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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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지도에서 보듯이 동해라는 바다는 몇몇 좁은 해협을 통한 통로 외에는 사실상 inland sea 나 다름없는 지정학을 가진 곳이다. 수에즈 운하를 뚫기전에는 지브롤터를 통해서만 연결되던 지중해만큼은 아니지만 바다를 둘러싼 육상세력들이 매우 장악하기에 용이한 지정학인 것이다.

 

즉, 한국과 일본과 러시아의 백러시아새끼만 작당하면 동해에서 범침할 수 있는 세력은 존재할 수 없게 된다. 그러한 한편으로는 중공과 미국간의 최단거리 항로 상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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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커브항로가 실제로는 훨씬 거리가 짧은 것이다. 중미간 항로에서 재미를 보는 것은 당연히 한국과 일본이 될 수 밖에 없다. 

 

근자에 미국이 하는 짓은 한국과 일본의 글로벌 대기업들에게 특혜를 주고서는 그들만 재미보게 하고서는 그들이 한국인들과 일본인들 여느 집단의 민족주의적인 관점이 경제에 투사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한 한국과 일본의 대중집단들에게는 다른 통제수단을 제시한다. 그게 바로 북한과의 안보이슈이다.

 

실상은 한국과 일본의 여느 커머너들은 1980년대 이후에 상당한 폭의 자국통화가치하락과 그로 인한 물가상승을 겪었고, 환가치 하락에 따른 구매력 하락과 신용남발의 괴리에 따라서 자산가치가 대폭락하는 대단히 적대적인 정권의 경제정책의 똥만 밟아온 것이다.

 

한편으로는 그들은 이미 태평양전쟁 당시에 미국과 전쟁까지 치른 경력이 있는 것들이다. 자위대법으로 조져놨다지만 여전히 일본은 항공모함 4대를 굴리는 해군강국이다.

 

미국버러지새끼덜이 엄한 동중국해에서 항행의 자유라는 기치를 내세우지만 실상은 동중국해는 열린 바다이고, 진짜 기득권은 정작 동해 혹은 일본해에 있는 것이다. 동중국해는 단지 동해로 진입해가기 이전의 바다에 불과한 것이다.

 

동해에 걸린 세력은 실상은 러시아, 한국, 일본이므로 세나라만 작당하면 미국의 뒷통수를 아주 쎄게 갈겨줄 수 있다. 그러나 그 셋이 못 뭉치게 하는 씨발새끼가 하나 있으니 바로 북한인 것이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북한이야 말로 동해의 네마리 국가들이 합종을 할 수 없게 하는 미국의 갱판러이고, 북한에 핵을 쳐 넣어준 씹새끼덜도 잘 생각해보면 지정학적인 이해관계상 중국이나 러시아가 그랬을 가능성은 의외로 희박하고, 정작 미국CIA 새끼덜이 파키스탄의 핵기술자들로 세탁을 해서는 북한의 핵이 서울을 겨냥하게끔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평양새끼덜이 핵미사일을 보유하면 사정거리에 북경도 들어가는데, 게다가 중국핵으로 서울을 쏘면 되는데 굳이 북한에게 중국이 핵기술을 줬을 가능성은 전무하며, 소련과 북한은 이미 1960년대에 수틀렸다고 칸다.

 

북한에 핵기술 전수…파키스탄 핵과학자 압둘 칸 박사 [1936~2021.10.1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3718

 

여기서 역사를 조금 아는 자들이라면 인도와 파키스탄의 결렬이 영미새끼덜에게 기인한다는 것 쯤은 교양임을 알고 있다.

 

즉 애초에 남북을 갈라놓은 것은 영미 바이킹 새끼덜의 아주 더러운 수작인 것이다. 전에도 이 사이트에서 말했지만 영미의 해상교역이 한반도 앞바다로 귀결될 것임이 예측됨에 따라서 실크로드의 육상교역로의 최종종착지가 될 수도 있는 반도의 경상도와 경기도와 실크로드의 접점을 끊기 위해서 북한의 개별독립을 부추긴 것은 다름 아니라 미국동부와 브리튼섬 씹새끼덜인 것이다.

