441842.htm
중공의 예산 수입이 4천조인데, 1400조가지고 지랄지랄.
https://csf.kiep.go.kr/newsView.es?article_id=45459&mid=a20100000000
◦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중국 일반 공공예산 전체 지출에 26조 7,100억 위안(약 5,190조 원)이 배정돼 지난해보다 8.4% 증가한 2조 위안(약 389조 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남.
올해의 중공의 공공예산으로 배정된 돈이 5200조다. 한국의 GDP 다 합쳐서 2100조인데, 중공의 1년 예산만큼도 안 된다. 한국정부의 내년 예산은 639조로 곧 중공의 10분지 1이 될 전망이다.
중공의 성장율은 5프로대이고, 예산도 매년 5프로 넘게 성장중이므로 2년만 더 있으면 6000조대가 되고, 3년 뒤에는 6500조대로 한국정부 버러지의 열갑절이 될 것이다.
한국의 엉터리 틀딱 꼰대 어그로꾼 새끼덜은 중공 걱정할 시간에 일이나 쳐 하는 것이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