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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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착취기 한국부모 버러지새끼덜에게 사육되어서는 낮은 자아와 낮은 자존감을 가진 남자들이 조또 아닌 관심수준에도 과장되게 인지해서는 최소한의 care로 최대효과를 거두는 날먹 보지년충들에게 낚인 남자를 말하는 것이다.

실상 그 인간에게 전혀 관심이 없으면서 고백을 받는다라는게 그 년들의 날먹 테크. 현대에는 많이 바꼈지만 그 시절에는 정조관념 핑계로 씹 한 번 안 대줬다고 칸다.

 

다만 현대에는 크게 줄었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의 매채새끼덜이 날이 갈수록 옵세스해지고, 나르시스트적인 면이 강해지면서 이제는 자낳괴 버러지덜이 그냥 딱 봐도 티가 나기 때문이다.

게다가 속궁합도 다 맞춰보기 때문에 검증이 안 되기 어려운.

 

모델 시민에 크게 물들지 않았던 최진실 세대새끼덜 시대에 많았다고 칸다.

 

현대의 90년대생 에코 부머들의 에미 중에 많다고 칸다. 나경원(63년생)~최진실(68년생)~한동훈(73년생) 세대들. 수능이 생긴 94학번 이전새끼덜까지라고도 할 수 있다. 참고로 윤석열(60년생)은 본고사 세대. 본고사세대는 그냥 현대인에게는 씹유교엘리트, 경기고, 경복고 그 지랄하던 본인도 이해불가능인 안드로메다 새끼덜이므로 논하지 않는다.

 

지금의 세태에는 그러한 년놈 커플은 매우 드물고, 그렇게 병신들이라면 신천지교회에서나 수확당해서는 대체로 연상 보지랑 커플링 되어서는 전도하러댕긴다고 칸다. 

신천지 전도하는 새끼덜치고 커플은 다 붙여줬다는. 실상 그 나이대에 자신보다 연상이면 그나마 지금 당장 임신섹스중이면 모르겠지만 팔짱만 끼고 댕겨서야 루저 커플 탄생 확정인데도 말이다.

 

남자 나이 26살, 보지 31살이 남자 29살, 보지 34살이 되면 어떻게 될까나? 이미 둔부에 살집이 오르기 시작하고, 잘 박히던 보지에 박히지 않게 된다. 실상 그 정도만 되어도 남자는 다른 년에게 눈이 돌아가야 정상이고, 완전히 쳐 망한 코 궤인 것이다. 물론 그 것만으로도 보지에 대한 내 인생까지 망하게 한 원망이 커지면서 치정에 의한 살인, 폭력 아니면 박살나겠지만. 신천지 전도꾼, 수확꾼 커플의 전형적인 엔딩이라지만.

 

물론 출산을 해서 애새끼가 2살이다. 이건 상관없다지만. 어차피 애새끼를 키우기 위한 제휴관계라면 나이정도는 조금 극복가능이라지만 문제는 둘 다 병신짓을 하면서 골로 같이 가는 인생인 것이 문제.

 

연상보지한테 털리는게 가장 개병신이지만. 물론 원나잇 좃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렇게 제어할 수 있다면 상관은 없긴함. 그 좃집이 있음에도 나는 결혼배우자를 만들 수 있고, 그 좃집년이 결혼식장에서 깽판을 치지 않을 것이다라는 보장만 있으면 말이다.

 

현실은 90년대의 시절 좋던 때에 저자아 양갓집 새끼덜을 날로 후릴려던 쌈마이마인드인. 전대갈의 학력고사가 있고, 후기대만 붙어도 상위 20프로에 그나마도 대학진학자의 태반이 남성이던 시절에 대학나오면 닥치고 취업되던 시절에 공순이들이 빠순이로 깔아주던 시절에는 정작 된장은 별로 없었고, 김영삼 버러지새끼가 대학정원을 남발하던 여읔시나 최진실이 시트콤 나오던 시절에 많았다고 칸다. 90년대생들 낳음당했다 싶으면 다 그런 애미들.

 

전대갈 시절에는 후기대만 졸업해도 동네 보지년 중에서 가장 슬렌더한 보지새끼 좃집으로 데리고 살다가 버려도 되던 시절이었고. 본인은 그 시절에 실제로 본인의 집에 세들어살던 년이 그렇게 버려지는 꼬라지도 봤음. 

빠순이년 보지에 존나게 박아서는 임신시켜버리고서는 1년정도 동거하더니 버리고 떠남. 뭐 절대로 바람직하다기 보다는 뭐 같은 한국인끼리도 서울의 대학졸업자 서울시민2세와 필리핀 보지 취급당하던 시절.

근데 그 보지가 꽤 예쁘긴 했음. 나중에는 생활전선에 들어가서는 찌들었을지는 모르지만. 20살에 애 낳았던가 그 나이에는 다 예쁘지 말이다.

 

하여간 80년대까지는 꽤 잘 나가는 인서울 양갓집의 안산가출년 첩년의 자슥이라는 공식이 성립하던 시절이었고, 따라서 드라마들도 사생아새끼가 본가새끼 밀어난다류가 많았지만. 갸들이 나중에 90년대가 되었을 때에 규범사회가 실질적으로 끝났음에도 문화지연에 의해서 퐁퐁남이 됨. 90년대에 이미 여성의 대학진학율이 높아졌음에도 80년대 학번 븅신새끼덜 지덜의 후배여자들이 어떻게 사는지는 노관심이고 공순이 임신시키고 결혼은 같은 대학 대졸자 보지랑 양갓집 집안보고 한다는 문화지연이 있었던 것이지.

 

정작 본인의 세대인 00학번 정도가 되면 80년대 학번새끼덜은 개좃으로 여기던 생활력 강한 보지 아니 돈 잘 버는 보지가 선호됨.

 

실제로도 그따구 짓을 한 병신새끼덜은 차라리 젊은 시절에 좃이랑 씹 보고 임신시켰던 처음 그 년 여상 나온 년이 가장 좃더라. 그러던 바보들이 많았고, 그 세대에서만 두드러지게 초딩동창 불륜 그 지랄이 많음.

첫끝발 개끝발이라고 존나게 웃긴 애들. 물론 그 바보들의 애미나이새끼덜 된장새끼덜도 지 자식 인생 망치는데에 일조를 했다지만. 21살에 임신시킨 여상 나온 그년은 생활력 강해서 억척같이 벌고, 핵교 댕기면서 애새끼 4년이나 키우는데, 보지가 생활비 잘 가져오고, 애미한테도 후려서 가정장학금 받았으면 애새끼도 빨치 치우고, 구조조정도 피해갔지만 28살에 쳐 만난 된장새끼한테 허망하게 다 날려먹고 말년에 빚만 쳐 남았다면 전형적인 퐁퐁남이라고 할 수 있다.

 

카드대란이 일어난 2002년부터는 사실상 유명무실해졌고, 고졸이건 대졸이건 생활력 강한 보지는 일반적으로 선호되게 되었다. 게다가 비혼, 저출산이 늘면서 퐁퐁남이라고 할 존재조차도 희소하게 되는 세대가 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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