 

북한의 핵이라는 것도 1990년대부터 OECD에 가입하고 선진국에 진입한 한국경제가 북한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고, 중국과 러시아와의 육상교역로가 개척되면서 영미새끼덜이 꽉 잡고 있는 해상교역 물동량이 압록강과 두만강을 건너는 컨테이너 트럭수송에 구축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영미새끼덜이 암약해서는 파키스탄 핵과학자새끼를 북한에 섭외해줘서는 개발한 것이다.

 

애초에 파키스탄의 핵기술은 이스라엘에서 나왔고, 인도북부의 중차한 교역항인 카라치와 하이데라바드를 인도북부경제와 유리시키기 위해서 파키스탄이라는 괴뢰국을 세우고서는 그 나라에 핵을 쥐어준 것이다.

 

카라치는 인도 북부의 신드지역의 교역항이고, 하이데라바드는 이란과 연결되는 건조지역이 끝나는 곳의 예로부터 캐러반들의 종착점이던 곳이며, 천일야사에도 등장하는 유서깊은 교역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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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남부의 건조지대들이 끝나는 곳에 하이데라바드가 존재하는 것이 뚜렸하게 보인다. 영국새끼덜의 수작은 이란과 인도를 분리하려는 것이며, 또한 영미해상세력에게 잠재적인 라이벌이 될 수 있는 발루체스탄의 해상그룹들이 인도와 이란을 왔다갔다하면서 부를 축적할 수 없도록 대놓고 훼방을 놓는 것이다. 발루체스탄의 파슈툰족들은 아프가니스탄의 파슈툰족들과 발이 닿으며, 나아가서는 아프가니스탄과 중국과의 실크로드인 천산남북로에 이르는 거대한 교역루트에 대해서 대놓고 파키스탄이라는 괴뢰를 세워서는 훼방을 놓은 것이다.

 

영미와 소련이 전세계를 반분한다는 관점에서보자면 아프가니스탄에서 발루체스탄으로 남하하는 인도양으로 접근하는 루트는 트란스옥시아나의 타지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에까지 연결될 수 있고, 따라서 이란을 포함한 호라즘 제국 판도가 다시 성립하는 것에 이를 수 있다. 호라즘 제국의 판도와 대단히 유사한 것으로 유럽과 중국이 이방인들에게 대침략을 당하기 전의 시대인 한제국과 로마제국이 존재하던 시절에 존재했다고 카는 대월지국의 판도로 회귀하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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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지의 이동과정. 지도의 연도는 오류가 극심하니 이동방향만 참고하자. 닝샤 후이족 자치구를 중심으로 광활한 하서지역에서 유목하며 흉노와 내몽골의 패권을 두고 다투던 월지는 기원전 176년 흉노족에게 패배하여 간쑤성으로 밀려났다. 흉노 노상선우 대(기원전 174년~161년)에 왕이 사로잡혀 죽임을 당할 정도의 대패를 당하고 간쑤성 하서회랑인 금성->무위->장액->주천->돈황->하미까지 이동했다. 이 지역에 남은 월지를 소월지라 부르고, 천산북로를 통해 더욱 서진한 주력 세력은 일리강 유역의 스키타이계 샤카족을 밀어내고 정착했으나 기원전 130년대에 오손에게 밀려났다. 기원전 126년 장건이 대월지인 소그디아나에 도착했을 때 대월지는 다시 한번 샤카족을 밀어내고, 이미 그리스-박트리아 왕국까지 정복한 상태였다.

 

다시 말하지만 나무가 아닌 숲을 봐야한다. 수에즈 운하로 아프리카와 아시아가 떨어지기 전에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라는 것은 실상은 육상으로 연결된 거대한 판게아인 것이다.

 

판게아의 중위도권에서 동과 서가 교역을 하는 최단경로는 대륙을 그냥 가로지르면 된다. 판게아의 위와 아래에 형성된 북극항로나 인도양-태평양 항로는 모두 직관적으로 최단경로가 아니라 매우 우회하는 경로인 것이다.

 

위의 지도에서 보이듯이 한나라에서 월지새끼덜과 소그드족을 거쳐서는 파트리아로 들어가는게 동서무역의 가장 최적거리지점이다. 뭐하려고 굳이 저 멀리 말라카해협으로 돌아간단 말인가?

 

화물선의 컨테이너거리당 에너지 효율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컨테이너화물차보다 2배나 높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 돌아가면 거리가 2배가 넘는다.

 

그래서 실크로드와 인도양의 접점이 일어나는 지역에 대놓고 괴뢰국인 파키스탄을 만든 것이다. 

 

북한 또한 마찬가지로 북경과의 육상컨테이너 무역과 상해와의 해상컨테이너무역의 교점이 인천이나 당진 혹은 부산에서 이어지는 삼위일체 연결망을 개판을 치려고 엉터리로 인스톨한 나라이며, 그러한 모략질은 주체는 영미라고도 할 수 있으면 소련이라는 나라는 애초에 영국과 친인척인 바이킹새끼덜의 나라이기도 하다는 관점으로 봐야만 하는 것이다.

 

그냥 지역물류교역에 깽판을 치려고 쳐 만들어서는 심어놓은 괴리국은 정작 북한인 것이다. 북한 버러지새끼덜이 한국에게 미제괴뢰국이라고 쳐 개지랄을 하는 것은 실상은 지덜야그를 하는 것이다.

 

한국전쟁 당시에 소련의 스탈린이라는 새끼는 이미 뒈질날이 얼마남지 않은 남자로써의 에너지가 거진 다 소진된 늙어뒈지기전의 셋방노인네였으며, 한국전쟁이 1953년 7월 27일에 끝났는데, 스탈린 새끼는 그 직전인 1953년 3월 5일에 사망했으며 이미 소련의 통치는 스탈린의 동지들이 이미 장악한지 오래였다고 칸다.

그루지아 백정 스탈린의 그루지아 동향후배 베리야라는 놈이 2인자랍시고 깝쳤는데, 흐루쇼프새끼한테 총에 쳐 맞고 뒈져서는 흐루쇼프가 잡았다고 칸다.

 

참고로 그 흐루쇼프의 천거에 의해서 간부급이 되었지만 되려 하극상으로 자신을 추천해준 놈을 내쫓고는 잡은 새끼가 브레즈네프새끼이고, 브레즈네프새끼의 고향이 바로 우크라이나인 것이다.

반면에 브레즈네프 새끼의 고향은 우크라이나의 하르키우 바로 옆 도시인 쿠르스크이다. 

즉, 지금의 전쟁은 브레즈네프새끼와 흐루쇼프새끼의 동향 후배새끼덜끼리 치고 박는 것이다. 그러한 뻔한 라인들이 동원되었다는 것 자체가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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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이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 근거. 니키타 흐루쇼프의 고향과 브레즈네프의 고향사이에 우크라이나 전쟁의 최대격전지라고 카는 하르키우가 보인다.

 

https://namu.wiki/w/레오니트%20브레즈네프

이오시프 스탈린은 사망 직전 브레즈네프를 소련 공산당 상무회의 후보위원으로 임명하는 등 브레즈네프에게 주목하기 시작했지만[14] 그에게 본격적으로 일을 맡기기 전에 스탈린이 1953년 3월에 사망하면서 소련 공산당 상무회가 폐지되고, 보다 작은 정치국을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후보위원 자리는 자동으로 취소되었다. 해군 총정치국에 배속된 브레즈네프는 게오르기 말렌코프에게 편지를 보내서 자신을 우크라이나에서 보내 일을 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이 일을 계기로 그는 흐루쇼프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흐루쇼프는 그를 육군 중장으로 승진시키고 함께 소련군 총정치국장 제1대리로 임명되었다. 브레즈네프는 1955년에는 카자흐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의 제1서기가 되어 카자흐스탄의 개척 사업을 지도했다.

1956년 2월, 브레즈네프는 모스크바로 돌아와 소련 공산당 상무회의 후보위원 겸 서기로서 방위산업, 우주계획, 중공업 및 수도 건설 지휘 임무를 맡았다. 1957년 6월에는 뱌체슬라프 몰로토프가 이끄는 반당 그룹의 게오르기 말렌코프, 라자르 카가노비치 등이 흐루쇼프와 대치한 당 지도권 싸움에서 흐루쇼프를 지지하였다. 반당 그룹을 배제한 후 브레즈네프는 흐루쇼프의 신임을 받으며 소련 공산당 정치국의 정식 구성원이 되었다.

 

흐루쇼프와 브레즈네프는 그냥 같은 동네출신의 대면대면한 사이가 아니라 대놓고 서로 밀어주던 같은 계파출신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최후에는 계파의 우두머리 싸움에 의해서 브레즈네프가 흐루쇼프를 쫓아냈지만 말이다.

 

이걸 가지고 전쟁의 비극이라고도 쳐 우기지만 전쟁의 비극 따위는 아니고 애초에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 정황만 가중될 뿐이다. 도네츠크와 루한시크 새끼덜도 예의 그 흐루쇼프-브레즈네프의 지구당새끼덜인 것들이다.

 

1935년에는 소련군 육군에 정치장교로 입대하였으며, 1936년 말에는 드니프로제르진스크 야금 학교의 교장이 되었다. 1937년 우크라이나 공산당 간부, 몰도바 공산당 위원회 제1서기, 1939년에는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 지구당위원회 서기에 올라 방위산업을 조직하였다.

 

1950년대에 실제로 드니프로 지구당새끼덜과 쿠르스크 지구당새끼덜과 루한스크와 도네츠크새끼덜은 흐루쇼프와 브레즈네프 밑에 있던 같은 파벌이었던 것이다.

 

그냥 대놓고 쇼를 하는 것이고, 그 쇼를 하면 할수록 그 지역새끼덜의 마피아 정치가새끼덜과 장성새끼덜의 호주머니에 돈이 생기는 사업일 뿐이다.

 

그로 인해서 우크라이나 새끼덜은 곡물가격이 떡상해서 좋고, 러시아는 에너지가격이 떡상해서 좋고, 리가와 칼리닌그라드에서는 런던그라드의 제2도시인 역외금융도시화에 필요한 역외금융이 형성되어서는 실상은 미국의 반오프쇼어링(=리쇼어링이라고도 한다)정책을 엿먹이는 바이킹 새끼덜의 작당모의질이 진행중인 것이다.

 

그 지랄을 하니까 애궂은 폴란드만 안보위기론이 높아지는 것이다. 리가와 칼리닌그라드와 벨라루스의 3면에서 치이는 격이 되니까 말이다.

이미 폴란드는 2차대전 때에도 영국새끼덜이 뒷배인 발트해의 자유도시라는 단치히와 단치히 회랑의 양보라는 구실로 나치독일에게 선전포고를 당한 적이 있는 것이다.

 

단치히 도시는 30년 전쟁 때부터 영국과 네덜란드의 발트해 교역장악의 첨병으로 작동하던 전진기지이던 곳이다. 오늘날에는 그 기능이 고스란히 소련이 독일의 동프로이센 영토를 병합해서는 얻어낸 칼리닌그라드로 이전된 것이고, 발트3국중에서는 라트비아의 리가가 영국새끼덜에게 카운터파트가 되는 곳이며, 애초에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세운 표트르 1세새끼의 보지년의 나라가 라트비아인 아주 케케묵은 발트해 바이킹새끼덜의 판인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본질은 그러한 바이킹새끼덜의 짜고치는 고스톱일 뿐이다. 되려 그 본질은 칼리닌그라드와 리가에 있으며 혹은 한국인 유투버들이 보여주는 튀르키예와 레바논 등에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금융공격을 위한 셋업인 것이다.

 

어째서 튀르키예와 레바논 경제가 국가부도급의 화폐 떡락을 당할까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영미와 중공새끼덜은 오랜 야합에 따라서 중근동이 여전히 튀르키예와 영미괴뢰국들에 의해서 나눠진 판도를 원하며, 그 중간에 낀 새끼덜인 비튀르키예 수니파들과 쿠르드, 레바논 새끼덜 요런 새끼덜인 제3세력이 뜨는 것을 원치 않는 것이다. 

이라크 전쟁 이후의 상황에서는 조금 이용가치가 있어서 이용해먹었지만 이제 그 버러지들은 토사구팽을 당해야 하는 것이다.

 

에르도안의 저금리정책으로 개병신이 된 터키 리라화와 레바논 화폐는 어쩌면 새로운 전자금융체계 따위를 이식시키면서 쿠르드족과 레바논 반군새끼덜의 자금줄을 죄려는 계략일 수 있고, 자충수를 두면서까지 하는 짓거리는 알아사드의 다마스쿠스와 튀르키예외에 다른 제3세력이 나타날 근거를 뿌리뽑겠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알레포와 모술의 수니파반군집단이 타겟인 것이다.

 

왜 그 지랄을 할까? 실상은 이 문제는 종파문제가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로마시절에 세베루스라는 놈은 파르티아의 수도인 오늘날의 바그다드 근교인 크테시폰을 점령하고는 무려 5년간이나 주둔했지만 21세기에 미국병신새끼덜이 말아먹은 것마냥 결국에는 철군하고 말았고, 로마군 철군의 계기가 된 전투가 바로 오늘날 모술의 근교에 있는 도시인 하트라라는 곳에서 패퇴했던 것이다.

 

결론만 줄여서 말하자면 모술과 그 일대의 메소포타미아 북부새끼덜을 못 제압해서 결국에는 다 먹은 바그다드에서 쫓겨난 것이다. 21세기의 데자뷰. 

 

그 결과로 되려 모술과 페르시아와 알레포간의 공동전선이 정치적인 힘을 얻게 됨에 따라서 사산조페르시아제국이라는 희대의 반로마 제국이 등장하는 계기가 되었고, 사산조페르시아군세에 의해서 로마세력은 완전히 축출당하고, 심지어는 콘스탄티노플이 포위되기도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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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지도를 보면 알레포와 모술과 테헤란 혹은 하마단은 지척에 닿는 동네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술 옆으로는 한국군 부대가 파병되었던 아르빌이 보인다. 

저 동네 역사에서 모술과 하마단 혹은 테헤란이 가까워지고, 알레포에까지 그 힘이 닿는다는 것은 곧 대제국이 출연할 조짐인 것이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로마군대와 미군대의 흉책으로 말미암아서 메소포타미아의 북부지역으로부터 반미 혹은 반로마제국 투쟁에 대해서 페르시아새끼덜과 같은 관점을 가지는 것에 찬동하는 정서가 강해진 것이다.

그로 인한 결과는 해당지역들의 정치적인 대통합이다. 모술과 테헤란이 가까워지면 모술의 옆동네인 알레포까지도 흔들거리고, 알레포새끼덜이 다마스커스의 튀르키예 새끼덜과 같은 정체성을 가진 민족국가라는 관념을 거부하기 시작하면 다마스커스와 이스탄불과 앙카라의 튀르키예 오랑캐에 대한 반오랑캐 정서로까지 이어지는 것이다. 게다가 쿠르드족들조차도 반튀르키예 감정에 따라서 한몫 잡으려는 상황이 된다.

 

그러한 상황에 대한 일반적인 대응으로써 그들에게 러시아제 무기들이 제공되는 것을 막고, 그들이 주로 사용하는 화폐체계에 교란을 주는 것이 실상은 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성동격서인 것이다.

특히 저 지역은 애초에 철광석이 나지 않는 사막지역으로써 그 모든 워페어들을 해외로부터 수입해야 한다는 배경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덤으로 추정하자면 그루지아와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전쟁조차도 그들에게 무기공급원이 차단되게 하는 효과를 노리는 것이다.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군은 이제 앞으로 한동안은 군비를 갖추느라 저쪽 지역에 건널 무기재고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갸들이 정치적으로 야합한다 할지라도 현실적으로 돈과 총알과 포탄이 없으면 전쟁이 힘드니까 말이다. 그래서 중동의 파리라고 하는 금융허브였기도 하는 레바논화폐가 떡락하는 것이다.

 

라고는 하지만 실상은 미국이 싼 똥이 있다는. 다름 아니라 이라크와 아프간에 미군새끼덜이 버리고 간 전쟁물자 그 자체가 문제지만. 이미 똥을 싸놓고서는 수습한다는 개병신짓에 불과한.

 

잘은 모르지만 아프간전쟁은 결국에는 탈레반의 승리로 이제는 정치적인 지분분배 문제만 남았을 뿐이며, 곧 탈레반과 판지시르의 반군새끼덜은 그들이 쓰던 장비들을 죄다 팔아먹기 시작할 것이다.

 

그간 시아파와 수니파를 이간하던 CIA의 이란-이라크전쟁 당시에나 먹히던 이이제이 및 지역감정 및 종파간 갈등 유발이라는 개수작 또한 모술의 수니파와 이란새끼덜이 친해지면서 모조리 무위로 돌아갈 것이고, 알아사드정권만 무너지면 대이슬람제국의 재탄생을 막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그 모든 것이 미국이 싼 똥인 것이다. 미국이 그 지역에서 개지랄을 하면 할수록 반미전선만 강해졌을 뿐이라는 결과를 보지 못한 것. 영화 따위에나 나오는 보지년 CIA 요원새끼가 한 짓이라고는 되려 불에 기름을 얹은 것 뿐이다.

 

지금 미국이 보내는 이란에서 시위가 발생한다 그 개지랄이 진짜 가짜뉴스이며, 정작 알제리 신문에서는 근자에 이슬람국가들은 연횡을 강화시키고 있다고 칸다.

 

그리고 진정한 배신자그룹인 영미의 하수인인 이슬람 원리주의세력의 본산지인 수단군벌새끼덜이야 말로 곧 이집트와 에티오피아가 국력을 회복해서는 싸그리 쳐 죽이고, 수단은 다시 이집트에 남수단은 에티오피아 나와바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H2BbCS28ZWU

영국버러지들이 영화를 통해서 존나게 미화를 했지만 수단이라는 나라는 애초에 불법군사집단이 세운 괴뢰국인 것이다. 영국이 싼 똥인 수단이 이슬람원리주의의 본산이기도 하며 말이다.

뭐 아라비아의 로맨스라는 영화도 죄다 그러한 영국새끼덜이 똥을 싸는 과정을 합리화하는 영화일 뿐이고.

카르툼은 본디는 이집트 땅이었으며, 남수단이라는 것은 듣보잡인 것이다.

 

수단에서 원리주의군벌세력이 나타나도록 방기해서는 카르툼과 팀북투의 아프리카 내륙교역을 씹창내고는 나아가서는 마사와의 항구와 에티오피아제국의 물동량을 씹창을 내고는 에티오피아 제국의 해안지역 에리트레아, 지부티, 소말리아와 같은 괴뢰국을 세워서는 에티오피아를 내륙국으로 만든 것이 제국주의시절의 똥인 것이다.

 

예멘의 불안정한 정세 또한 애초에 수단새끼덜에게 근거하는 것이고.

 

아프리카에서 카르툼의 수단새끼덜은 영국이 키운 것이라면 반대쪽의 팀북투와 서아프리카에서는 프랑스새끼덜이 깽판을 쳐서는 말리족과 투아레그족과 하우사족들이 수단새끼덜에게 체계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한 정세하에서 수단의 군벌새끼덜은 팀북투쪽에서의 진격도 이집트의 남벌도 에티오피아의 북벌도 모두 회피하고서는 여태까지 존재해온 것이다.

 

그러나 그 개새끼덜이 싸그리 다 쳐 뒤질 수 있는 계기가 또한 이란에 있는 것이다. 이란이 강해지면 예멘도 강해지고, 예멘이 강해져서는 수단새끼덜을 견제하기 시작하면서 이집트경제가 다시 살아나면 수단의 원리주의 군벌 새끼덜은 싸그리 뒈진목숨이고, 에티오피아와 이집트와 나이지리아 말리에 이르는 거대한 나이저강에서 홍해를 잇는 천년의 교역로가 다시 살아나면서 서아프리카에서 프랑스새끼들 마저도 축출되는 것이다.

 

그 거대한 프레임을 봐야지 왜 이란이 강해지고, 이란과 이집트의 시아파와 수니파라는 종파를 초월한 연대가 발생하는 것이 유럽새끼덜의 제국주의청산에 의미를 가지는지 이해할 수 있고, 우크라이나 정도를 제물로 바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님을 알수있는 것이다.

 

뭐 쉽게 말하면 우크라이나에서 나비가 날갯질을 하면 수단과 그 너머의 말리족에게 폭풍이 된다라는 것이 중근동의 아주 오랜 육상으로 연결된 나라들의 역사이다.

 

 

더 나아가서 보자면 아프리카에서 유럽새끼덜의 제국주의 판도가 청산되고 나면 소싯적 명나라의 정화원정대가 동아프리카에 이르렀던 마냥 카르툼과 동아프리카는 중공나와바리가 되고, 팀북투와 서아프리카는 미국나와바리가 되는 양상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본다.

그러한 판도에 의해서 미중 패러다임의 의미는 더욱 공고해질 수 있고, 이미 미국은 서아프리카로의 진출을 시도했다가 유럽의 강고한 반격에 포기했던 적이 있지만 결국 미국이 프랑스버러지새끼덜을 쫓아낼 것이다. 그러한 런던그라드 새끼덜의 앵글로아프리카 지배를 깨달아야 어째서 프랑스 버러지새끼덜이 푸틴과 미국을 중재한답시고 개수작을 걸면서 실상은 미국의 통수를 까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날 영국은 수단위기를 빙자해서는 이집트경제가 어려워지면 그에 대해서 원조를 한다는 핑계로 수단과 이집트를 동시에 제어하는 수작을 걸고 있으며, 수에즈 위기로 한 때에는 미국이 닥치고 영국에 우선시한다는 것을 잠시 보여줬지만 여전히 이집트는 친영국가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나세르는 수단을 이집트의 보호국으로 지정하려고 했지만 영국의 방해로 무산되었고, 나세르 사후에 이집트가 친미로 갔다지만 정작 시오니스트를 빙자한 친영주의자들의 개수작으로 미국은 이집트가 수단을 합병할 정도의 나라로 크는 정도의 지원은 하지 않았던 것이다.

애초에 이집트가 이스라엘에 천착하게 하는 것조차도 이집트내의 친영주의자새끼덜의 눈돌림이지만 이집트라는 정치미개국에서 그러한 비판은 씨알이 먹히지 않는 것이다.

되려 이집트의 진짜 당면한 안보숙적은 수단이며, 카트툼의 회복이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하지만 영프새끼덜이 아주 끈질기게 조까튼 짓으로 그러한 주장을 하는 자들은 살해하거나 입막음 해온 것일지도 모른다.

카르툼이 이집트에게 부산이라면 팔레스타인은 산둥반도인데, 무엇이 우선이겠는가? 그러한 문제들에 의해서 에티오피아와 나이지리아의 정세가 수단계 이슬람 군벌집단에 의해서 개판이 되어 온 것이다.

소말리아에서 미군이 패한 것도 실상은 그 수단계 군벌집단에게 원인이 있는 것이고, 심지어는 911조차도 진짜 이론적 근거는 수단군벌의 이슬람 원리주의와 사우디의 동조자집단에 기인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지 부시라는 개독새끼덜의 편향적인 사관을 가진 백인우월주의자 버러지 정치집단에 의해서 수단의 카르툼의 원리주의세력을 규탄하는 대신에 엄한 바그다드의 수니파 정권을 공격하는 엉터리가 된 미국정가의 노인의 사정에 의해서 엄한 이라크전쟁이 기획되었다. 

 

반면에 수단을 다시 이집트에 귀속시키고, 에리트레아, 지부티, 소말리아라는 제국주의 열강들의 괴뢰국은 다시 에티오피아의 품으로 되돌린다는 진정한 원리주의군벌집단에 대한 대책은 베트남전 당시에 미국병신새끼덜이 프랑스 식민지배의 총대를 대신 멘 양 우선순위에서 배제되었다. 

 

미군 버러지 군대는 애초에 엉터리 wrong direction으로 닥치고 돌격앞으로를 시전하였으며, 이미 1993년에 모가디슈 전투에서 그 씹새끼덜과 조우했지만 소말리아에서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하였다. 지금도 그 지역들은 제국주의 협력집단의 잔당군벌새끼덜로 말미암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거지같은 지역으로 남아있다.

 

하필이면 그 모가디슈에서 미국의 뒤를 맡았던 씹새끼덜이 하필이면 그 영국의 괴리국인 파키스탄 버러지들인 것이다. 그 북한에 핵을 공급한 개새끼덜로 다시 모든 것이 돌고 돌아서 한반도로 돌아오는 것이다.

 

어느 개새끼가 이 모든 깽판의 주인공이겠는가? 런던그라드 개자슥들인 것이다. 그 점을 알아야 그 개새끼덜의 천년의 흉책을 깨달을 수 있으며, 런던의 역외금융의 술수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앙골라의 내전도 모두 런던그라드새끼덜과 모스크바새끼덜의 짜고치는 고스톱이었고, 일본만화 에어리어88의 배경인 남수단내전도 모두 그 지랄이었다고 한다.

 

모가디슈 내전.jpg

<모가디슈 내전>

 

모가디슈 내전의 정황을 잘 이해하면 실상은 영국새끼덜 혹은 파키새끼덜이 군사정보를 팔아넘겼다고 보여진다. 한국해군이 소말리아 해상에 투입되게 한 계기가 되는 소말리아 해적의 난동들도 모두 영국 스파이새끼덜의 작품이다. 교역선들의 실시간 GDP 좌표를 빼돌려서는 넘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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